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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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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담쟁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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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접시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그냥 남자가 이상한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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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정성도 있고, 개금까지 가는 정성도 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감동먹고 고마워하고 이뻐해주면 되는건데 힘들까봐 마음이 안좋다라니.....
그냥 그런 챙김을 많이 안받아 봤던게 아닐까요 ㅠㅠㅠ
내가 다 서운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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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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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좀 피곤하거나 귀찮을때는 나의 '호의'가 오히려 상대방에겐 '불편'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호의 베풀겠다는 것도 자신의 하나의 욕구인거지, 그게 상대방 관점에서 보면 호의가 아닌 '피곤'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 알아가셨으면 하네요.
더군다나 남자친구분이 애초부터 오지마라고 사전에 이미 말했네요
이런 복합적인 것들이 쌓여서 남자친구 기분이 좋지않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연애하시다보면 이런 경우 더더욱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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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부겐빌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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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달리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로 발렌타인이나 화이트같은 잡다한 기념일은 안챙기면 되는데
자기는 저런거 해줄(신경 쓸)여유가 안되는데 만드는것부터 먼데 가져다주는거까지 너무 너무 고맙지만 미안한 마음이 더 큰거죠.. 물론 밥먹여 보내는것도 미안함이 커서 ..
저는 충분히 이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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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물매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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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이면 요즘 정말로.. 공부하는것 자체로 몸도 지치지만 심적으로 지쳐서 앞날 생각하다보면 멍..때려지고 미래가 갑갑하기도 하거든요
그럴때는 진심을 담은 응원과 기프티콘이 딱 좋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분의 정성은 굉장히 고맙게 생각할거에요. 여자친구분 이런저런 행동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가 심적으로 지치고 미안하고 .. 그래서 그런걸거에요
본인 스스로 많이 복잡하고 힘들거에요.
따라서 화내고 삐쳐있지말고 먼저 다가가세요
공시준비땜에도 신경많이쓰일텐데 여자친구까지 트러블생기면 남자친구 머리빠져요
한번만 봐주세요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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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물매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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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땅빈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공부하는 입장으로서
여자친구가 챙겨주는 건 정말 고마운데.. 갑작스런 방문으로 그 시간에 하기로 계획 했던 걸 못하게 되면 고마운 마음보다 공부못해서 어쩌지 하는 생각이 더 크더라구요.
물론 먼길을 실제로 왓다하면, 예의상 그래도 밥이라도 같이 먹자고 하겠죠.. 근데 밥먹으면서도 본래 해야될 일에 대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공부할 때 여자친구한테 절대 갑작스럽게 오지는 마라고 신신당부햇었어요. 그랬더니 공부 끝나고 집에 돌아와보니 몰래 집에 와서 선물을 놓고 갔더라구요.
상대방이 공부하는 상황에서는 이 방법이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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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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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공부하는 상황때문에 여친 서운하게 몇 번 했었거든요...
이번을 계기로 서로 더 이해하고 예쁜 사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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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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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당매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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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떡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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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간 남성형 성격이라서 남자친구 마음이 이해가 가요
만약에 남자친구가 저렿게 해주면 고마움도 있지만 부담스러움과 미안함이 공존할 것 같네요
안와도 된다는 말을 했음에도 글쓴이님이 가셨으면 서운함은 감안하고 가셔야 마음이 덜 다쳐요..
특히나 시험 준비하고 있는 분이라면 기프티콘으로 쏴주는게 더 편하게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선물은 받는 사람의 상황을 고려해서 주심이 어떨까 조심스레 얘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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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서양민들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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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꽃며느리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도 좀 글쓴이 성향이긴하지만
지난 연애를 돌이켜본다면 상대방의 의견보다는 내가 하겠다는 마음이커서 그냥 불도저식으로 밀고간게 컸고 어쩌면 상대방을 진심으로 위한 모습보다는
그걸 준비하고있는 나의 모습에 더 만족감을 느끼고 뿌듯함을 느끼신게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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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수세미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분이 남친이 공부핑계로 안나와서 매일 집까지 찾아가고 그런거면 좀 그럴수는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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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소리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남잔데 글쓴이같은 스타일이거든요. 내가 이렇게까지했는데 서운해? 도대체 왜?
내가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넌? 이런생각
시간 지나고 보니 그게 다 부담이 얼마나 되었을지 후회되더라구요.
위로가 될진 모르지만 너무 맘에 담아두지마시구요 앞으로는 서로 좀 더 배려하면서 이쁘게 사귀시길바랍니당
응원해요ㅕ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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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감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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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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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굴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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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낭아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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