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이 이상한건가요?
- 2019.02.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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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여자이구 아직 남친을 한번도 못사겨봤는데 제주변친구들이 은근히 절 무시하네요. 남친생기면 뭐하고싶냐 묻고 빨리 제가 사귀는거 보고싶다하고 자기들 다생기면 저는 어떡하냐네요. 결혼 제일 늦게하는거아니냐고 하면서요..
제가 2학년때부터 학원알바를 했는데 동료강사도 없을뿐더러 저녁이랑 주말에도 일하니깐 남자를 만날 기회가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제 일도 열심히하고 친구들이랑 열심히 놀면서 만족하며 잘사는중인데 간섭을 자꾸 하니 짜증나네요.
과거에 있던 없던간에 지금 다 솔로인데 모쏠이니 몇명 사귀어봤니 그런게 중요한가요?
저는 몇명사귀는것보다는 오히려 한명이라도 신중히 사귀어서 결혼을 바로 잘하는게 중요하다는 주의인데 스트레스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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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연애는 할 수 없음.
기회가 없다고 하는건 사실핑계고
이성이 호감을 가질만한 건덕지가 없다던가
아니면 본인이 완전히 들어오는 플러팅을 처낸다던가
둘중에 하나임.
덧붙이자면 25살에 모솔이라는게 스스로 이상하다 생각안하면 굳이 여기다 글써서 공감을 요구할이유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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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자가 있다는거 아님?
전혀 이해 불능인데 ㅋㅋ
주변에 연애 못하는 애들 빠순이나 페미
아니면 꾸미는거 싫어하거나 사람만나는거 싫어해서
집에 틀어박혀있거나 하는 사람밖에 없음.
연애가 기회가 없다고 안되는게 아님
그냥 못하는거임.
연애를 안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연애를 못하는 사람이라면 뭔지는 몰라도
하자가 있다는 거임 그리고 난 여자라 군대이야기
ㅈ도 모름. 대체 어떻게 이야기를 알아 들으면
뭔 연애를 해야 대접받는다는 식으로 이해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따위 무논리로 말하니까 페미들이 설쳐대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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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떠나서 예를들면 그냥 인간관계 자체가 어려워서 누군가 친구를 깊이있게 사귀지 못하는 사람들을 아싸라거나 친구없는 아이라는 식으로 흔히들 둘러말하는데 세상에는 님 상상이상으로 사람 대하기 어려워하고 잘 못 사귀거나 연애안해본 사람은 정말정말 많아요; 님도 알고계시겠지만 세상엔 정말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도 있고 모두가 성격 성향도 각기 미세하게 제 각각으로 나뉠텐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냥 그 사람들은 본인같은 분들과 다른 사람일 뿐이고 세상 여러 종류의 사람들 중에 한 명일 뿐인거 아닌가; 그런 대인관계 어려워하는 사람도 단지 그런 이유로 무시하는 것도 적절치못하다고 얘기들 하는 와중에 하물며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할일도 하고 자기 가치관 등이나 삶에 목표가 다른것뿐인 본인나름의 인생살고있는 사람한테 연애하나 못한다고 문제아 취급하는건 님 주변에 보이는 연애하는 사람들을 표본으로 행하는 일종에 폭력같은 사고아님? 삶에 목표가 다른게 문제라면 그 목표나 지향점 자체의 문제가 뭔지 그게 생산적인지 비생산적인 것인지로 이야기해야지 연애로 기준을 잡고 왈가왈부하는것도 웃기는소리고.. 뭐 연애못하는 애들 빠순이페미집돌이 드립치는데ㅋㅋ아무리봐도 이건 님의 의도가 어찌됐든 그냥 밑도끝도없는 일반화질에 연애부심부리는 것같이 들리는 말인데 그렇게 이해안되게 말하려면 님이 그렇게 거드름피우는 사고방식부터 고쳐야 다르게 받아들여질수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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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들봐도 답나오는데 ㅋㅋ
Pc충들이 이래서문제임 현실에 답이있는데
누가봐도 ㅂㄷㅂㄷ하다 줫털리심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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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친구들은 상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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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ㅡ정상
모쏠한테 훈수 두는 인간ㅡ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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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5살에 모쏠?
외적으로 남들보다는 못하거나
그게아니면 성격에 중한 문제가 있다 라는
생각이 드는게 보편적이라고봄.
45살인데 아직도 게임만하는 노총각 삼촌을 을 보면 크흠 생각드는것처럼.
더군다나 여자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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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하고 신경쓰지마세요. 그런 거 따져서 뭐합니까 머리 아프고 시간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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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살 모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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