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여자 잘만나시길 바랍니다
- 2019.02.05. 13:21
- 11395
글이 좀 정리가 안되고 두서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건 저희 누나 얘기입니다
누나는 어릴때부터 투견이었습니다.
몸싸움을 한다는 뜻이 아니라 상대를 물어죽이거나 물려죽는 한이있더라도 절대 말싸움에서 지려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자기가 이겨야하고 자기는 옳다생각하는 그런부류입니다.
그 못된 버릇을 아쉽게도 부모님께서 포기하시고 중학생때부터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고 집에서 앵간해선 아무도 건들지 않는 성역이 되버렸습니다. 덕분에 어렸을때 배워야 했던 무언가를 배우지 못한 채 자라난거같습니다.
지금 스무살 중반이 된 누나는 그야말로 가식 덩어리입니다
용돈이 필요할때는 카톡으로 아버지께 용돈좀 주세용~ 감사해용
외식나가면 온갖 귀여운말투란 말투는 다쓰고
집에오면 개판입니다
일단 청소와 빨래같은 집안일에 일절 관여를 안합니다. 일년은 고사하고 5년에 한번보기도 힘듭니다
먹고난 뒷처리? 없습니다. 동생인 저보곤 맨날 말합니다 약간의 설거지 거리가 싱크대에 남아있으면 설거지 좀 하라고. 근데 정작 자신은 라면봉지 음료통 설거지거리는 식탁위에 그대로 둔채 방치합니다. 치우는 꼬라지를 본적이 없습니다. 자기먹은 뒷처리는 부모님이나 제 몫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무슨말만 했다하면 거진싸움으로 이끌고가는 특유의 말버릇 ( 아버지가 심지어 대부분 물러나심 )
이건 제가보긴 참을줄 모르는게 아니라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는거 같습니다. 왜? 다 자기한텐 오냐오냐 넘어가줬기때문에, 물러서지않아도 알아서 비켜가기 때문에
이런 누나지만 남친이 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어디서 채오는지 계속 생기던데.. 저라면 저런 여자의 본성을 안다면 절대로 연애는 해도 결혼은 안할거같습니다. 후회할게 뻔하거든요. 저는 그 남친보고 말해주고싶습니다..누나의 본성을. 한 인생을 구해주고싶습니다.
하고싶은 충고는.. 결혼하고싶은 여자가 있으실겁니다. 언젠간 생길거에요. 그 여자의 부모와 식사하러 가는 일도 당연히 생기겠죠?
그럼 그 집안에서 엄마와 딸이 아버지에게 하는 대우를 보십시오. 그게 곧 자신의 미래가 될 확률이 매우높습니다
대부분의 젊은 여자는 밖에서, 소위 말하는 남의 눈 앞에서 가식덩어리입니다. 절대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내지 않죠. 적어도 제가 봐온 누나는 그랬습니다.
이제 이 글을 쓰게 된 발단이 된 사건을 써보려합니다.
저희 친가는 시골입니다. 주변이 논밭밖에없고 시내로 나가려면 차로 30분정도 걸립니다. 압니다 가기싫은거. 실은 저도 가기싫습니다.
근데 인간의 탈을쓰고 인간의도리로서 해야 할 일이 있고 하지말아야 할 일이 있으며 해야할말이 있고 하지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실은 저희 친할머니가 몸도 제대로 못가누시고 반년마다 찾아뵈는데 점점 몸이 수축해지십니다. 지팡이와 지지대없이는 걷지도 못하십니다. 뵐날이 얼마 남지않았을지도 모르는데 누나는 명절마다 알바를 핑계로 빠진지 3 4년가까이 됫습니다. 최근에간게 2년전정도. 그러면서 외가는 잘갑니다. 가깝고 김해거든요. 저도 있어봐서 아는데 누나 친가안가면 자기 친구를 집에 불러서 새벽까지 놀고 재웁니다. 그냥 가기싫어 일부러 빠지는게 확실합니다.
노골적으로 계속 친가를 빠지는거에 화가난 아버지랑 싸웟습니다. 왜 자꾸 명절에만 알바하냐고 하는 아버지께 달려들더니 자기는 취업스트레스때문에 힘들다고, 취업하고 찾아뵙겠다고 했습니다. 해외여행 2 3달에 한번씩 가는데 무슨 얼어죽을 취업스트레스? 집에돈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알바까지 병행하면서 연애 여행 할거 다하면서 저런걸 언급합니다.
