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생

글쓴이
  • 2019.02.12. 12:44
  • 290

부산대 정시생 밑에 글보면 수능 8개 틀리고 추합으로 들어오고

 

대부분 1,1,1,1,에다가 3,4등급 한개씩 있고 그러건데

 

전 저렇지 못해서 뭔가 제옷을 입고 있지 않은 자책감이 드네요

 

부모님들도 맨날 수시로 와서 니 실력으로 들어 간거 아니라고 하시고 ㅜㅜ

 

물론 부정입학한건 아니지만 계속 이런 생각이 들어 마음이 불편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방구쟁이 호밀 19.02.12. 12:51
자존감 수업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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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하늘타리 19.02.12. 13:09
그렇다면 이제부터 학과 공부를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저도 수시최초합격생이었지만, 1학년때 과에서 2등,4등 하면서 내가 정시생 친구들보다 수능성적은 좀 낮을지라도 우리과에 맞는 인재는 내가 아닐까 그런 생각 든 적이 있네요ㅋㅋㅋ 너무 의미부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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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딸기 19.02.12. 13:10
적법하게 들어온 이상 뭐..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앞으로 뭘 할지 잘 찾아보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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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개머루 19.02.12. 13:11
정당하게 입학하셨는데 절대 그런 걱정 하실 필요 없어요. 입학의 문은 많고 그 문을 잘 찾아서 1111의 성적을 받으신 분들보다 효율적으로 입학하셨다고 자부심을 가지세요.
결과적으론 같은 대학 출신이 될거에요.
그리고 열심히 하시면 1111의 성적 받으신 분들보다 학점 잘받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으실 거에요!!
부산대학교에 입학한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대학생활하셨으면 좋겠네요 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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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한련 19.02.12. 13:21
확실한 것은 정시, 수시든 대학 공부는 쏟는 만큼 성적 나옵니다.
달달 외우는 과목만 있는게 아니고 과제 제출 하거나 발표, 팀 과제 등등 고려할 부분이 많아요.
내가 수석으로 들어왔다고 학점 잘 나오는게 아닙니다.
물론 수석으로 들어오면 더 잘 할 가능성은 높지만 꼭 그렇다고 할 수 없어요.

잘 생각해세요. A는 보통 상위 30%에게 주어집니다. 즉 내가 수강하는 모든 과목에서 20~30%의 성적만 유지하면 졸업할 때 평점 4.0을 받고 졸업합니다. 뭐 이 정도면 최상위는 아니라도 상위 10% 내외의 졸업평점이에요. 내가 노력만하면 상위권 졸업평점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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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환삼덩굴 19.02.12. 13:42
아무 신경 X 진짜 아무런신경쓰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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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두메부추 19.02.12. 13:51
이미 들어왔으면 의미없구요 잘돼서 졸업하는것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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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겹벚나무 19.02.12. 14:03
무임승차 수시생들이 다수라서요ㅋㅋㅋ
걔들 자기가 유리할 때는 적법한 방법,
불리할 때는 공정한 경쟁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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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콜레우스 19.02.12. 15:32
이미 대학 들어왔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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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노랑코스모스 19.02.13. 17:55
수능점수가 곧 학점, 대학생활 전부가 되는게 저어ㅓㅓㅓㄹ대 아닙니당 !!!! 기죽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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