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외모 칭찬에 기분나쁜 이유
- 2019.02.17. 12:50
- 3029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본인은 본인 쌩얼을 보면 친오빠 닮았는데 예쁘다고 하니까
친오빠 얼굴도 예쁜게 되서 토나와서 기분더러움
팩트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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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는 애는 기분 좋아하던데 옆에 있는 애가 꼭 초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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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박성광 매니저 보면 세상이 세운 미의 기준에서 많이 벗어났지만 사람이 밝고 착하니까 진짜 이뻐보이고 귀여워 보이고 사람 자체로서 얼마나 인상이 좋아 보여 호감형이 되고.
이런 글 남기면 또 평가한다고 난리나겠지 그 성별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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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거나 혹은 동성한테 듣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이성 특히 못생긴애들이랑은 외모평가 둘째치고
대화하는거 자체가 진짜 싫음
다만 내가 호감있고 잘되어가고싶은 사람 즉 잘생긴사람한테 듣는 예쁘다는 말은 기분 좋음
만약 자기가 칭찬했는데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면 자신 얼굴 한번쯤 돌아보고 자제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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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지도 않은 여자한테 예쁘다, 어떻다 말하는 남자가 진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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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저는 키크고 잘생겼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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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잘생겼으면 칭찬했을때 상대 반응이 좋았을거고 제가 적은 댓글보고 내 이야기 아닌가보네 하고 스킵했을텐데 칭찬을 칭찬으로 못받아들인다고 굳이~ 짚고 넘어가는 걸로봐선 까인 경험 있나봐요 ㅋㅋㅋㅋ그럼 님은 못생긴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 좀 반반한 애들이랑 이런 이야기하면 자기도 그런경험있다고 자기 스타일 아닌 여자가 와서 잘생겼다고하고 호감표시하면 부담스럽고 싫은적 있었다고 칭찬이라도 실례가 될 수 있겠다고 자기도 조심해야겠다하던데 ㅋㅋㅋㅋㅋㅋ님은 그런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이해를 못하시네요 ㅋㅋㅋㅋㅋ역시 못생긴애들이 문제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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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그쪽보단 훨씬 인기 많을거 같네요 ~~
피해의식 있는거보니 번호 따일만큼의 외모도 아니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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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혹시 주먹쥐면 도라에몽 주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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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긴 느낌이 든다 난 아직 정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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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님: 여자 아님
ㅠ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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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 10000% 도태각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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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해보지만 얼굴땜에 까이기 일수인 존못남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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