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학생

글쓴이
  • 2019.02.21. 12:59
  • 527

이걸 왜 소득분위로 뽑아야해요?? 이해가 안되네요. 저희부모님은  하루에 10시간 12시간 일하면서 집사고 땅사고 했는데.. 토일요일없이 열심히 일 많이해서 돈많이벌었는데 나라에서 해주는건 없고 세금만 내고 상속세내고... 증여세내고

일안하고 공부안하고 술먹고 해외여행가고 하는 사람들 한테 왜 혜택주고 자녀까지 지원해주고 해야하죠? 

 

채용이 공정하게 성적대로 이루어지면 되는데 왜 소득분위를 사용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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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8
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3:01
그들식 평등이 아니라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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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3:02
님이 일한 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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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1. 13:04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그럼 부모가 왜 일해요? 자식 편하게 살게하고 교육잘시키려고 일 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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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3:06
글쓴이
그건 부모가 일하는 이유이지 그렇다고 해서 그게 님에게 나라에서 혜택을 줘야 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죠. 그런 혜택이란 것 자체가 부모라는 배경에서 나오는 기회의 격차를 어떻게 줄일 수 있는가라는 고민에서 나온 거니까요.

가치관이 차이입니다. 이런 관점은 결국 개개인을 중심으로 볼 때의 관점이고 전근대와 같이 하나의 가문을 원자적 단위로 보는 입장에서는 동조하지 못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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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3:08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가난한 부모라는 배경에서 나오는 근로배정 국장 지급은 어떻게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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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3:11
바보 애기봄맞이
뭐 기회의 격차를 줄이는 다른 창의적인 방법이 있으면 제안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근로장학금이라 해봐야 실제로 일할만큼 받는 게 아니잖아요. 돈 주는 김에 몇 가지 잔심부름 시키는 정도고 결국 학교(?)에서 남는 돈 지원하는 거니 자연스럽게 필요한 사람들을 위주로 뽑는 건데 그런 걸 노동의 기회라고 말하는 건 좀 우스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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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3:14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남는걸 왜 못사는애들주냐고요ㅋㅋ 무슨 권리도아니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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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3:16
바보 애기봄맞이
그러니까 그게 학교에서 아주 필요한 인재상을 채용하는 문제가 아니고 결국은 필요한 사람에게 지원을 하는 문제기 때문에 결국 그런 걸 기준으로 뽑을 수밖에 없다는 문제입니다.

고작 장학 근로 하는 걸로 무슨 경제적 가치가 창출이 됩니까. 채용의 기준을 그렇게 안 잡으면 경제적인 타격이 발생합니까. 그런 영리 사업과 무관하기 때문에 그걸 기준으로 삼는다는 거지요.

솔직히 말해서 민간 영리 기업에서도 우리는 정책적으로 공채 안하고 아는 사람 뽑겠다면 님이 따질 수 있나요? 그것도 못하는데 애당초 그런 영리활동과 무관한 이런 문제에서 그걸 기준으로 삼는게 뭐가 문제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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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3:19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그 학교에서 필요하고 영리활동도 아닌 걸 왜 가난한 애들만 뽑냐고요~ 그게 아는사람 뽑는거랑 뭐가달라요ㅋㅋ 경쟁으로 뽑으라는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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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3:27
바보 애기봄맞이
학교에서 그걸로 영리 수익을 얻는 것도 아니고 누굴 뽑아도 딱히 별로 상관이 없는 자리니 결국 기부의 목적으로 필요한 사람들 위주로 채용한다는데 뭘 어쩌겠습니까. 님이 채용되면 엄청난 생산성을 발휘하여 학교의 재정상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라도 하나요? 애당초 학교의 입장에서는 님이 딱히 더 도움이 될만한 가치가 있는 학생이 아닌데 굳이 님이 내가 경쟁력있다고 뽑을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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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3:29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그러니까 경쟁전환하자고요.
가난한 애들만 받아주니까 박탈감 문제도 생기고 양질의 인력공급도 문제가 생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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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3:31
바보 애기봄맞이
뭔 경쟁이요? 학교에서 채용하는 관점에서 딱히 누구에게나 생산성의 격차를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의 일인데 무슨 경쟁이 성립합니까? 나사 직원 뽑을 때 스타크래프트 성적으로 경쟁해서 뽑는 게 경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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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3:33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자꾸 무슨소리하세요ㅋㅋ
딱히 큰일안하는 자리라도 세금으로 주는 자리니
경쟁으로 뽑자고요. 가난하다고 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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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3:37
바보 애기봄맞이
딱히 큰 일 안하는 자리라도 세금으로 주는 자리니