아버지는 언제 돌아가실지도 모르는데 계속그러면 되냐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나온 누나의 말은.. 듣고 제가 가서 뒷통수를 후려갈기고싶은 정도였습니다.
돌아가시고나서 찾아뵙겠다고
저게 사람한테서, 자기 아버지앞에서 아버지의 어머니한테, 자기 친할머니에게 할 말입니까? 이게 사람입니까?
그리고 클라이막스를 장식한말.. '좋게좋게 말하니까 알아먹지를 못하네'
아버지께 한말 맞습니다 제게한말 아닙니다.
저 말을 마지막으로 아버지는 충격받으셔서 방안에들어가서 나오질 않으십니다.
당연히 운전도 못하시겠고.. 가려고 했던 친정도 못가게됬습니다.
제 생각에 누나의 인간성은 짐승이하입니다. 짐승도 자기 부모한테는 안그럴겁니다.
저는 어제부로 누나가 혐오스럽습니다.
남자분들 부디 여자 잘 골라서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건 누나의 동생으로서가 아닌 한 남자로서의 충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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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여자 잘만나야하고
여자도 남자 잘만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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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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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맘고생 심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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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성별을 떠나서 인간이 무서운거임..
다들 정상적인 상대방을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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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만날때 잘 보아야한다고 적었으면 좋았을것같네요.
여자는 문제있는경우가 더 많다는 뉘앙스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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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사 인거 같습니다. 개차반 인성이 여자가 많다는
통계적 증거가 있습니까?
그렇게 따지면 왜 가정폭력남은 남자가 더 많을까요???
보호 받으면서 큰거랑 인성 개차반이 되는거랑은
비약적 추론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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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작은 남녀 비슷한 수 겠지만
남자는 진짜 개쳐맞고 정신차리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글에서도 중학교때 포기하셨다하셨는데
남자였으면 이미 초중딩때 개쳐맞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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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동생이 특이케이스 그런애들은 개노답인겨ㅜㅜㅜ
여자도 개쳐맞으면 대부분 고쳐지고 안고쳐지는애들이
님 남동생이랑 같은 부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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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에 답글 다신 분들 여성을 일반화하지 말아주세요 비정상적인 사람은 성별을 불문하고 존재합니다 비정상적인 사람 중 여성이 더 많다는 증거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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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동생의 역할일 수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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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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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에 대한 반발로 파괴적 행동을 보일 수도 있는 사람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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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딸키우기가 무서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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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도리도 안하는데 다 큰 성인을 집에서 돌봐 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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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력 범죄의 문제로 끌고가는 클라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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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할때되어서는 먼저 취업은 해놓고 놀거 다 놀고 모은돈은 없고 남자가 다 해야하고 ㅋㅋㅋㅋㅋㅋ
20대 여자 평균 맞음 본인 권리만 인생만 찾고~
어머니 희생은 개뿔
즈그 어머니 때 희생이지 요즘 여자들이 희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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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 여자나 이쁘다고 연애 했다가는 정말 인생 꼬일수 있으니 잘 보고 사겨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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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전에 정신 차린다면 하늘이 도운 격. 그러나.. 하늘도 가려서 돕는다는 뼈때리는 팩트가 엄연히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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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도 구역질 나지만 ㅅ1ㅂ2이건 또 뭐냐
지 누나가 개깉다는 거 하나로 어디까지
싸잡아먹을려고 하는거냐;;
댓글분위기도 너무나 대놓고 여혐이라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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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광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의 상황은 충분히 복장 터질만 하고 이해합니다만,
자신의 누나의 상황과 행동패턴을 마치
한국 여성이 대부분 그렇다는 식으로 전체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네요..
여혐 남혐이 이렇게 시작되는구나 싶습니다.
팍팍한 세상에서 오손도손 서로 좋게 삽시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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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산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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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또 한국여자를 일반화하는 남자들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들을 어떻게 다른 정상적 남자들과 동일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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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백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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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생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조상뻘부터 맞고 때리면서 자라서 남을 때린다는 해결책밖에 모르나봐 그게 자기집 폭력 유전자인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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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잔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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