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자신이 없네유
- 2019.02.27.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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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 ~
제 인생엔 답이 업네유. 그냥 속풀이하려규 적었어유
아니 잘할려고 발버둥 치는데 잘할 자신이 없어유.
저가 살면서 100점 맞아본건 수능때 수학비형 한번이였고
항상 중간치에서 살았는데, 요새 책 읽어보니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찾아래유. 저도 컴터 잘하는 줄 알았쥬.
코딩 같은 것도 관심 있었구 재밌었어유. 근데 요즘은 아니에유
다 너무 잘해. 나와는 딴 세상이야.왓더포크 진짜.
길을 잃어 버렸어유. 이때까지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이제 갈피를 못 잡겠어유 빠른 포기가 답인가ㅔ
죽으면 편할까 잠깐 생각 들어서 내가 미쳤냐 뺨때기 때렸는데
아파유. 꿈은 아니네유. 하 인생. 답이 없어유 ~
친구들한테 속풀이 할려고 운띠우니까
니가 그러면 우리는 뭐냐구 그러네유.
지들은 행복이라두 한대유. 부러워유
차라리 너무 달리지 말고, 쫌 돌아볼껄 그랬어유..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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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학 빼곤 자랑할께 없어유. 예를 들어 영어...
오등급이었쥬. 전 내신으로 왔어유.
부산대는 저한테 복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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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욕쓰면 안돼서 주인공이 포크로 발음하거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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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잘하는건 있어요 힘내요 응원할게유 댓글보다가 이말투 안쓰면 너무 우울해질거 같단말에 울컥했네유 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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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도 다녀온거 같은데 그땐 밖에 나오면 뭐든지 잘하자고 생각했자나유
초심잃지말고 열심히 해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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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개강까지 쉬고 다시 달려야겠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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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갔으면 인생 행복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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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이랑 비교하면 불행해질수밖에 없음. 인구가 70억이나 되는데 그 많은 사람을 님이 무슨수로 다 이길건데? 행복은 내면에서 찾아야함. 독서나 영화 혹은 음악감상 같은 취미를 하나 가지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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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아무 이유 없이 싫어하진 말아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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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보기엔 글쓴이님도 다 잘해보여서 그 사람들도 시무룩해하고 있을거에요ㅎㅎ
너무 열심히 달려와서 잠시 지친거같네요 누구나 살다보면 인생노잼&의욕없음&정신차려보니 갑자기 길 잃었음의 시기가 오잖아요ㅎㅎ 지내다보면 다시 마음이 튼튼해질거에요!
글구 인생이 노답인건.. 괜찮아요 왜냐면 다들 노답이거든요!
전 요새 취준중인데 걱정은 많고 갈 길은 먼데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아 ㅈ됐당! ㄹㅇ삽 됐당^*^' 이 느낌을 지울수없어서 친구한테 속풀었더니 자기도 그렇다네요
자기도 뭐 하나 확실한거 없고 갈 길은 먼데 일단 ㅅ됐따!는 마음 하나는 확실하다길래 둘이 같이 깔깔 웃었어요ㅋㅋㅋㅋ
답은 없는것같아요 무튼 화이팅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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