사회적으로 더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거죠.

경쟁 타령하시는데 애당초 학교 입장에서는 님이 더 경쟁력 있을만한 일이 아닌데 뭘 자꾸 무슨 기준으로 경쟁을 하란 건가요. 그냥 기부인데.

님은 다른 사람이 기부하는 뉴스를 보면 왜 나한테 기부를 안하냐고 따지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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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3:38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그게 왜 기부에요?

사회적으로 더 쓸모있는 사람한테 가야죠ㅋㅋ
없이산다고 주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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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3:39
바보 애기봄맞이
원래 국가라는게 그런 걸 하라고 있는 기관이예요. 가장 오래된 형태의 국가들도 상호부조의 기능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약육강식으로 갈 것 같으면 국가체제를 없애고 야만의 상황으로 돌아가서 진정한 적자생존을 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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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3:49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그럼 그냥 당당히 못사는 애들 주자 이러시던지
왜 두루뭉술하이 뭉개요ㅋㅋ
가난하다는 말은 듣기싫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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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3:50
바보 애기봄맞이
? 계속 그 말 했는데 뭘 두루뭉술하게 뭉갰다는 건지?

님이 자꾸 있지도 않은 경쟁력을 내가 가지고 있으니 내가 받아야한다고 우기니까 그걸 반론한 것 뿐인데 그게 두루뭉술하게 들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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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3:52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아뇨ㅋ
그냥 못사는 애들 가난한 애들 뽑자는 말을 다 경쟁력없으니 기부식으로 어쩌고하고 뭉개시니까요ㅋㅋㅋ
경쟁력 잇는지 없는지는 경쟁으로 전환해보면 알 것이고ㅎㅎ 아! 누군가들에게는 가난이 경쟁력이겟네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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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3:53
바보 애기봄맞이
경쟁력이라는 말을 곡해하고 계신 듯 한데

학교에서 근로 장학금을 뽑을 때 님을 뽑으면 학교에게 어떤 이득이 되시는지 말씀해보시죠.

님이 근로 장학생으로서 근로를 하는 동안 학교에게 어떤 추가적인 이득을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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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3:55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그럼 가난한애들 뽑으면 무슨 이득을 주죠?
다 똑같은 학생이니 경쟁채용하자는 거죠.
가난을 무기로 없는 경쟁력 만드러내지말고
서류상의 경쟁력을 보자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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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3:56
바보 애기봄맞이
아니 말했잖아요. 애당초 그런 추가적인 이득을 줄 수 있을만한 일을 시키는게 아니니 딱히 학교에서 그런 걸 경쟁력 생각해가면서 뽑을 이유가 없고, 그러니 결국 사회복지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거라고요.

말귀 못알아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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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3:58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난독이세요?
세금 때려박아가면서 하는 일을 왜 복지로만 하냐고요.
일반 대학생은 아예 기회조차 박탈되는게 문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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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3:59
바보 애기봄맞이
아니 그럼 복지를 세금으로 하지 뭘로 하나요?

애당초 복지를 하지 말자고 하던가, 처음부터 복지 목적으로 하는 일을 무슨 기회 타령하고 나자빠져 있습니까.

