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방 안에서 걸을 때!

글쓴이
  • 2019.02.24. 14:27
  •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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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뒤꿈치로 왜 쿵쿵 내려 찍으면서 걸어요??

덩치 무게 상관 없이 제 친구들 자취방 놀러오면 쿵쿵 걷는 애들 있더라구요. 

평생 교육을 저는 살살 걸으라고 받아서 이해가 안되서요. 민감한 건가요ㅠ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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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꼴찌 모과나무 19.02.24. 14:33
그렇게 교육 못 받았나보죠
사람마다 다릅니다
좋게 얘기해주세요 아마 못 고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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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4. 14:39
꼴찌 모과나무
가족들한테도 쿵쿵 거리는 것이 민폐라고 생각했는데 밑 댓글보니 아닌가보네요. 교육이 다 다르니 인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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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꼬리풀 19.02.24. 14:37
주택에서 계속 살았으면 그딴거 신경안쓰니까요 생각이짧네.. 이런걸 물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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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4. 14:38
착실한 꼬리풀
저도 주택에서 평생 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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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부들 19.02.24. 14:39
착실한 꼬리풀
생각이 짧은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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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꼬리풀 19.02.24. 16:18
납작한 부들
위에 댓글에 그런 교육의 필요성이 없다 보니 안받은걸 못받았다고 비꼬는 거와 그래도 못 고치겠지만 보고 좀 빡쳐서 막 갈겼는데 뭔 정의의 사도라도 된마냥 댓글에 찍찍 시비 갈기고다니십니까 글쓴이 분이 뭐라했으면 사과할랬더만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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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거제수나무 19.02.24. 17:51
착실한 꼬리풀
뭘 필요없어서 안받아요 ㅋㅋㅋㅋ 자식이 판단해서 교육 안받는건가요? 부모가 안가르친거겠죠 그럼 못받은게 맞음 님이 꼬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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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꼬리풀 19.02.24. 19:16
도도한 거제수나무
아니 주택이라 살살걸을필요가없으니 부모님이 굳이 교육의 필요성을 못느낀거겠죠 내가 판단해서 안받았다라고 이해한거면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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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부들 19.02.25. 09:20
착실한 꼬리풀
그걸 교육 받아야 아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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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꼬리풀 19.02.25. 09:28
납작한 부들
여전히 부들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걸음마떼기 시작했을때 부터 부들님은 윗집 옆집 옆방 가족까지고려해서 앞꿈치부터 살살 딛는 걸 스스로 알았나보네요 대단하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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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부들 19.02.25. 10:53
착실한 꼬리풀
평생 주택 살다가 아파트 자취하는데요 ㅋ
걸음마 떼기 시작했을 때는 마구 뛰어다녔겠죠
성인이 그런것도 스스로 인지 못하면 꼬리풀님 말 처럼 걸음마 떼기 시작한 애들이나 다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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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남천 19.02.24. 14:42
글쓴이분이 민감하신 것 같아요
사람마다 사소한 행동습관들이 다 다른데 걷는 걸 어떻게 똑같이 배우고 똑같이 걷겠어요
그낭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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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4. 14:46
참혹한 남천
받은 교육과 생활예절이 다 다른 것 인정해야겠네요. 제 기준이 턱 없이 높은 것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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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반송 19.02.24. 14:44
글쓴이 민감하신 거 전혀 아니고요 쿵쿵 거리면서 걸으면 당연히 아랫집에서 싫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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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4. 14:47
정겨운 반송
저희 집은 부모님께서 가족들한테도 쿵쿵 거리는 건 민폐라고 가르쳐주셔서요. 처음 자취하는데 동기들보니 조금 쇼크 받아서 ㅎㅎ. 넋두리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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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반송 19.02.24. 22:34
글쓴이
저도 글쓴이처럼 옛날부터 주택살았는데 쿵쿵 거리지 말라는 교육은 따로 받진 않았지만 그냥 살살 걷는게 습관이 되어서 계단 걸을때도 살살 걷네요 ㅋㅋㅋ 제 입장에서는 살살 걷는게 예의처럼 느껴지지만 다른사람들은 안그럴수 있으니가 이건 그냥 다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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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송장풀 19.02.24. 14:48
뭐가 민폐에요? 아래 집에 안 울리면 되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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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부들 19.02.24. 14:49
나쁜 송장풀
어그로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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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송장풀 19.02.24. 14:50
납작한 부들
?? 뭐가 어그로인지 말해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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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부들 19.02.24. 15:14
나쁜 송장풀
헐ㅋ 아니면 아닌대로 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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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꼬리풀 19.02.24. 16:20
납작한 부들
여기서도 부들부들대네 닉값 제대로하시네요 부들부들 납작한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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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부들 19.02.24. 16:37
착실한 꼬리풀
그래서 생각이 짧은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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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뚱딴지 19.02.24. 14:51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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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고란초 19.02.24. 15:07
교육도 교육이지만 본인 가치관 차이인 것 같아요. 저는 쿵쿵거리는게 싫어서 발가락 먼저 바닥에 닿이게 살살 걷는 편인데 제 친형은 쿵쿵 걷거든요. 가르쳐줘도 안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가치관 차이. 사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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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인삼 19.02.24. 15:20
아파트에서 쿵쿵거리는건 가정교육을 못받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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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숙은노루오줌 19.02.24. 15:54
진짜 버릇 안되있으면 곤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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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물아카시아 19.02.24. 16:34
가정교육얘기까지 나오는 건진 잘 모르겠고 그냥 안 배워서 모르는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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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신갈나무 19.02.24. 16:57
부모님도 자식도 주택에 살았으면 그걸 배울 일이 없어요 가정교육 문제 운운할 게 아니라 대부분은 자라온 환경이 다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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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꼬리조팝나무 19.02.24. 17:22
근데 집마다 울리는정도가 다른거같아요. 저도 이사 전 집에서는 몰랐는데 새로 간 집에서는 제 발소리가 너무 쿵쿵거랴서 깜짝 놀랐거든요... 그런게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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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거제수나무 19.02.24. 17:53
저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집에서 발꿈치들고 살살걸었고 어렸을 때는 많이 혼났어요 진짜 힘들게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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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연잎꿩의다리 19.02.24. 19:42
바닥이 대리석이라 소리 날 일이 없어서 이런 생각조차 안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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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매화 19.02.24. 22:13
이글보고 걸어보니 나도 모르게 앞부터 디디네요.. 갓파트 가정교육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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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디기탈리스 19.02.25. 09:09
조심히 걸어라. 땅이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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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도라지 19.02.25. 16:37
아파트사는데 윗집사람들이 다쿵쿵거리며 걸어서 말할까 고민중인데..
쿵쿵거리며 걷는사람은 자기가 쿵쿵거린다는걸 아예 인지를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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