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아버지의 막내여동생의 딸이면 뭔가요?

글쓴이
  • 2019.02.19. 12:23
  • 850

이번에 저친구 고2 올라가서 과외 맡기로 했는데 저보다 위인거 같은데 제가 6살이나 위에기도 하고 선생 학생 사이니깐 말 편하게 해도 상관없죠? 저 처음 과외해봐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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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억울한 자주쓴풀 19.02.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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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고추나무 19.02.19. 12:27
엄마의 사촌동생이라는 뜻인가요? 아님 님 이모의 딸=님의 사촌동생이라는 뜻인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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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19. 12:35
방구쟁이 고추나무
어... 엄마의 사촌동생이래요 외할아버지의 막내여동생 저희 어머니랑 2살 차이 나서요 위키가서 보니깐 당고모? 당이모? 라서 저한테는 과외하는 학생이 이모뻘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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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머루 19.02.19. 12:37
글쓴이
이모뻘이면 아무리 나보다 나이가 적어도 존대하는게 원칙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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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19. 12:40
배고픈 머루
엄마가 말 놔도 상관없다긴 한데 과외 자체가 처음이라서 호칭을 어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과외생한테 님짜 붙이는거도 웃기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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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머루 19.02.19. 12:41
글쓴이
그럼그거도 엄마한테 물어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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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계뇨 19.02.19. 13:05
글쓴이
저라면 무조건 존대쓰고 시작함
말놔도되는지 묻지도 말고 그냥 먼저 이야기 나오기전까지 당연하다는듯이 존대말 쓰세요 그게 님이랑 님 어머님 이미지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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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고추나무 19.02.19. 13:04
배고픈 머루
넹 존대 해야 할거 같은데요 서로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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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19. 13:27
방구쟁이 고추나무
아 처음에는 그럼 존대하는게 맞겠네요 나중에 좀 친해져도 아무래도 손 위니깐 ‘오빠’보단 선생님으로 하게 하는게 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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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고추나무 19.02.19. 13:29
글쓴이
오빠는 진짜 아닌거 같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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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정겨운 산철쭉 19.02.19. 12:38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얘기하시면 됩니다. 원칙이 어쩌고 하는 사람 보이는데 지금은 2019년이에요. 1919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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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마름 19.02.19. 19:48
정겨운 산철쭉
진짜 못배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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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산철쭉 19.02.19. 20:44
활달한 마름
할배... 관짝 묻힐 나이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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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계뇨 19.02.20. 02:21
정겨운 산철쭉
진짜 못배웠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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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반하 19.02.19. 12:53
저기요 라고 하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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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넉줄고사리 19.02.19. 13:13
그냥 이름 부르면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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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일월비비추 19.02.19. 13:26
편해지면 호칭만 이모라고 하고 서로 반말써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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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장미 19.02.19. 13:26
근데 불편해서 과외 안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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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19. 13:29
일등 장미
나름 부산에서 제일 좋은 학교에 과도 높은학과인데 노가다나 배달 같은거만 하니깐 저도 과외하고 싶어서요 ㅠㅠ 마침 어머니의 고모분이랑 어머니랑 좀 친하기도 해서 먼저 제안 들어와서 거절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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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장미 19.02.19. 13:37
글쓴이
그럼 친척분들이랑 먼저 호칭 정하거나 허락받고 하는게 낫다고봐요. 저도 조금 꼬여서 조카가 저보다 나이가 많은데.. 전 호칭 신경안쓰지만 친척분들은 신경쓰시더라구요! 복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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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솜방망이 19.02.19. 13:41
이모뻘이 아니라 이모입니다.ㅇㅇ뻘이라는 표현은 거의 관계가 없는 사람인데 대략 따지자면 그 정도 관계다라고 말할 때 쓰는 말이고요. 친해진 친구가 알고보니 같은 종파인데 한 항렬 위였다. 이런 경우에 삼촌뻘이네 이러는거져.

님은 이모라고 부르면되고
그짝은 아마 선생님이라고 부르겠져

호칭 정리
엄마의 아버지 =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엄마의 아버지의 막내여동생 = 할머니 (고모할매)
그녀의 딸 = 이모 (당이모)
님이랑 겨우 5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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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오죽 19.02.19. 16:31
http://m.jjang0u.com//chalkadak/view?db=160&no=246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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