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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목화2019.02.17 02:09조회 수 564댓글 3
준상찡이 예전에 술자리에서 레지던트한테 의사 왜 됐냐고 물었을 때 그 레지던트가 엄마가 시켜서라고 한거... 그게 복선이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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