말 귀 못알아 들으시나 본데 다시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근로 장학생으로 뽑히면 님이 학교에 대단한 기여라도 합니까? 그래서 님이 생산성이 더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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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4:01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그럼 가난한애들 쓰면 생산성 큽니까?
어차피 세금쓰면 다른 대학생도 혜택 받을 시도는 받게 해줘야죠. 못사는 집 대학생만 대학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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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4:01
바보 애기봄맞이
저기 생산성 가릴만큼 대단한 일이 아니고, 그렇기에 애당초 근로장학이 학교에 얼만큼 기여하는지를 뽑는게 아니라 복지 목적으로 뽑는거라고 몇수십번 말씀드리는지 모르겠네요. 저기 글자 못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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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4:04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그니까 그 별거아닌일을 왜 가난한애들만 시키냐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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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4:04
바보 애기봄맞이
기.부.목.적 복.지.목.적.

이라고 수십번 수백번 수천 번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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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4:05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그 기부목적이 당신 뇌안에서 나온 거잖아요;;:
왤케 가난한애들 싸고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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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4:06
바보 애기봄맞이
근로장학금의 취지가 그런 거 맞는데여

무슨 근로장학금이 학교에서 필요한 노동력 충원하는 목적으로 알고 계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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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4:07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그건 님 생각인데여;;;
어느곳에도 그런말 없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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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4:08
바보 애기봄맞이
저기 '장학금' 인데여;

'학과 조교 채용'

이 아니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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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4:08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국가장학금처럼 분위위주로 주는게 아닐껀데요?

아! 장학금은 무조건 분위로주는줄 아셧구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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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4:09
바보 애기봄맞이
기본적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취지죠. 그래서 기부라고 말씀드렸는데 자꾸 있지도 않은 경쟁력 타령하시니까 우스운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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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4:10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그냥 당신머릿속에서 없는사람주는 제도라고 못 밖고 찾아보지도 않으시니 할말이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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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4:11
바보 애기봄맞이
저기 장학금은 임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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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4:12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장학금은 포상의 목적이 더 크죠....
없는애들 복지위주로 하던게 아닙니다...
제발 여기저기서 받다보니 주는거면 다 없는시람들 주는 것 같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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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4:14
바보 애기봄맞이
장학금은 포상 위주가 아니고 재정지원 목적입니다.

님이 성적 잘 받는다고 학교에서 경제적으로 얻는 이득 하나 없어요. 좀 뭔가 본인을 과대평가해서 착각하지 마세요.

돈 없는 놈들한테 공부하라고 주는 거고 그러자니 그거 받고 공부 안하는 놈들 있으니까 성적 보는 거고.

