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자신이 없네유

글쓴이
  • 2019.02.27. 01:49
  • 956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안녕하세유 ~ 

제 인생엔 답이 업네유. 그냥 속풀이하려규 적었어유

아니 잘할려고 발버둥 치는데 잘할 자신이 없어유.

저가 살면서 100점 맞아본건 수능때 수학비형 한번이였고

항상 중간치에서 살았는데, 요새 책 읽어보니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찾아래유. 저도 컴터 잘하는 줄 알았쥬.

코딩 같은 것도 관심 있었구 재밌었어유. 근데 요즘은 아니에유

다 너무 잘해. 나와는 딴 세상이야.왓더포크 진짜. 

길을 잃어 버렸어유. 이때까지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이제 갈피를 못 잡겠어유 빠른 포기가 답인가ㅔ

죽으면 편할까 잠깐 생각 들어서 내가 미쳤냐 뺨때기 때렸는데

아파유. 꿈은 아니네유. 하 인생. 답이 없어유 ~

 

친구들한테 속풀이 할려고 운띠우니까 

니가 그러면 우리는 뭐냐구 그러네유.

지들은 행복이라두 한대유. 부러워유

차라리 너무 달리지 말고, 쫌 돌아볼껄 그랬어유..808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1
글쓴이 글쓴이 19.02.27. 01:51
마이피누에 시간표 이야기 올라오는데 큰일났어유. 수강신청 실패해서 시간표 똥망했어유. 왓더포크진짜 인생 우울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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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뚝새풀 19.02.27. 01:58
어떻게 수학을 백점맞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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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02:02
정겨운 뚝새풀
그러게유. 그 때 문제가 쉬워서 그랬어유. 21번 찍었는데 맞아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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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왕솔나무 19.02.27. 02:19
만점인데 왜 부산대에 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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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02:21
명랑한 왕솔나무
음 전 부산대두 저한테 벅차다고 생각하네유.
수학 과학 빼곤 자랑할께 없어유. 예를 들어 영어...
오등급이었쥬. 전 내신으로 왔어유.
부산대는 저한테 복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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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왕솔나무 19.02.27. 02:28
글쓴이
안타깝구먼유. 수학과학만 보는 논술 전형도 상위권에 많은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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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02:30
명랑한 왕솔나무
집안사정이 안좋아유. 수도권 등록금은 감당이 안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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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왕솔나무 19.02.27. 02:31
글쓴이
왓더포크 쓰는걸보니 웹툰 보나보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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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02:33
명랑한 왕솔나무
어 아닌데유. 넷플릭스 굿플레이스 보고 배운거에유
거긴 욕쓰면 안돼서 주인공이 포크로 발음하거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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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파피루스 19.02.27. 12:20
명랑한 왕솔나무
연애의 정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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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세열단풍 19.02.27. 02:25
고향이 라도십니까?
0 1
글쓴이 글쓴이 19.02.27. 02:26
활달한 세열단풍
전 부산 토박인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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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02:26
글쓴이
유 안쓰면 너모너모 우울한 글이 될까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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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세열단풍 19.02.27. 02:27
글쓴이
아군이군요 힘내십쇼.!!
0 4
best 글쓴이 글쓴이 19.02.27. 02:29
활달한 세열단풍
지역감정은 나쁜거쥬. 제 가치관을 강요하진 않겠어유
5 0
서운한 송악 19.02.27. 08:02
활달한 세열단풍
부끄러운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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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왕솔나무 19.02.27. 02:28
활달한 세열단풍
충고로 유는 전라도가 아니라 충청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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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02:29
명랑한 왕솔나무
맞아유. 충청도에유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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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마름 19.02.27. 06:58
활달한 세열단풍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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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노박덩굴 19.02.27. 02:52
말하는게 너무 귀엽네유ㅋㅋ 친구였다면 정말 친해지고 싶었을 것 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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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02:54
부자 노박덩굴
아 이건 채팅아니면 안해유. 다들 채팅 엄청 딱딱하다 해서 나름대로 고안했쥬. 어때유 괜찮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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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백선 19.02.27. 02:55
ㄱㅋㅋㅋㄱㅋ 귀여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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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02:57
힘좋은 백선
아이구 다커서 귀엽다 들으니까 쑥쓰럽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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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02:57
글쓴이
아 고마워유 이거 안적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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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땅빈대 19.02.27. 03:00
ㅋㅋㅋㅋㅋㅋ말투너무 귀여워서 따라해보고싶네유..
사람마다 잘하는건 있어요 힘내요 응원할게유 댓글보다가 이말투 안쓰면 너무 우울해질거 같단말에 울컥했네유 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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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03:02
날씬한 땅빈대
아이 감사해유. 드디어 화이팅이 나왔어유! 느므느므 기쁜거. 이제 두다리 뻗고 자야겠어유. 님두 복 마니 받어유. 이번에 학점 다 에이쁠 받을꺼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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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땅빈대 19.02.27. 03:04
