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학술동아리 족보 공유 문제
- 2019.01.3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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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학술동아리는 잘못됐습니다.
저는 얼마전 학술동아리에 들어가려다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몇십년 전통 어쩌구 하는 학술동아리에서 운영하는 카페를 둘러봤는데 두 군데 모두 족보를 대놓고 공유하는 모습에 매우 개탄스러웠습니다.
지금 뭐하시고 있는 겁니까...
교육과 연구가 목적인 대학에서,
그것도 미래 CEO, 관리자 양성과정인 경영학과의 '학술'동아리에서 학부생들의 학업생태계를 교란시키고 불공정한 경쟁을 조장합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정당한 경쟁을 하고 있는 경영학과 학생들을 모두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그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족보공유 활동을 제발 멈춰주세요.
(비공개로 돌리지말고 자삭하세요)
당신네들이 말하는 몇십년 전통이란게
고작 그런 전통이었습니까?
부끄러운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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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학술동아리 카페 들어가도 2015가 제일 최신이더만. 수강후기가 더 싱싱함ㅋㅋ 공부 안해놓고 남탓하는 너희들이 더 역겨움 ㅠ
본인은 4.42로 막학기 ㅂㅂ
수강후기도 찾아서 공부 안할 노력 해놓고 남탓들 심하시네 ㅋㅋ 공부 안해놓고 남들이 잘하면 부당이득ㅋㅋ 애초에 족보 줬어도 다 못외웠을 것들ㅋㅋ 수강후기에 나와있는 거 다 외워서 치면 학술동아리 걔들? 다 쳐바르고도 남음ㅋㅋ
결국 주도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취직도 잘 감ㅋㅋ 자기가 필요한 거 눈에 불을 켜고 찾아야 가고 싶은 기업이 요구하는 스펙, 인턴 다 하는거지. 아무것도 안해놓고 방구석에 박혀서 남들이 빼앗아갔다고 합리화하면 뭐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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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까지 가서 자신의 부정을 합리화, 정당화 시키며 부들부들대는 모습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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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맨날 쳐놀다가 ㅇㅁㅇ마케팅 같은 족보과목 골라 들으면서 꿀빠는거보면...뭐 배알꼴려서 그런거 아니냐라고 말하시면 할말은 없지만 결국은 취준할때 다 고통으로 돌아올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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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노력을 어디다 쏟느냐. 그리고 2주 전부터 해도 4.5 나올 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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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보면 족보 믿고 공부안하는애들 중에 다른 스펙에 전념하면서 열심히 사는 애들이 많냐 하시면..글쎄..ㅋㅋ
열심히 하는애들은 족보있어도 착실히살고 착실히 공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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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36으로 4학년 2학기 누적 5등이던뎁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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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개짱났는데 졸업할때되니..뭐 그러려니ㅎ 경제학과는 뭐 족보 없으면 자퇴해야될 수준이던데ㅋㅋ;
애초에 족보 노리고 동아리들어가는애들도 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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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요즘은 확실히 교수님들이 족보의 존재에 대해서 인지도 하시고 문제 바꿀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꽤 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아닌 사람들은 여전하지만.
+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학기초나 시험기간에 교수님한테 직접 얘기하고 시험 문제 바꿔서 내달라고하는게 직빵임. 실제로 족보타기로 유명한 수업에서 몇몇 학우들이 교수님한테 족보 너무 심하게 탄다는 식으로 이의제기했고, 결국은 싹다바꿔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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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디기탈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교수가 문제를 하도 안 바꾸니 족보가 있는거지.
매년 문제 반만 바꾸더라도 족보는 필요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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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를 부정받고 싶지않은 마음,
그런 관점에서 이런 광역 부들은 설명되지요
근데, 그냥 족보보고 불공정하게 얻어낸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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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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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본전공이고 부전공으로 타과 들었는데 거기는 더 심함, 족보 없는 수업이 없고 교수도 대놓고 자기 족보 보고 공부해라고함
공대는? 족보 없으면 공부못함. 어차피 족보봐도 100점 못맞음
2. 님이 족보타는 과목을 듣지말던가요
족보 없는 수업 많습니다. 위에도 어떤 분이 올려주셨는데 회계, 재무쪽은 이론을 기반으로한 응용이 대부분이기때문에 족보가 있지도 않고 있어도 쓸모없습니다
님이 개같이 외우는 마케팅 경영학사 이딴 수업만 들었겠죠. 남들처럼 꿀빨려고
정말로 정당한 경쟁을 하고싶으셨으면 그런 쉅을 안들었어야죠. 님도 공부해보면 알잖아요. 마케팅 이런 쉅은 발표 조금 잘하고 못하고에 A0 B플 갈려요
정 아니면 족보없는 시간강사나 신임교수 쉅 들으시던가요
저는 몇년전에 부임하신 이XX, 김XX 교수님 쉅 일부러 찾아들었고 족보없이 남들과 똑같이 경쟁해서 A플 받았습니다.
