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능특강 내용이..

글쓴이
  • 2019.02.08. 01:40
  •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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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90208_013719576.jpg

 

꼭 권력을 가진 직업은 남자들이 짜고서 남자들이 주류인 것처럼 느껴지기도하고

 

남성 중심의 시각은 잘못된 것이라고도 느껴지네요.

 

그리고

 

남성 중심으로 돌아가는 직업들이 저것들만 있는게 아닐텐데 좀 그렇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best 따듯한 삼나무 19.02.08. 02:10
님 글의 첫줄을 보면 “권력을 가진 직업에 남성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이유는 여자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싶으신 거 같네요. 국회의원, 고위 공직자들은 국민의 생계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국가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이고 그들은 자기가 속한 집단의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그에 따른 정책을 펼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공익을 위해 성별을 고려해 고르게 뽑을 필요가 있다는 의미로 실어놓았는데 다르게 해석하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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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달리아 19.02.08. 02:18
따듯한 삼나무
22 이런의미로 실은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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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마름 19.02.08. 04:05
따듯한 삼나무
소수 집단 우대 정책의 필요성이라고 써놓고 그 설명과 예로 든 직업이 부적절합니다. 여성이 언제부터 소수집단이었으며 소외받는 집단이었나요. 책에서 예로든 판검사, 국회의원, 고위공무원 등은 철저하게 능력에 따라 맡겨야 하며 국가 전체의 이익을 도모해야할 직업이지 소속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위 직업군에서 성별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능력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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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섬백리향 19.02.08. 04:58
고고한 마름
저 직업에서는 소수 집단이란 의미 아닐까요? 초등교사에선 남교사가 소수 집단이듯, 그 집단의 힘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요. 판검사가 능력에 따라 맡겨야할 일이 정말로 맞는 말입니다만 실제 공정한 판결에 요구되는 능력을 기존 풀에 있던 사람들이 다 판단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 생깁니다. 소방 및 경찰 시험 중 체력처럼 명확히 수치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로스쿨의 다양한 전공자를 모집하겠다는 취지가 통했던 이유죠. 여성에게 관대한 처벌이 내려지는 불균형처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불균형(자유시장에 내놨는데 쏠림현상이 더욱 쏠림을 야기하는 경우)를 해소하기 위한 1차적인 방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방안이 정말 작용하는지는 계속 감시해서 검증해야하고, 단점에 대한 해소 방안도 필요하고, 해소 후에는 없어져야할 부분이죠.
여가부를 비판하는 근거 중 하나가 여가부라는 방안이 해소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니 이런 경우는 없애야하는거고요.
솔직히 EBS는 까칠남녀라는 방송과 김정은 관련한 표현으로 인해 기사가 나면서 밝혀진 관계자 등 편향적인 행동이 여럿 있었기 때문에 좋아하는 기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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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솔새 19.02.09. 23:01
따듯한 삼나무
아니, 남자랑 여자랑 다른 집단임????
그쪽은 사람을 성별로 편가르시네요. 국회의원이 남자라서 남자한테 유리한 정책을 만든다고??? 전혀 이해할수 없는 말이네요
아무리 개소리라도 말좀 되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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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삼나무 19.02.18. 17:15
처절한 솔새
개소리라 하시니까 개로 예를 들어볼게요ㅋㅋㅋ 애완동물 분양에 관한 법을 만들때 개를 키우는 사람이 그 불편함과 개선방향을 잘 알까요 개를 한번도 안 키워본 사람이 잘 알까요? 해당 집단의 불편함은 그 집단에 소속된 사람이 가장 잘 이해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있으니 다양한 집단의 이해를 반영하기 위해 고루고루 할당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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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솔새 19.02.19. 02:14
따듯한 삼나무
아뇨, 제 말은 그 말이 아니죠.
성별에 따라서 공익적인 면에서 차별적으로 대우받냐구요. 저는 남자라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 도대체 여성들이 얼마나 큰 차별대우를 받길래 국회의원이나 고위공직자에 여성을 일정비율로 할당해야한다는 소리를 합니까?
여성이 차별대우를 받기때문에 여성을 일정비율로 할당해야한다면 장애인 국회의원도 할당하고 동성애자 국회의원도 할당하고 다문화가정 국회의원도 할당해야겠네요?? 여성보다 더 차별받으면 차별받았지 덜 차별받지는 않아보이는데요. 여성할당제가 아직도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국회의원이나 고위공직은 철저히 국가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는 능력(이 능력을 판단하는게 매우 어려운 일이고, 판단 기준도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에 따라서 뽑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처럼 최대한 다양한 집단의 의견도 존중해서 차별받지 않도록 법을 만드는걸 국회의원이나 고위공직자들이 우선적으로 갖추어야할 능력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여기엔 이의없습니다. 하지만 자꾸 그 자리에 있을만한 능력이 안되는 사람을 뭐 여성할당제다 뭐다해서 올려놓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능력이 있거나 차별받는 여성의 입장을 잘 대변하는 사람은 여성할당제같은 것 없이도 충분히 알아서 고위직에 올라오거나 국회의원에 선출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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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삼나무 19.02.19. 09:59
처절한 솔새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시는군요.... 그 부분에서 저랑 의견 차이를 보여서 말이 자꾸 헛도는 거였네요..^^ 말 잘하시네요. 맞아요 그래서 저는 다문화가정 국회의원도 할당하고 장애인 국회의원도 할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고에서 남고 규칙을 설정한다고 하면 과연 남학생의 불편함과 요구를 잘 반영할 수 있자고 생각하십니까? 유경험자가 더 상황을 잘 이해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듯이 본 집단에 소속된 사람이 가장 그 집단을 대변할 수 있다는 말이 핵심인데 제가 여러번 말해도 자꾸 쳐내시는데 그냥 생각이 다른 걸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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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무릇 19.02.08. 02:24
대놓고 저런 주관이 개입된 내용이 버젓이 주류 교재, 교과서에 있다니 놀랍네요 진짜... 심각한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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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코스모스 19.02.08. 03:13
그냥 장애인 우대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장애인이 뭐 잘못해서 장애인이 아니잖아요 다 똑같은 사람이고 배려가 필요한거죠 여성이라고 사회생활 못하는건 너무 잔인하잖아요 그래서 생산성 극명하게 떨어지는 직군에서도 일정부분 할당해주는거고...그런거 하려면 높은자리에도 여성이 있어야죠 그런 다양한 시각이 종합되는게 결국 공익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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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헬리오트로프 19.02.08. 12:46
에휴 한남들 또 정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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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그배나무 19.02.09. 01:28
화려한 헬리오트로프
나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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