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척 아는척 안하는법 좀 제발 알려주세요
- 2019.02.06.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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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들한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큰데다가
자존감 자신감까지 낮아서
개인적으로 열등감 느끼는 대화 주제가 나오면
맨날 아는척 하고 없는일 만들어내서 거짓말 하고
은근히 잘난척하고 아주 사람들이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해요
중학생 때 이거 때문에 아이들이 저를 엄청 싫어해서
고등학교 때부터 기를 쓰고 고치려고 해서 어느정도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요새 취업도 안되고 개인적으로 힘든일도 있다 보니까
또 다른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행동인줄 알면서 잘난척 아는척 하는
개극혐 짓만 골라서 하고 있네요
이렇게 한다고 해서 내가 더 나은사람이 된다거나
남들한테 인정받기는 커녕 남들이 전부다 싫어한다는걸 알고 있는데
왜 이렇게 계속 사회에서 고립될 만한 행동만 골라서 하는건가요
저 좀 도와주세요
그냥 말을 안하는게 답일까요 제 자신이 너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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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높아지면 상대방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비참해 지지만 상대를 높여주는 말은 항상 윈윈이더라구요.
그러니 우선은 내 마음에는 잘난 척하는 생각들이 있더라도 상대를 높여주고 격려하는 말들을 계속해서 하다보면 생각도 그렇게 바뀌더군요!(경험담)
그러니 너무 염려마시고
조금씩 바뀐다면 좋은 친구들도 많이 생기실 거에요~
이런 고민 자체가 아름다운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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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무시해서 나오는 말버릇이 아니라
제가 마음에상처가 많고 보잘것없는존재라는걸 감추고 싶어서
나오는 안좋은 습관인데
남들 눈에는 오만하고 재수없게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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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고쳐서 지금의 부모님이 계신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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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예요 물어보면서 대화를 이끌어간다고 그 사람이 무식하게 보이지는 않아요 내가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는데 모를 수도 있죠 그건 랜덤이니까요
3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세상은 항상 면접관의 질문에 가장먼저 대답하는 면접장이 아니고 윗분들 말대로 여유를 가지면 좀 다르게 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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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주변인들한테 그런 버릇을 밝히고 고치고 있다고, 조금 이해하고 도와줄수 있겠냐고 이야기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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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하늘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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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떻게 더 겸손하게 남이 모르는걸 그대로 존중하면서도 에둘러 본인이 아는부분을 전달할 수 있는지 더 감각을 익히기 쉬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