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소음에 예민한 분들

글쓴이
  • 2013.06.30. 16:28
  • 4956
독서실에 남자방은 거의 해당사항이 없지만



여자방 쪽은 작은 소음에도 굉장히 민감한거 같더라구요



문앞에 붙어있는 소음관련 포스트잇은 모두 여자방에 ..



"필기 소릴 내지마라" "가방 소리없이 열어라"


"지우개 지우는 소리 내지마라"



등에 내용들이 적혀있었어요



다들 이렇게 예민하신가요?



아니면 일반인만 쓰는 곳이라 특히 예민한가..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이상한 애기현호색 13.06.30. 16:32
돈내고 쓰니까 예민한곡ㅎ

조용한 공간 찾으러 간거니깐요(돈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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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섬초롱꽃 13.06.30. 16:43
나이 많은 장수생도 많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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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나도밤나무 13.06.30. 16:55
진짜 이해안가는데 난,
그 작은 소음때매 공부 못하면 공부 왜하는건지.
아무리 소음이 심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공부가 되는 사람이 공부를 해서 인생 쇼부를 봐야지.
0 2
특이한 양지꽃 13.06.30. 16:56
시끄러워도 상관없으면 밖에 아뮤데나에서 했겠지만,

조용헌데를 좋아하니

조용한데 돈내고라도 다닐려고 하는거.일거라고 추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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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개망초 13.06.30. 16:59
오히려 환경이 사람을 더 예민하게 만드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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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흰꿀풀 13.06.30. 17:24
여자가 왜 여자인가 그냥 지들 공부 못한거 핑계만드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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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등대풀 13.06.30. 18:01
진짜 저렇게 예민한 사람 짜증나욬ㅋㅋㅋ
0 1
부자 솔붓꽃 13.06.30. 18:12
너무 조용하면 전 별로던데...
오히려 약간의 소음이 잇는곳이 더 집중 잘 되고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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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박달나무 13.07.01. 00:26
부자 솔붓꽃
공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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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멍석딸기 13.06.30. 20:36
시험에 대한 절박함이나 조용함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환경에서 소리를 마구 내는 무신경함과 배려 없음에 대한 분노 등 뭐 이런 저런 요소들이 융합되서 그런 예민함으로 표출되는 듯 싶습니다.
멀쩡한 사람도 적절한 환경과 상황이 주어지면 얼마든지 초예민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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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끈끈이주걱 13.06.30. 20:53
독서실은 너무 조용해서 힘들더라구요. 특히 코막히거나 콧물나는 날이면 숨소리 거슬릴까봐 숨쉬기 힘들어서 답답. 칸막이 있는 도서관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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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칡 13.06.30. 23:36
예민한 사람들이 원래부터 예민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커다란 소음 등의 계기로 중요한 시험을 망쳤고 그 뒤로 조그만 소음에도 민감해지게 되는거죠

그리고 중요한 점은 누구나가 소음같은 것으로 겁나 중요한 일을 망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같이 미리 배려하는게 좋은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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