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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9.01.29 01:25조회 수 56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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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다음 카광
  • 음 혹시 치료는 받고 계신가요?
    아니라면 꼭 권장 드리고, 받고 계시다면 좀더 좋은 예후 바랄게요 :)
    저도 어릴 적부터 다사다난한 일 정말 많았습니다. 꿈을 포기해야하나 싶은 사고도 당했고, 어릴 적에는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쫓겨난 적도 있었고!
    근데 누구나 이런 경험쯤은 한두 번씩 있을거예요. '제가 겪은 만큼의 힘든 일'이 이니라 '본인에게 벅찬 일'들 말예요.
    음..어릴 때부터 자꾸 좋지 못한 경험들이 반복되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다른 모든 일들이 부정적으로 보이실 수 있어요. 억지로 의식적으로 생각을 조금씩 고쳐나가길 바랄게요. '정신병이 있어서 학교도 못다닐 정도였지만 나는 몇 년만에 학교를 다시 다니게 됐잖아'라던가, 하루하루 작은 계획들을 세우고 해나가면서 오늘도 해냈다는 성공감을 얻으시길 바라요. 저는 손톱깎기를 계획으로 세운 날도 있었어요 :)
    글쓴이분의 앞날을 응원할게요. 화이팅!
  • 빅 픽쳐의 작가 더글라스 캐네디의 아들도 자폐아였지만 노력하여 미국 명문 미대에 재학중이죠
  • 힘내세요. 저도 너무 힘들었었는데 글쓴이 님 글 보면서 나처럼 힘든 사람 또 있구나.. 하는 마음에 저는 위로받고가요. 같이 행복해질 수 있어요. 힘내세요 글쓴이 님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는 존재니까요.
  • @무좀걸린 쉬땅나무
    님은 왜힘드셧어요ㅠ
  • 잘 곳있고 숨쉬는데 문제없고 부모님계시면 만족해야하더라구요..
  • 아직은 밑바닥이란 생각이 안든다는 희망으로 노오력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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