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누님이 건국훈장 받으시네요
- 2019.03.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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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하고 애국정신을 보여준 부분은 존경 받아야하지만
건국훈장을 받으시는게 맞는건지는 의문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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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부르는 호칭의 자유가 있는 시대라는겁니다
또 누나가 안좋은 의미인가요??? 부정적 평가를 받는 사람들 또한 마음대로 부는 시대에 제가 누나라 부르든 열사라 부르든 그게 사람 수준을 따질 일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걸로 사람 수준 나누시는 꼰머질 하시는 수준 보니끄 댁네 가정교육 수준도 안봐도 알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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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제사 준게 이해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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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참여자가 100만명 구속 5만명 사망자 7500명이라고 되있는데
그럼 건국훈장을 100만명한테 다 주자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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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줘야될 사람을 안 준게 이상하다고 말씀하셨잖아요?
3.1 운동 주도한 사람들한테만 훈장을 주고
참여한 100만명중의 1명인 유관순 열사한테 안 준건데
그게 왜 이상하다는건지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해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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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피소스테기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서훈을 이번에 처음 받은 줄 알았고, 피소스테기아님께선 서훈을 왜 안받은건지 이해할수 없다는 논리에 대한 답을 원하시는거군요. 근데 이미 서훈은 되어있는거였구요.
말도 안 되는 논리라고 하셨는데 그럼 어떤 논지로 댓글을 주신건지 설명을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제가 오해한건지 다른 의견이 있는건지 오히려 여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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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입장을 다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국민적 청원, 해외에서의 유관순을 기리는 활동이 지속적이다, 그리고 상징성 3가지를 주요 이유로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것이 그 정당성을 부여하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유관순은 3.1 운동에서 활동했던 열사 중 한 명이고, 3.1 운동을.기획했던 분들은 전부 건국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당시 3.1 운동의 활동인원과 그 외 사상자 및 구속 된 분들은 윗 분이 적어주셔서 따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즉, 유관순 열사를 제외하고도 많은 분들이 3.1운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셨고 그렇기 때문에 형평성 문제가 생겨난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성이 있다는 이유로 건국훈장을 수여하고 같은 운동에 참여하고 그로 인하여 생명 혹은 신체에 문제가 생기신 분들은 그만큼의 박탈감을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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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anghun.go.kr/nation/information/posangInfo3.do
(전략) 따라서, 상훈은 공적의 내용뿐만 아니라 대상자의 사회적 지위 및 신망도, 연령, 특정분야에서 일한 기간 등 매우 다양한 면들을 고려하게 된다.
3.1 운동에서 많은 열사들과 국민이 희생된 사실이 있습니다만, 모두에게 상훈을 줄 경우 상의 격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비슷한 예로 일본인 한국 수교훈장이라는 사례와 근정훈장이라는 사례가 있는데요. 대표격인 사람에게 주는 것은 이러한 연유가 있습니다.
또한 3.1 운동 자체가 한국 임시정부와 대한민국 정부의 근간을 이루는 건국의 핵심적인 사건 하나라고 본다면, 이에 대표되는 인물들은 건국훈장을 받기에 타당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가 되는건 건국훈장의 격, 즉 등급의 분류와 국민들이 생각하기에 '이 사람은 이렇게 숭고한 일을 했는데 4등급이고 이 사람은 시대와 권력에 편승해서 2등급을 받았다?' 라는 부분은 분명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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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영춘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1조 참조요
대한민국 헌법 전문도 한번 보시구요.
http://www.law.go.kr/lsEfInfoP.do?lsiSeq=6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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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미나리아재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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