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 2013.07.01. 15:53
- 2686
2학년 1학기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아무 생각없이 계절학기를 듣고 있던 중......
(복학했습니다! 제대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제 인생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고 있어요.
남들은 대외활동하고 있고
친구도 있고
애인도 있는 사람이 있고
잘 놀러다니고 같이 공부하고 같이 밥먹고
저는 이뤄논 것이 없고, 하고 있는 것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놀러가는 건 커녕 같이 밥? 공부? 꿈도 못 꾸고 방에만 처박혀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대외활동도 많이 하고있던데,
저는 지원서 쓸 때 쓸 말조차 없어서 지원도 못하고 있네요.
교내 토론모임처럼 작은 소모임만 한두개 하고 있었는데
그마저도 이제 나가지 않고 있어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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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옥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누구나 세상을 살다 보면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어..
그럴땐.. 나처럼 노랠 불러봐...
꿍따리... 샤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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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산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분께서는 안해서 상대적인 한심함? 허무감? 같은걸 느끼고 계신걸 보고 조심스레 추측해본겁니다만..
글쓴이분께서는 제일먼저 뭘하고싶은지 부터 정해야할듯하네요.
뭘하고싶은지만 정한다면,
그것을 기준으로 하면 좋을것 나쁠건이 구분이 되기때문에
다른사람이 뭘하든 상관없이
알차게 보냈는지 안보냈는지 스스로 느낄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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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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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도 뭐 잘 알아서 인생 그렇게 살고 있는 거 아닙니다 뉴스나 신문 혹은 커뮤니티들 보세요 다들 삶의 방향을 제대로 잡지도 못하고 우왕좌왕 그러다 보니 남이 하는 거나 기껏 따라하는 인생 살고 있지요
그런 것에 열폭해서 님도 거기에 따라가면 님도 결국 나중에 후회합니다 왜 나는 남 인생 따라하는 따라쟁이같은 삶을 살고 있었을까 하면서요.
주체적으로 사세요... 분명 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행복했던 순간이 전혀 없지는 않으실텐데
그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던지 생각해보시고, 그런 순간순간들을 어떻게 내 삶에 밀도있게 채울 수 있을까 고심해보세요 무슨 거창할 정도의 행복일 필요도 없고요 운동을 해서 좋았다 게임을 해서 좋았다 영화를 봐서 좋았다 여행을 해서 좋았다 선행을 해서 좋았다 소설을 써서 좋았다 영상편집을 해서 좋았다 음악을 작곡해서 좋았다 그림감상이 좋았다 그외 등등 다른 사람이 멀 좋아하든지 말든지 그런 거 상관 쓰지 마시고 오로지 님의 주관적인 호오기준을 따져서 말이죠
그렇게 해서 그런 순간들이 생각난다면, 이런 좋은 순간들을 어떻게 하면 계속해서 쌓을 수 있을까 하고 질문을 해봅시다
1. 취미 생활을 위해 돈이 필요하고 여가시간이 필요하다 -> 돈과 여가시간이 괜찮은 직업을 구합니다 ex) 공무원, 교사
2. 아예 취미를 직업으로 삼고 싶다 ->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길을 찾아봅니다 인터넷 지인 기관 그외 등등 정보 다 구해서
뭐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삶의 방향이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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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단기적인목표를실천하고 거기서점차장기적인것까지바라보세요.작은것부터실천해보세요. 예를들어올여름방학때 자격증이나 토익같은것부터시작해서 나중에더장기적인목표를만들어나가보세요.^^ 하고싶은거하나씩해보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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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하늘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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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뭐해놓은사람거의없지않나요? 전4학년이고 지금도이렇게끊임없이고민이들어요. 늦은거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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