근데 그러다보니까 그걸 거꾸로 생각해서 성적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하시나본데 뭔가 앞뒤가 거꾸로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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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4:15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와....진짜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냥 그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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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4:15
바보 애기봄맞이
하긴 이렇게 닉값하시는 분이니까 재정지원을 안해주는 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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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4:16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닉값은 님이 하시는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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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3:57
바보 애기봄맞이
뭔가 세상을 모든지 줄 세우지 않으면 안되는 강박관념이라도 갖고 계시나본데, 예를 들어 나사 채용할 때 스타크래프트 잘하고 못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고, 때로는 누굴 채용해도 똑같으니 그냥 대충 잘 알고 편한 사람 시키는게 더 나은 일도 있는 겁니다. 그냥 우리나라가 공공기관, 공무원, 대기업 뽑을 때 공채에 과도하게 집착하니 체감이 안되시나본데, 세상에 생산성 경쟁력 책정하는 지표는 경우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 다릅니다. 근로장학은 애당초 그런 걸 가릴만큼 대단한 일을 시키는 것도 아니라 애당초 재정적으로 필요한 사람을 우선으로 채용하는 거고요. 근로장학을 해서 님이 뭐 학교에 대단한 기여라도 하는 줄 아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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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1. 13:59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가난하면 받는게 당연한줄 아시나본데
채용과정에서 기회조차 받지 못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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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4:02
바보 애기봄맞이
애당초 노동의 기회를 주는게 아니고 그냥 기부 목적으로 장학생 뽑는건데 그냥 간단히 심부름 몇 개 시키는 정도입니다. 경쟁력 따질만큼 생산성의 격차가 드러나는 일이 아니라고 몇 번 쳐 말해야 알아듣습니까. 아니 정말 근로 장학금이 노동의 대한 대가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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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1. 13:27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혜택달라는말 한적없어요 저소득가정에 혜택이가니 저는 피해보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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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쑥부쟁이 19.02.21. 13:27
글쓴이
님한테 근로장학 달라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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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나도밤나무 19.02.21. 13:04
공평하게 경쟁이 되어야하는데 실질적으로 4분위 이상은 이미 경쟁에서 탈락.. ㅋㅋㅋ 그들식 평등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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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1. 13:05
적나라한 나도밤나무
그럼 1분위에서 4분위까지는 가산점 20점 줘야 평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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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나도밤나무 19.02.21. 13:08
글쓴이
뭐 그분(그지근성에 젖으신분들) 생각으로는 그렇겟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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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나도밤나무 19.02.21. 13:09
적나라한 나도밤나무
가산점 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그 가산점이 너무 커서 4분위 이상은 아예 될수가 없는 구조임 이 부분을 지적하는데도 그분들은 그 어마어마한 가산점 조차 자기들 권리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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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방풍 19.02.21. 13:17
우리아빠가 이재용보다 일을 덜하지는 않았을텐데.
왜이렇게 많은 재산차이가 날까 라고 생각하는사람이 없듯이
그런식으로 접근하면안돼요.
근로장학은 복지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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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1. 13:32
바쁜 방풍
이재용이랑 실력이 같나요..?? 재벌은 그냥 재벌된거아닙니다. 트럼프처럼 과감히 위험무릎쓰고 부동산 투기를하던 상품개발을하던 영업을 기가차게 잘하던 부자는 부자되기전 남들과달리 위험을 알지만 덤벼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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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방풍 19.02.21. 13:36
글쓴이
이재용이 부모빨로 근간마련한걸 인정하는거면
결국 님이 부모빨로 근로 못딴것도 인정해야지 뭔 모순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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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고구마 19.02.21. 13:19
일안하고 공부안하고 술먹고 해외여행가고 하는 사람들?
소득분위 때문에 감정 격해지신건 알겠는데 말씀 가려서 하시죠. 주위에 형편 어려운 친구들의 가정이 저렇진 않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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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1. 13:29
점잖은 고구마
그런사람들도 다 근로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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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숙은처녀치마 19.02.21. 13:35
글쓴이
집 없어서 목사님 집에 얹혀살면서 공부했습니다. 음료수 사 마실 돈 없었지만 고등학생 때 성적 우수로 해외 간 적 있긴합니다. 그 사람들이랑 제대로 이야기 해보던가요. 인스타만 봐도 사람들이 부족함을 올리나요 부유함을 올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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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1. 13:43
질긴 숙은처녀치마
멋지시네요. 고등학생때 성적우수로 해외갔잖아요.가난순으로 간거 아니잖아요. 성적순 실력순 으로 하자는게 뭐가 불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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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숙은처녀치마 19.02.21. 13:53
글쓴이
대학 오니까 다르더라고요. 고등학교처럼 공부한다고 학점으로 바로 티가 나는 것도 아니고 과제 결과물도 차이가 나고요. 밑바탕 경험, 제가 바라볼 수 있었던 시선과 다른 사람들이랑 달랐어요. 제가 부족했죠. 인턴 및 여러 학습 등 제가 모르는 학교 외 영역이 엄청 많았다는걸 원서 쓴다고 상담받으면서 알았어요. 제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사소한 몇가지 여건이 더 있었다면 하고 아쉬움을 겪고 나니까 당장의 실력과 향후의 실력을 따로 생각해야한다는 욕심이 전 있어요.
축구로 본다면 박지성, 안정환 선수가 일찍이 더 지원이 있었다면 더 엄청난 선수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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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붓꽃 19.02.21. 13:22
그냥 세금에서 때지말고 기부금 받아서 윗댓처럼 주고싶은 사람들만 돈 내라 하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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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작약 19.02.21. 13:25
근로로 꿀 못빨아서 화가 많이나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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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1. 13:29
살벌한 작약
그건아니구요... 저는 그냥 성적순 실력순으로 안하는것에 대한 반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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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작약 19.02.21. 13:34
글쓴이
굳이 실력순으로 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근로장학의 목적과 타겟층에 따라 선발기준이 정해진거니까요. 서빙알바뽑는데 학점 물어보진않잖아요? 실력이 선발기준이 되는 성적장학금도 마련이 되있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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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1. 13:41
살벌한 작약
서빙알바는 서빙잘하는 순으로 뽑야아죠.ㅡㅡ 근로는 하는거 없다생각하면 뭐 뺑뺑이돌려서 뽑던가요
가난하면 근로잘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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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작약 19.02.21. 13:51
글쓴이
어디가 됐든 사람을 뽑는데에 목적이다르기에 기준이 다 다르다는겁니다. 인생에 모든걸 성적순으로 줄세워뽑진않잖아요. 장학금 종류가 굉장히 다양한데, 그중 근로장학은 가난한학생들을 위한 종류들 중 하나일뿐이죠. 노력해서 학점이 높으면 그걸로 받을 수 있는 장학금도 많습니다. 또한 소득분위를 보지않는 근로도 있고 제가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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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홑왕원추리 19.02.21. 13:39
ㅋㅋ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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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1. 13:42
가벼운 홑왕원추리
전 머리나쁘지만 엄청노력해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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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이삭여뀌 19.02.21. 14:26
근로 성적도 보는데요...? 4점대 안 넘으면 안 뽑혀요... 그리고 열심히 돈 모아서 해외여행 갈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1분위라고 쫄쫄 굶어가며 뭔 거지같이 다녀야 한다는 법 있나요ㅋㅋㅋㅋㅋㅋ 1분위면 술도 먹으면 안 되고 여행도 못 가나요? 왜 근로학생들이 일 안 하고 공부 안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딱히 자랑거리도 아니긴 하지만 학기 중에 근로 포함해서 알바 3개 하고 밤새도록 공부해서 항상 4점대 넘는 사람으로서 좀 황당해서 댓글 남깁니다.
제 주위 근로분들도 다들 저보다 성적 좋으시고 성실하신데 너무 근거없는 비난과 일반화가 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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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1. 14:27
똑똑한 이삭여뀌
개인 비난한적 없는데용

