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이 부러워요
- 2013.06.27. 01:41
- 2752
캠퍼스 거닐다가 예쁜 여자분을 본다면 보통 남자들같으면 와 예쁘다, 저런 여자랑 사귀고 싶다라고 생각할텐데
저는 나도 저런 여자가 되고 싶다. 저렇게 예쁘게 꾸미고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하네요
왠지 제가 여자였으면 지금보다 외모관리도 열심히 했을 것 같고 친구도 많이 있었을 것 같고 그런 생각도 들고ㅜ
어쩌면 제게 트랜스젠더의 피가 흐르는게 아닐까 생각하지만 진짜 성전환을 한다는건 현실적으로 힘든 선택이기도 하고 불완전하기도 하고 그냥 망상으로만 남겨둘 것 같긴 해요ㅋㅋㅋ
아무튼 그렇습니다! 저같은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또 계실지 모르겠네요 그냥 아래에 어떤 여자분이 외모관리 관련해서 글쓰신거 보고 생각나서... ㅎㅎ 여자분들도 호감가는 남자들을 볼때 그런 생각 하곤 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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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가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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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일월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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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쇠뜨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반대로 남자인데 성격에 여성스러운 면이 많은지라 남자들이랑 어울리기 힘든 면도 있는 것 같아요ㅠㅠ 흔히 남자답다고 말하는 그런 성격은 제가 닮고 싶은 성격이 아니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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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옷은 종류가 죠올~라 많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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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까치박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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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자옷은 디게 이쁘고 그릏대요...가다보면 내가 막 코디해서 입고싶고 그러함...
남자옷은 그게 그거같고..ㅋㅋ암튼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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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까치박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실도 그렇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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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이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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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안기는 쪽보다는 안아주는 쪽이 되고 싶으신걸까요? 저는 딱 정반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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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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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대왕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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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아침에 2시간 전에 미리 일어나서, 화장하고 머리 말리고 고데기도 해야하고..ㅠ.ㅠ
제 주변 남자분들은 막 수업시간 20분 전에 일어나서 세수만 하고 오던데...ㅠ.ㅠ
이럴 땐 남자분들이 너무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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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칼란코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못생긴 여자는 사람들이 싫어하잖아요 ㅠ
동기들과 어울리고싶다면 자의든 타의든 잘 꾸며야하는것 같아요...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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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붉은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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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값이면 아니 좀 덜떨어져도 다홍치마를 고르는게 대한민국 사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