헬스/운동 고수님들에게 질문드립니다 ㅠㅠ
- 2019.01.17. 17:40
- 2983
안녕하세요, 헬스 고수님들 ㅠ 질문할 것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저는 175/70 남성인데, 1년간 변화 과정을 트래킹해보니 답이 없어서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첨부) 운동 퍼포먼스도 안늘지만 보기 좋은 몸도 되지를 않아서...(5RM 기준으로 벤치프레스 75kg, 스쿼트 90kg 정도 입니다.)
주변에 운동잘알형님들한테 상담했었는데, 먹는 양을 반드시 늘려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원래 평소엔 1500-1800 kcal 을 먹는데, 조언을 듣고 나서 1주일 정도 2400~2500kcal을 먹게 되었는데(닭가슴살과 현미밥 등 클린식단입니다) 체지방률만 18%가 나왔습니다. 질문 드리고 싶은 것 정말 많지만, 좀 간추려서 말씀드리면
1. 1년간 정체된 근육량/체지방률을 고려하였을 때, 제 근육량 및 운동퍼포먼스가 늘지 않는 이유를 영양 탓으로 돌릴 수 있나요?(그동안은 늘 밥을 매끼니 반공기 정도만 먹었습니다.) (기초대사량 내지 TDEE는 일일 유지 칼로리가 2400kcal이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69kg를 유지하기 위해 약 6개월 넘게동안 1500kcal 만 먹어도 되었었거든요.)
2.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린매스업이든 벌크업이든 체지방률은 15%로 유지하면서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저는 식단을 늘린지 1주일만에 다시 컷팅을 위해서, 다시 1800 kcal로 되돌아가야하는 걸까요?
운동 자체는 2~3년 정도 했는데 느는건 전혀 없어서 너무 속상합니다. PT 강사도 2~3명 정도 바꿔가면서 받아봤는데 돈만 챙기고 사실상 제대로 배운 건 없고 그러네요...


없어서 너무 심란한 마음에 질문드립니당 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아픈 선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체의 경우: 벤치프레스(75kg, 5x5) -> 턱걸이 -> 밀리터리프레스(50kg, 5x5) -> 랫풀다운(51kg, 10x4) -> 덤벨체스트플라이(40kg, 10x4) -> 사레레 ->... 이런 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아픈 선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아픈 선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월/화/수/목/금/토 다 했어요. 체지방률이 늘기 시작했던 지난 9월부터는 가슴/어깨/등 이런 식으로 반복만 하고, 휴식은 헬스장이 일요일은 쉬어서 일요일만 쉬었습니다. 운동 시간은 보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유산소는 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너무 속상한게 근육량이 늘어도 모자랄판에 체지방률만 늘고 퇴화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동안 뭐 한거지 싶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아픈 선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저렴한 개불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아픈 선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 먹어야되고 먹은게 지방이 되지않게
유산소도 충분히해 줘야되고
찢어진 근육이 잘 합성되게 쉬어줘야됩니다
주 4~5회가 적절하고 3대 위주로 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천재 흰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아픈 선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 덜 쉰다
3. 한계를 극복 안한다 (드는 중량을 계속 유지만 함)
이 세가지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1아니면 2죠. 머 린메스업 한답시고 닭슴가만 먹고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희한하리만큼 적게 먹거나
아니면 매일 헬스장가서 2시간씩 줘 떙기고 밀고 하다가 집에와서 쓰러져자고 아침에는 학교가야하니 강제기상하고 그런 생활 하고 계신건 아닌가요. 그리고 체지방 느는거 두려워하지 마세요. 일단 잘 먹으면서 크게 키우세요. 근육 만드는거 vs 체지방 빼는거... 후자가 훨신 쉬우니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볼륨 쓸데없이 너무 많고요 운동 빈도도 너무 가혹합니다. 중량=근육이라고 생각하세요. 월화수목금토 5x5하면서 보조운동까지 매일한거면 걍 2년간 돈 내면서 노가다 한겁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월 거슴
하 등
서 어깨
목 가슴
금 등
토 어깨
이런식으러 했다고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ㅠㅠㅠ 스트렝스가 먼지 몰라서 근비대만 했었는데 그럼 이건 뭐가 문제였던걸까요ㅠㅠ 그래도 휴식이 문제인걸로 보시너요?
ㅇ예컨대 가슴할때는
벤치 65kg 4x10
덤벨플라이 44kg 4x10
딥스 8개x4
케이블로 가슴모으는거
이런식으로 밖에안햇거든요.... 이건 별로 안과해보이는데 그럼 영양이 더 문제엿던걸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님한테는 분할해서 운동을 해야 할 만큼 피로도를 누적시킬 능력이 없습니다. 때문에 분할도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2분할 3분할 하고 싶겠져 운동 매일 하고 싶으니까여. 그럴거면 분할을 하는 대신 월가슴 강하게, 화등 가볍게, 수 어깨 강하게, 목가슴 약하게, 금등강하게, 토 어깨 고볼륨 이런식으로 강약 조절, 볼륨 조절을 해야됩니다.
물론 저렇게 바꾼다고 저걸로 계속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결국 더 휴식 긴 루틴으로 바꿨다가 몇달후에 다시 돌아오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근육이던 신경계던 회복할 시간이 있어야 됩니다.
근데 솔직히 뭐 어찌됐던 몸은 자랄텐데 정체중이란건... 너무 안 먹은거랑 휴식문제인것 같습니다. 욕심을 내지 마시고 지방에도 쫄지 마시고요. 근육 키우는게 어렵지 지방 빼는거 일도 아닙니다... 게다가 이런 명언도 있습니다 "키178에 70키로의 린머스큘러 남성은 옷을 입으면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과 차이가 없다", "마른 남자의 완벽한 복근은 뚱뚱한 여자가 입은 비싼옷과 같다"
한 80키로정도까지 찌운다 생각하고 열심히 먹으면서 운동하세요. 그담에 탄수화물 약간 줄여서 보기 좋은 정도까지 체지방 조절하시고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아픈 선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아픈 선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아픈 선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흐뭇한 등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그정도는 막 개노가다정도도아니고
걍 잘빠진몸원하면(체지방18넘높음) 칼로리줄이고 지금하는무게에서 한단계낮춰서 횟수늘리고 쉬는시간 줄이셈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끌려다니는 사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