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이랑 다를게 없네요
- 2019.03.0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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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상에 위험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무조건 성추행으로 신고당한다고 일반화하는게
딱 그분들이 ‘남자는 잠재적범죄자다’ 라고 일반화하는꼴
둘다 동급. 딱 그 수준입니다
세상 잘 돌아가네요..
몇몇안되는 멀쩡하신분들 제발 정신줄 잘 잘아주세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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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층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분들 정말 마음에 안들지만 수준이 똑같아지지는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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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층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대단한 사회운동가는 아니지만 보복성으로 메말라가는 이 사회가 너무 안타까워서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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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섬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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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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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섬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조건 도와주면 성추행으로 신고당한다고 일반화 하는건 잘못된거지만 그럴수도 있으니 조심하는건 전혀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사람 있으면 무조건 도와줘야하는게 당연한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그렇게 조심하게된 현 실태의 원인이 무엇인지 다들 아실텐데 자업자득인거죠
물론 그렇지 않은 여성분들도 있는것 알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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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물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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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섬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런 시선도 남성들의 자업자득일까요?
저는 아무짓도 안했는데..??
참 모르겠네요.. 아예 이분화된 세상으로 가고있는듯
제가 너무 이상주의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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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님의 경우와는 다른것 같은데요?
그리고 조심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진게 왜 기분이 나쁜거죠? 다른사람들에게도 야 조심해 이렇대 저렇대 하면서 분위기를 자기가 조장하는건 기분이 나쁠수 있지만 스스로 판단해서 조심해야지라서 생각을 하고 있는건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성들의 자업자득이 아니죠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여성들의 범죄도 있는데 그러면 그런경우 여성들의 자업자득인가요?
지금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범죄가 아니라 호의를 베풀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피해가 오는 상황아닌가요?
이분화된 세상이라기보다 개인주의적인 세상이 된건 맞는것 같아요 그래도 정상적인사람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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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물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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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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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섬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들이 도움을 준 남자에게 오히려 성추행 혐의를 씌우는거랑 같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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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자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나는 사건에 의한 결과고 하는 사건까지인데요?
와주고 안도와주고는 개인의 자유겠지만 저는 그 전제에 깔린 생각을 얘기하는겁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범죄를 저지르다’
‘도움을 받은 여자가 남자에게 성추행 혐의를 씌우다’
이거는 둘다 사건이구요
‘여자가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본다’
‘남자가 여자를 잠재적 꽃뱀으로 본다’
이게 결과와 인식입니다
저 일반화 하는 인식이 둘다 다를바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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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즘 세상에 정의감하나로 여자분들잘못도와주면
성폭행 추행으로 되고 그러면 취업이든 알바든 하시는데
정말 불이익을받습니다
물론 정상적인여자분들도 많다는거압니다 근데 조심해서 나쁠게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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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노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 함부러 구해줬다가 봉변당한 케이스가 극히 일부 있더라. 여자가 위험해 처하면 그냥 죽게 놔둬라= 비정상
솔직히 선뜻 도와주기가 무서운건 사실이고, 그 찰나의 순간이면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도중에 돕는게 망설여질 수 밖에 없고 대응은 늦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글 보니까, 아예 쌩깐것도 아니고 사고 후 어느정도 그래도 대응은 하려고 하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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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남이 굴러 떨어지는 거 보면 일단 당연히 피할거고, 그 이후 대응이 다르겠죠.
피해자 사진찍어서 워마드 올려서 한남 오늘 한명 갔노~ 한국 조금 깨끗해졌다 이기~ 하면서 서로 조롱하는 수준이지 않습니까?
그에 비하면 그래도 가서 119 올때까지 기다리고, 피해자 창피할 것 같은거 손수 가려주고 한 거 보면 완전 정상인으로밖에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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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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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흰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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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이삭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에게피해주지 않는 행동 = 자유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제지하기위한 방안은 만들수 있지만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행동을 하지않았다고해서 욕먹을 이유는 없습니다.
그걸 자연스럽게 하고싶으면 그런 쓰레기들응 사회에서 확실하게 격리하고
밖에 있는 사람들은 멀쩡한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해야지요.
그런데 페미같은 파시스트에서 보듯이 그러고 있습니까
결국 글쓴이가 말한거는 내맘에 안드니까 내맘에 들게 행동하고 그 위험도 니가 지라..는 인간쓰레기 마인드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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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금사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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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백화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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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범죄를 저지르다
도움을 받은 여자가 남자에게 성추행 혐의를 씌우다
이거는 둘다 사건이구요
여자가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본다
남자가 여자를 잠재적 꽃뱀으로 본다
이게 결과입니다
왜 다들 하나는 결과를 보고 하나는 사건까지만 보시는지..?
제가 말하는건 정상적인 분들까지 싸잡아서 일반화하는 인식이 둘다 똑같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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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잠재적 ~로 보고 피한다 방어한다' 이 논리로 모든게 설명되는 게 아니구요.
굳이 방어하기 위한 그 모든 심리 메커니즘에서 원인이 되는 외적 요소를 잠재적 ~요소로 정의했다고 치면, 정의를 저런 식으로 했으니 당연히 잠재적 ~요소에 대해 위험한 상황에서 자기를 보호하려고 해야하는 게 맞고요. 예를 들면, 빗길은 잠재적 교통사고 유발자이니 조심해야겠다. 뭐 웃기지만 이런 식이겠죠.
그런데 그분들은 잠재적 범죄자라는 것으로 조심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남자라는 성별을 공격,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편한 포지셔닝으로 사용하고 있고요. 잠재적 꽃뱀으로 보는 건 남자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보는 그 분들이 도와주면 되려 성범죄자로 몰아버리는 일에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고요. 차이가 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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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대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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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물봉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후자는 아예 범죄랑은 담쌓은 남자들이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당하는 거라서
여론이 다른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드네요.. 아무튼 생각해보지 못한부분이라 추천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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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벽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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