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여자분이면 헤어집니다.
- 2019.03.0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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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다른 곳도 아니고 지하철역 계단이면 씨씨티비 다 돌아가고있고 무엇보다 여친이 증인이 되어줄 겁니다. 그런데도 스치면 6개월이라는 변명으로 피했다는건 여성분이 다칠걸 뻔히 알면서도 다치라고 비켜줬다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잡아줬다고 성추행으로 신고하는건 일반인이 교통사고로 사망할 확률보다도 낮고 극히 드물기 때문에 토픽거리가 되는 거에요..
즉, 남친이 지혜롭고 배려가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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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넘어지는데 잡다가 황천길 프리패스 할 일 있음?
잡아줬다고 성추행 하는 일이 드물지만 나에게 안 일어나리라는 보장도 없음. 만에 하나라도 내게 일어난다면? 인생 조지는 건 한순간.
증거고 나발이고 일단 즙짜고 증언 한 번이면 달려 들어가는 판국에 무슨.
잡아줬으면 잘했다고 멋있다 칭찬할 일이지만, 안 잡아주고 피했다고 해서 헤어지니 마니 하는 건 상식 밖의 행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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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오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해자(가 될 수 있는 여성)들은 피해자(가 될수 있는 남성)들이 어떤 공포를 느끼고 살아가는지 모르는거임
공감능력 제로에 현 시대 흐름을 인지 못하고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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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우산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하철계단올라갈때도 땅보면서 올라가고
지하철안에서도 사진찍는다고 오해할까봐 핸드폰도 못보고
만원 엘레베이터 탈때도 혹시나 여성분 신체에 닿을까봐 신경쓰고
말할때에도 혹시나 성적인 수치심을 느낄만한 말일수있는지 생각하고 말함
밖에있는 시간 내내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감
요즘음 저런상황에서도 이제 여성분 많이 안다치셨을까 라는 생각보다 내가 만약 잡으주려다 잘못터치하면 신고당했겠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듬
결국 일부 여성들 때문에 전체여성이 피해받는 것 뿐
제대로 된 정신이 박힌여자라면 메갈들이 설칠 때 나서서 반박할 줄 알아야하는데 방관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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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맨드라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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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금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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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산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평소엔 맨날 뭐 남자보고 공감능력없다고 그러더니 그게아니라 그냥 이기적인거네ㅋㅋ 지금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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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벌깨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앵간하면 50kg넘을텐데 좌우 20kg달린 바벨이 날라오는데 그걸 님은 앗!바벨 상해!하면서 막 잡아서 안전하게 착 놓을수있어요?그냥 아주 님이랑 여친하고 다 나뒹굴면서 뒤에 있는 사람들까지 다 떨어지고 다칠걸요...? 뭐 그렇다고 사람을 그냥 피한건 좀 그렇긴한데 어차피 돕는답시고 잡아봤자 이렇단거
다른 나라였어봐 그냥 어?깜짝 놀라고 신고정도만 해주면 아무 문제없는데 유독 선비의나라라서 그런가 오또케 안도와주고 그럴수있어ㅠㅠ 매정한놈!! 쓰레기 만들어버리죠 어차피 남인데
마지막으로 진짜 거의 없는 일이라 토픽 이슈가 돼고 기사에 나오는게 아니라 생각보다 흔하고 꽤 많은 일 아님?. 뉴스처럼 뜬금없이 성추행같은걸로 고소 당하는건 아니고 도와줬는데 ㅈㄹ해서 말싸움하고 기분상하는걸로 끝나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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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둥근바위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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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친이 증인선다고 해서 해결이 되나?
불가피하게 충돌 과정에서 터치가 있어서
여자가 성적 수치심 느꼈다고 과한 거 같았다 하면
여친이고 뭐고 씨씨티비고 뭐고 소용이 없다
이게 현실이다 애초에 일이 어떻게 흘러갈지도 모르고
돕지 않았다고 욕하고 처앉아 있는 니네가 정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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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고 몸 부대끼며 뭔갈 해 본 적이 없는듯. 걍 무거운 물건 들어 본 적도 없죠? 하다못해 20키로짜리 생수통이라도요. 사람 키만한 책장이 계단에서 넘어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사람보다 훨신 가벼운데도 받을 엄두가 안나죠? 제발 경험 안해봤으면 말을 마세요. 계단에서 그렇게 쉽게 누구 받아주고 하려면 체중이 몇배 차이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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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에 바로 도움을 주지 못했다고 배려심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는건 너무 나가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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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일로 헤어질꺼면 그냥 빨리 헤어지는게 시간낭비안하고 좋죠 뭐 ㅎㅎ
도와줘서 안넘어짐 -> 나 안넘어질수있었는데 왜 몸만짐? 불쾌하네요! 성추행 신고 ㅅㄱ
도와줬는데 넘어짐 -> 너가 밀어서 넘어졌으니 치료비내놔!
이런일이 실제로 일어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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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회적 분위기가 이렇게 형성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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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쓰러지는 여성 안 구해주고 여친이 실망하는게 자신이 전과자 되는 것보다는 훨씬 나으니깐요 ㅇㅇ.
여친입장에서는 남친 전과자 되든 말든 노상관이니깐 이렇게 말을 쉽게 할 수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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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가락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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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물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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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탱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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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친이증인이 되어주더라도 피해자가수치심을
느꼈으면 성추행이 됩니다
여혐같은건하고싶지않습니다 어떤상황인지 정상적인 사고를가지면 도와줘야하는건맞구요
근데 정의감하나로 잘못도와주면 취업 알바등 내 인생에 문제가생길수도있어요 요즘은 정말 조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