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 2019.01.27. 20:14
- 4695
고학년입니다 저희 집이 너무 가난해서 군제대하고 나서 악착같이 돈을 모았습니다
학점도 늘 올에이쁠 맞았고요 엄마 아빠 병원비로도 돈이 나갔지만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 미친듯이 모았습니다
사실 고시공부가 너무 하고 싶어서 모았는데 돈 쓸때가 되니 서럽더라고요 내가 이돈을 어떻게 모았는데 하면서 결제할때마다 손을 떨고 했습니다
남들처럼 돈 지원받아 못한거에 서러움이 갑자기 한번에 터지더라고요
일주일동안 계속 울고 밥도 못먹고 있습니다
돈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너무 미칠거 같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발한 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엄한 팔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돈의 굴레에 서러워하면 스트레스 받으면 뭐가 달라집니까?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겁니다 남들지원받는게 부러워한다고 바뀌는거없잖아요 스스로 세뇌시키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큰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뚱뚱한 옥수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심 궁금해서 묻는거.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귀여운 왕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촉촉한 큰꽃으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점잖은 마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박한 가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힘좋은 국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돈은 아마 대한민국 90퍼센트 이상이 벗어나고 싶어합니다. 왜 고시 공부를 하는지 생각해보고 진짜로 할 자신이 있다면 모든걸 다 거기에 투자해보시는것도 좋은경험이 아닐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육질 회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취업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느린 백정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돈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으시면, 고시는 포기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돈 모아봐서 아시잖아요, 안쓰는 만큼 모입니다. 고시 공부하는 그 기간동안 돈 못 버는걸 생각하시고, 고시 합격하신 분들도, 그 기간을 보상 받을 뿐이라는 걸 생각하시면 답 나옵니다. 현 상황에서 고시 공부는 인생 전체에서 고통의 시간이 차지하는 비중만 커질 뿐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안일한 중국패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흐뭇한 만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서운한 정영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흐뭇한 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렵고 힘들겠고 그 끝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웃으실 수 있으시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바쁜 미국실새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돈 있는 집은 본인이 뜻 있는거 아닌 이상 고시공부 안합니다.
무슨 80년대도 아니고.....
환경에맞는 상황에 맞는 꿈을 꾸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귀여운 개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발랄한 구슬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귀여운 개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발랄한 구슬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귀여운 개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슨 80년대도 아니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아픈 자리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점잖은 찔레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세요 잘 해오셨고 또 그렇게 될 거에요.. 충분히 이겨내실수 있어요 힘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심한 홑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원하시는 시험의 종류는 잘 모르겠지만, 변호사/의사 준비하시는 거면 법전원/의전원 가세요. 장학금 제도 잘 돼있고(저는 가정형편이 엉망이라 공짜로 다녀요) 책값 기타 상활비에 충당할 수 있게 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도 뚫어줍니다. 아껴쓰면 그 안에서 풍족하게 수험생활 가능합니다.
위에서 다른 분이 언급하셨지만, 세상은 원래 불공평합니다. 다 잘살거나 다 못사는건 없어요. 내가 가지지 못한 것 보단 가진 것에 집중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저금하시면서도 성적을 놓치지 않으셨다는걸 보면 충분히 똑똑하고 능력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능력이 있고 (경제적)여유는 만들면 되니까, 남은 것은 마음만 다잡으면 되겠네요. 모쪼록 깊은 우울에서 잘 헤어나오셔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느린 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끔찍한 반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힘좋은 국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못생긴 피소스테기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애석하네요...
냉철하게 분석하고
지금처럼 노력하시길..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짜릿한 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배고픈 억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멋진 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빠른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과감한 돌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의연한 관음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힘좋은 자리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정한 땅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life is not fair; get used to it
삶은 불공평하다 받아들여라
금수저 건물주 아들도 있지만 한편 유전병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도 가정폭력당하는 사람도 고아원에서 사는 사람도 있는데 걍 받아드려야되요. 어쩔수있나요 그렇게 태어난건데..
노력해서 뒤집는수밖에 없지요. 억울해 할시간에 그냥 그렇구나 하고 더 노력할수밖에없는게 잔인한 현실이죠.
각설하고 고시를 왜하고 싶은지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기회비용은 어떤지 냉철하게 고민해보세요. 안해보면 죽기전에 무조건 후회하겠다 싶으면 고생엄청하더라도 당연히 하는거고. 경제적으로 빨리 편해지려면 취업바로하시고. 가난하게태어나는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죽는건 죄라는 사람도있죠. 꼭 성공하시고 자녀분들께 가난을 되물려주지마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명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즘 행시에 그런 부류들 꽤 됨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엄한 미국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청렴한 지칭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다친 궁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