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비 70원인줄아는 정몽준이 멀리있는게 아니었구나
- 2019.02.21. 11:41
- 792
근로랑 알바 두탕뛰면서 월세 생활비 혼자 다내는 애들한테 부끄럽지도않냐??
나는 먹고사는데 지장없어서 4년동안 과외하나쯤한거말곤 돈 안벌어서 해당사항 없지만 내가 참 편한 환경속에 살고있구나 싶었는데 집이 좀 더 더 잘살면 생각이 아예바뀌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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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아니라 남이구요
글쓴이 표현자체가 틀린거예요 맨날 니가족이여도 그러겠냐 라는 헛소리를 정성스럽게 쓴거같은데 현혹되신거 같네요.
내 사탕이란건 부모님이 내신 세금을 말하는거고
남이 그걸 먹고 있다는겁니다
자기 부모님이 주신 사탕과 우리 부모님이 사신 사탕을 모두 자기입에 넣는 탐욕스러운 20대를 보고 화가 나지 않는다면 제정신이 아닌거겠죠?
글쓴이의 틀린 비유에 현혹되지 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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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금수저한테 주라고 안했는데요? 왜 논리력이 딸리니까 더럽고 천박하게 흙탕물 논쟁으로 끌고 가려 하시죠?
전 성적순으로 주라고 했습니다만? 토론에 대한 기본 예의도 못배우셨나요?
공부해서 성적을 잘받은 사람 = 노력하는 인간 이겠죠?
흙수저 탓하면서도 여행이니 술이니 할꺼 다해놓고 성적 개판치고 알바한다고 시간 없다는 애들 한둘을 봐야 말이죠..
정작 은수저들은 여행이나 술 자제하고 도서관에 쳐박히는데 노는 애들은 꼭 국장으로 놀더라구요 ㅎㅎ 어짜피 흙수저면 노력안해도 주는거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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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부모가 용돈은 안주는데 부모소득분위땜에 짤리는건 좀 안타깝긴하던데
이 댓글 극공감ㅋㅋ
근로랑 알바를 병행할 수 있는 이유는 근로가 공강시간에 일을 시켜주기 때문인데,, 알바 2탕 뛰면 휴학해야함. 근데 근로랑 알바하면 학교 다닐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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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위급이되면 자기생활이아니라 집차원에서 문제가되서 돈이 말그대로 줄줄세던데
여건안좋을때는 돈없다고 친한애들 모임도 잘 안나오고 하는거보면 애초에 안보이는 사람자체가 많지않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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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레알 참 주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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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쓸돈, 학비 모두 제가 벌고 학교 다녔지만 학우들한테 그런 티 안내려 오히려 더 악착같이 밝게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학비나 생활비 모두 벌어서 써도 가끔 부모님 저한테 급하시면 돈 모아둔거 있냐고 써야한다고 연락하십니다.
한학기에 알바, 과외 세탕씩 뛰면서도 새벽 두시세시까지 도서관에서 공부해야되요
혹시 국가장학금 다 안나오면 성적장학금이라도 받아야한다는 생각에 더 악착같이 합니다
아마 다들 학교 다니시면서 힘든학생 못보셨단것도 저처럼 다들 집에있는 경제적인 부족을 굳이 입에 담아서 부모님이나 본인들에게 좋은 일이 아니니 그렇지 않았을까요
저희 부모님도 열심히 살아오셨고 빚은 있지만 부끄럽지는 않지만 굳이 학우들에게 꺼내서 좋은소리 듣진 못할테니까요
지금은 제 생활에 나름 만족하고 익숙해지기도 했지만
그냥 따로 떨어져나와 생활하고싶단 생각에 최대한 본가에서 멀리 회사 알아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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