글쓴이
착하사람이네요 잘될거에요 ♡ 감사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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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03:09
날씬한 땅빈대
착하진 않지만 감사해유. 안녕히주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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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홀아비꽃대 19.02.27. 03:18
유유유 유주얼 서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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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03:24
다부진 홀아비꽃대
유유백서 중학교때 몰래 티비로 열두시에 봤는데 갑자기 생각 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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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사마귀풀 19.02.27. 08:09
힘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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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11:58
끌려다니는 사마귀풀
화이팅인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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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사마귀풀 19.02.27. 22:03
글쓴이
말투가 친구하고 싶은 말투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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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고란초 19.02.27. 08:21
96년생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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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11:58
훈훈한 고란초
구칠이에유 거서 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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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물양귀비 19.02.27. 08:22
젊은이 사람이 완벽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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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11:58
유쾌한 물양귀비
근데 항상 완벽하고싶쥬. 강박관념이 강해유 ㅠ 큰일낫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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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관중 19.02.27. 08:34
힘내유
군대도 다녀온거 같은데 그땐 밖에 나오면 뭐든지 잘하자고 생각했자나유
초심잃지말고 열심히 해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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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12:14
촉박한 관중
군대 전역한지 얼마 안댔어유. 그땐 진짜 좋았는데
쫌 개강까지 쉬고 다시 달려야겠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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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반하 19.02.27. 08:54
컴공이라서 그런거임..
문과갔으면 인생 행복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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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12:15
고고한 반하
진쩌 포크더 컴공이쥬. 무한경쟁사회 힘들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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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깨꽃 19.02.27. 10:18
코딩실력 최고가 아니고 어느정도만 잘해도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없음. 코딩이 재밌다니까 재밌는거라도 계속 공부하셈. 정말 진심으로 재밌는거라면 시간을 더 투자해서 하겠죠
원래 남이랑 비교하면 불행해질수밖에 없음. 인구가 70억이나 되는데 그 많은 사람을 님이 무슨수로 다 이길건데? 행복은 내면에서 찾아야함. 독서나 영화 혹은 음악감상 같은 취미를 하나 가지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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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12:16
이상한 깨꽃
감사해유 매번 제 자신의 허들을 올렸던 거 같아유. 이젠 쬐끔 만족하며 살아야겠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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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맑은대쑥 19.02.27. 14:07
글쓴이
사투리 잘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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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16:09
따듯한 맑은대쑥
실상 대화는 경상두 사투린데 말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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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맑은대쑥 19.02.27. 17:23
글쓴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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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17:33
따듯한 맑은대쑥
전 시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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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맑은대쑥 19.02.27. 18:48
글쓴이
흥 나도 너 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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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2.27. 21:04
느므느므 다행이에유.
그래두 아무 이유 없이 싫어하진 말아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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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돌나물 19.02.28. 10:58
말투 너무 귀여워서 댓글 남겨요
남들이 보기엔 글쓴이님도 다 잘해보여서 그 사람들도 시무룩해하고 있을거에요ㅎㅎ
너무 열심히 달려와서 잠시 지친거같네요 누구나 살다보면 인생노잼&의욕없음&정신차려보니 갑자기 길 잃었음의 시기가 오잖아요ㅎㅎ 지내다보면 다시 마음이 튼튼해질거에요!
글구 인생이 노답인건.. 괜찮아요 왜냐면 다들 노답이거든요!
전 요새 취준중인데 걱정은 많고 갈 길은 먼데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아 ㅈ됐당! ㄹㅇ삽 됐당^*^' 이 느낌을 지울수없어서 친구한테 속풀었더니 자기도 그렇다네요
자기도 뭐 하나 확실한거 없고 갈 길은 먼데 일단 ㅅ됐따!는 마음 하나는 확실하다길래 둘이 같이 깔깔 웃었어요ㅋㅋㅋㅋ
답은 없는것같아요 무튼 화이팅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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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3.16. 00:56
코피나는 돌나물
화이팅 하세유. 취준이라니.. 항상 스트레스에 둘러 쌓여살고 계실까봐 걱정이네유.인생에 정해진 답이 어디 있을까유. 항상 열심히 하시는 분 같으니 모든 일은 아니더라도 걱정하시는 분야는 잘풀리실꺼애유! 저가 항상 응원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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