가난한사람만 지원하는 제도에대해서 말한건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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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이삭여뀌 19.02.21. 14:30
글쓴이
술먹고 일 안 하고 해외여행 간다고 일반화 한 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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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당매자나무 19.02.21. 15:20
글쓴이 설명해줘도 계속 직진이네 남의 말 안 듣고... 진정하고 가슴에 손을 얻고 말하자. 무조건 이기려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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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1. 15:23
화난 당매자나무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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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갓끈동부 19.02.21. 15:22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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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분꽃 19.02.21. 18:55
가난해본적 없죠? 몇 천원이라도 아낄려고 남들 다 하는 거 못해본 적 없죠? 진짜 필요한 사람들을 못보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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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1. 19:06
무좀걸린 분꽃
아버지어머니가 열심히 일하셔서요.. 가난경험없어요. 매일10시간 일요일도 일하십니다. 이렇게 해서그냥 저냥 사는건데 소득분위를 따지니 안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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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홍단풍 19.02.27. 08:58
글쓴이
가난한 사람들은 열심히 일을 안해서 가난하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사고방식 실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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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10:13
현명한 홍단풍
열심히 일안하거나 or 머리가 안좋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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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애기봄맞이 19.02.22. 13:42
무좀걸린 분꽃
벼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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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우산나물 19.02.23. 06:01
토론이 뭔지는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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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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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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