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암 체육관 카운터 데스크 확인바랍니다.

글쓴이2013.07.01 05:17조회 수 3102추천 수 17댓글 13

    • 글자 크기

자유게시판에 쓰기에는 아이디 노출이 있고, 나름의 익명성을 보태서 글을 씁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흔한 표현으로 저격하겠습니다.

 

단발 머리에 안경 꼈다가 벗었다가 하는 여자.

 

정말 똑바로 하십시오. 

 

어느 단대에 어느 학과 소속인지 잘 모르겠으나

당장 서비스 업에는 본인의 성격과 행동이 맞지 않으니 그만두기 바랍니다. 

 

경암 다니는 학생 및 일반인들은 일정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경암이나 근로에서 고용되어 데스크에 앉아 있으면 그 고객들에게 친절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단발 머리 당신은 하는 행동이 가관입니다.

 

고객인 학생이 궁금해서 물어보면 면박주면서 쏘아 붙이질 않나.

본인이 잘못 확인했는데 제가 잘못봤거든요하고 시비 거는 건 더 웃기죠.

그 밖에 맨날 거기 컴퓨터에 앉아서 웹툰이나 가끔씩 게임도 하고

후배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일 다 떠넘기고 입도 매우 거칠고

고객들이 와서 주는 열쇠나 수건도 툭툭 던져

더 뭔가 물어보려면 얼굴에 짜증이 그대로 묻어나고.

 

언젠가는 심지어 강아지 데려와서 데스크에 둡디다. 

어느 헬스장에서 강아지 만진 손으로 고객들 주는 수건이나 열쇠를 만집니까?

 

웹툰 보기, 일 넘기는 것, 강아지 등은 안 그랬고, 후배나 같이 일하는 동기가 그랬다며 억울하게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짜증이나 거친 입이나 이런 건 어떻게 설명할런지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인상 쓰고 험악하게 있는데 누가 기분 좋게 받아드릴런지 모르겠습니다.

인상은 내가 신경쓰는 게 아니라 남이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내가 밝게 미소 띈다해도 고객들이 그걸 인상쓰는 걸로 보면 그냥 인상 더러운 겁니다.

서비스업에 근로든 뭐든 해서 앉아있으면 똑바로 하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데스크 근처에서 줄넘기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길게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그것말고도 워낙 무궁무진한 행위들을 대략 단발머리를 목격한 3월부터 봐왔으니 말입니다.

 

단발머리 댁처럼 옷차림 신경쓰면서 후배나 고객들 앞에서 허세나 동네 뒷골목 양아치처럼 인상 쓰고, 가오 잡는 곳이 아니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웃어주고 인사하고 도와주려는 친절한 사람들이 근무하는 곳이 데스크입니다. 

 

 

제가 지금은 여기 학교 커뮤니티를 통해서 조금 부끄러우라고 글을 씁니다.

 

하지만, 만약 추후에 더 방문했을 때 이런 행동을 저를 비롯해서 다른 고객들에게 행한다면

정식으로 헬스장을 운영하는 경암 단체나 근로 장학생 쪽 학생처에 학교 교직원 분을 통해 크게 항의할 예정입니다.

 

 

이 글을 읽고 콧방귀 뀌거나 냉소적이라면

 

꼭 한 번 두고 보기 바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