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이수 사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2019.02.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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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죄를 지어서 대가를 받은 후 그 다음 태도를 중요시 여깁니다. 물론 살인이나 타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사람은 태도를 보여줄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매매를 무기징역처럼 생각하네요? 조금 놀랐습니다. 사람이 실수할 수 있고 그 실수에대한 반성을 할 수 있게 벌을 내리는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성매매를 한 대가로 받는 죄들로 성매매를 하면 안되는 이유와 그 죄의 무게를 곰곰히 생각하고 몸으로 느낄 수 있게하는거라 생각하는데 이수는 그 누구보다 거기에대해 많은 반성을 했고 누구보다 큰 대가를 치뤘다고 생각합니다. 전 사실 성매매를 그냥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물론 다른 분들도 이정도밖에 생각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수는 감히 예상하건데 전세계에서 전 세기를 통틀어 가장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있는 사람들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이정도면 그렇게까지 욕을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진정 이 나라가 법치국가를 기반으로 하는게 맞는지 심히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북한이 하는 인민재판과 별 다를게 없네요.
그냥 앰맥빠인데 네이버댓글 보고 욱해서 써서 그런지 되게 가독성 떨어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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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 그 성매매 여성은 고작 중학생이고, 납치되고 6개월 간 감금 당하면서 성매매를 하도록 강요당핬다고 하던데, 중학생 말로는 나는 이수를 보자마자 알아보고 구해달라고 했지만 이수는 외면하고 성관계를 가지려 했고, 이수 말로는(정확히는 린 말로는) 감금 당한 줄도 몰랐고 그 애가 구해달란 말도 하지 않았다, 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솔직히 심적으로는 전 그 중학생이 당연히 자기가 납치를 당했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당연히 구조요청을 하지 않았을까 싶고, 그리고 그렇게 납치감금성매매가 그 성매매 시장에서 많다는 걸 생각하면 절대 수요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수가 별로 몰랐을 거라 생각이 들진 않지만 왠지 심증으로는 알았을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이고, 설령 몰랐다 한들 결과적으로 이수는 납치 감금된 중학생과 돈주고 성관계를 맺은 거니까 매우 질타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돈 주고 음악 사듣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사실 성매수자 음악 듣기가 싫네요. 그리고 그 여성이 납치 감금된 지는 몰라도 중학생인 건 알았을 듯 싶은데 그래도 잔 거고.. 물론 이건 저의 생각입니다. 오로지 팩트는 이수가 성매매를 했다는 것 밖에 없죠.
여튼 어떻게 봐도 저는 좋게 볼 수가 없고 당연히 평생 낙인처럼 따라 다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사형감보다야 못하다지만 다른 연예인들도 사형감 아닌데도 평생 꼬리표 달고 이미지 회복 불가인 연예인들 정말 많죠.ㅋㅋ 그에 반해 이수는 더 큰 잘못을 한 것 같은데도 지금 음원 잘만 되잖아요? 그러니 이 정도밖에 욕 안 먹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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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수리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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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수가 연예인이니까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요. 이미, 대중들한테 그런식으로 소비되기 시작한 이상 되돌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수 팬들 입장에서는 이게 정말 억울할수도 있는게 더 큰 죄짓고 티비에 나오는사람들도 많잖아요.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수에 대한 판단은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랑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동시에 하기 때문입니다.
어찌됐건, 저도 엠맥 팬이었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되돌릴 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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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봉의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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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반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범죄에대한 대중들의 욕을듣는건 자기가 감수해야하는거 아닌가?
누가 성매매하라했음? 연예인이라는직업을가지고서 들키고 욕들을각오하고 한 범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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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맨드라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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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기처럼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고
폭행이나 음해로 누군가의 인생을 망가뜨려놓은 것도 아니죠.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합의된 상황에서 이루어진 성관계가 이렇게까지 오래 주홍글씨로 남는다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만일 저 상황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라면 성을 돈 받고 팔았던, 지금은 어엿한 숙녀가 되어있을 그 여성분도 십년째 같은 이유로 질타 받고 힘들어해야 마땅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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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닭의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미성년자 성매매에요
클럽에서 만난여자랑 합의하에 진행한 원나잇아니구요
만 16세 여학생과 성매매를 통해 관계를 맺은거라구요
감금으로 인한 강제성 성매매이다 라는 말이 있지만
이는 정확한 정황이 아니니 제쳐두고,
혹여 당시의 여학생이 본인의 의사로 성을 팔았다하더라도 미성년자의 의사능력이 성인과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같다면 헌법상의 청소년 보호법과 아동 청소년 성보호 법률은 왜존재합니까?
어떻게 성매수자와 미성년자에게 동일한 죄의 프레임을 씌울 수가 있습니까?
더군다나, 고영욱 조형기처럼 중범죄가 아니니 이수의 범죄는 질타를 덜 받아야된다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한국에서 성매매 불법입니다
범법자를 비판하는건 선량한 도덕적 시민으로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며 범죄의 질을 나누어 비판해야 될 일이 아닙니다
댓글수준 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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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돌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판 쪽 산 쪽 다 잘못입니다. 좀 깊게 생각해 보세요. 글만 길게 쓴다고 뿌듯해할 사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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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닭의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매수자 매매자 다 잘못이다
이게 오히려 깊게 생각하지 않고 내릴 수 있는 결론인 것 같은데요 제게 깊게 생각할 수 있는 반박과 논리를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인 성매매라면 해당사항이 있는 결론이겠지만 제가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건 매매자가 미성년자라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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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돌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쩔수없습니다 잘못은 잘못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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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강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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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주름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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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해바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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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해바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알지않나 중학생인지??
일단 사먹는거 자체가 도덕성이 결여된부분이지만
중학생은 진짜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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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명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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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글쎄요, 저는 미성년자 성매수자에게 이 정도 비판은 가혹한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죽인 것 마냥 비판한다고 하시는데 사람죽인사람은 우선 연예인 못합니다
미성년자 성범죄관련 미국 사례보시면
현재 한국에서 콘서트도 매년열고 음원도 꾸준히 내며 나름 수입이있는 이수의 경우는 매우 관대한 대우를 받고있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수는 '미성년자인것을 몰랐다'라는 주장 때문에 지금까지 가수 생활 할 수 있는 거라고 보여집니다
알고그랬다면 매장이죠
하지만 그 주장이 법적 혹은 실질적 타당성을 갖추고 있지 않기때문에 많은 이들이 비판을 하는 것입니다
범죄의 경중을 나누고 그의 범죄는 경범죄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여 그의 음악을 좋아하는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판가름이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해당될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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