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 싸우지 맙시다

글쓴이2019.01.25 12:03조회 수 677추천 수 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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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분위 땜에 매번 시끄러운걸 볼때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1. 저는 1분위인데 10분위인 친구가 돈없다고 할때 보면 자기자신은 돈이 없어서 힘든건 인정하고 가슴아픕니다 하지만 손벌릴수있는 부모님이 있고 최소 부모님께서 연금 받으시고 집하고 차가 있더라고요 단지 자신이 경제적독립을 원해서 혹은 그냥 용돈 받고 살기 싫어서 집에서 돈을 안받는 분도 있던데 양심에 솔직해집시다 최소 5분위 이상이신 분들은 집에 벌릴지 말질 선택할 수 있지만 3분위 밑으로는 손 벌리는거 자체가 이미 선택지에서 없습니다 기회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는건 다 아실겁니다

2. 흙수저들은 마음이 가난해서 싫다는 둥 하시는데 전 이건 사람바이 사람이라 봅니다 10분위라도 당장에 내 입에 풀칠하려고 혼자 독립하는 사람은 돈에 민감하게 나오죠 꼭 1분위라고 씀씀이가 없는건 아닙니다 단지 씀씀이의 정도와 스케일이 달라 서로 오해하는 거지

3. 최소 5분위 이상이신 분들은 공무원 국가고시 전문직 준비 등 취업 준비할때 대부분 집에서 인강비 지원 받아서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돈없다 하는건 1분위인 제가 봤을땐 어이가 없어요
저는 국가고시 준비중인데 1년간 미친듯이 알바해서 돈을 모았는데 5분위 이상이신분들은 이런 시간 낭비 안해도 되잖아요 솔직히 
단지 집에 손벌리는게 양심에 찔린다는 스스로의 생각때문이죠

4. 집 잘사는 자영업자들이 1분위에서 3분위에 많다? 는 걸로 일반화 시키지 말아주세요 그런 자영업자들보다 진짜 못살고 아버지 어머니 월급으로도 집안 생계가 안되는 집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마치 국가에서 주는 꽁돈을 나는 왜 못받냐에대한 불만인거 같습니다

5. 소득분위가 높게 나왔다면 이런걸로 왈가왈부 한다고 바뀌지 않는다는걸 경험하셨을겁니다 그러면 남은건 학점 4.5받아서 장학금 탄다는 마음으로 하면 다 타가시던데 최소한 노력은 하셨나요? 전 1분위인데도 알바몇개띄고 전공만 6개씩 듣는데도 4.5가 나오는데 정말 노력을 하셨는지 매일 공부했는지 생각해주세요

6. 소득분위가 높아서 장학금 못받았는데 그러면 그 돈을 대게 부모님께서 내주셨을겁니다 이미 돈을 가진 부모님이 있다는 증거죠 백그라운드가 있다는게 얼마나 심적으로 든든한지 아실겁니다 1분위~3분위 분들은 그런게 없습니다 당장에 돈 30만원도 쓰기가 벅찹니다 스스로 집에 자산이 있다는걸 인정하시고 내가 할수있는거에 최선을 다해주세요

7. 사실 돈 없어서 연고 서성한 되는 친구들이 부산대 온 경우가 많습니다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자신이 부산대를 지잡이라 얘기하는 친구치고 학교생활 독하게 하시는 분 거의 못봤습니다 이미 탈부산대라 불리는 분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보면서 공부하면 장학금 타실수있어요 노는거 조금만 줄여 봐요

8. 돈 없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사립대학 갔다면 난리 나셨을 겁니다 우리학교가 등록금이 싸다는건 다 아실겁니다 충분히 노력하면 매꿀수있는 금액입니다 부산대 올 정도 머리면 공부하면 됩니다 자신을 믿고 하세요

다들 이런걸로 싸우지말고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빛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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