결론 ) 편하게 외우는 강의 듣고 B맞아서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대학생이면 자기가 주도적으로 설계해야죠. 남탓하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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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이런 거 들어놓고 족보 징징징
교양 강의 듣고도 이렇게 징징 댈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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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 치자면 글쓴이는 동아리에서 그러는게 정당하지 않다는 것 같네요... 부도덕함을 지적하는거지 본인이 성적을 못받아서 징징대는글이 아닌거 같은데요. 흥분을 가라앉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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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는 마약이 아닙니다... 마약 운반자, 마약쟁이가 불법은 맞는데 족보는 마약이 아니예요 ㅠㅠ
족보 보고 시험 잘 보도록 시험문제 내는 교수가 문제죠 ㅠㅠ 배우는 내용이 매년 동일한데 어떻게 족보를 안 볼 수가 있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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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부겐빌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들이 족보 얻을려고 열심히 노력했을 때 아무것도 안한 인간들이 족보탓을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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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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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귀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부를 안해도 족보만으로 항상 성적을 잘 받는건 아니고
족보가 없어도 시험기간 벼락치기 없이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성적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도 얘기하시지만 족보때문이라도 동아리 드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자신의 성적이 족보에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동아리 가입도 고려해보시죠. 전 족보가 결정적이라 생각하진 않아요. 글쓴이 입장이 이해되고 공감되는 부분이 있지만 세상에 ‘정당한 경쟁’이란 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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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홑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경영학과가 제가볼땐 그나마(?) 족보 안타고
열심히 하면 성적 차별없이 공정하게 주신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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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백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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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윤판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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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소화해내는 능력이 중요한 기업에 지원하면서
인적성 기출문제 사서 풀어보고 면접질문 미리 알음알음 준비해서 본실력 숨기고 입사준비하는 경영학생의 개소리였습니다.
글쓴분은 토익이나 어학준비하면서
문제유형파악이나 노하우보다는 순수 어학실력으로 점수 따내실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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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부겐빌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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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루드베키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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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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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층층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족보있는 과목들 ㄹㅇ극혐하는데,
피할 수 없으면 받아들이거나 무리지어서 문제제기를 하던가...
매번 이런 징징거리는 글보면 어쩌라는 건지 ㅋㅋ
원초적인 원인은 교수 잘못이고
족보있으면 보는게 맞습니다.
근데 족보가 끼치는 영향은 정말로 그 과학생이 아니면 모릅니다.
족보에서 70퍼 이상 나온다 가정하에,
1. 시험 난이도가 평이 하거나 쉽다.->족보가 있던 없던 상관없다. 이걸 못치면 학생 잘못.
2.시험 난이도가 조금 어렵다->족보가 없어도 충분히 연습문제나 노력으로 이겨낼 수 있음. 시간 조금 더 투자하면 됨.
3.시험 난이도가 매우매우매우 어렵다->족보 있어야함. 어쩔 수 없음.
3인 경우는 정말로 극소수 강의임. 피할 수 있으면 피하던가 아님 구하던가....
근데 이러한 경우는 그 과 학생아니면 몰라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노력으로 된다 이러면 어이가 없죠.
과가 공대든 자연대든 인문대든,
교수가 족보라는 포맷안에서 그대로 똑같이 내는데 그리고 이 과목이 많이 어렵다면
족보 없으면 안되는게 맞습니다.
위에 댓글들 보니 그 강의 안들을 수 있었던거 같은데, 강의후기 찾아보고 족보 부탁해보던가 아님
듣지 말았어야죠. 이런식으로 물타기는 솔직히 별로 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3자 입장의 학우분들. 진심으로 하는 말인지 아니면 어그로인지 모르겠지만,
노력으로 안되는건 없습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모든지 본인 상황에 맞춰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타과생들 무시하는거, 꼴볼견입니다.
위에 3번째 경우는 족보 없으면 매우 힘든게 맞습니다.
"족보? 그거 없어도 노력으로 이겨내면 되잖아?"
"난 족보 없어도 무난히 잘 해냈는데?"
"족보 없으면 남들보다 몇 배 더 시간투자하면 되는거 아니야?"
족보에 엄청 얽매여 징징거리는 것도 짜증나고 극혐이지만
이런식으로 타과 사정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 것도 어이터집니다.
이런식의 조언은 같은과 학생들에게만 하거나
100퍼센트 자신이 옳다는 듯이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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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경영학과 넌 나의 [시험]에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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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갈퀴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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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가막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 수능 문제집도 족보라고 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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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감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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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램스이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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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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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글쓴이는 '혼모노'인거슬 잘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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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물레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개 쉬운거 배우면서 다 못맞추는게 멍청한 것들이지...
심지어 우리과는 교수가 작년 몇년간 족보를 Plms에 올리던데...
족보로 고만 싸워라. 족보있다고 자들이 4.5일거라 생각하지마라. 4.5인애들은 족보가 있든 없든 4.5다. 실력도 X도 없는것들이 꼭 족보족보 탓하더라 개 못하면서
- 지나가던 과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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