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힘드네요

글쓴이2019.03.03 22:28조회 수 954추천 수 14댓글 12

    • 글자 크기

애인이 먼저 취준하고나서, 자꾸 비교하고 자랑하고..

제가 준비하는 걸 깎아내리고..

 

연애가 스트레스가 되서 헤어지고나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고

할 수 있을거야라고 늘 다짐했는데 계속 무너지네요

 

사람만나는 것도 너무 싫고 두렵고

취업했냐고 잘 준비되가냐고 묻는 물음도 그만 듣고 싶고

 

뭘 위해서 사는지도 잘 모르겠고 

취업하면 행복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다 던지고 도망가고 싶지만

 

내일 또 공부해야죠

취준하시는 분들 다 힘내세요

다 잘될겁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취준 시기가 정말 힘들었기 때문에 한마디 해주고 싶어서 왔어요. 힘내세요! 그 시기가 정말 엿 같지만 열심히 하면 결국 다 되더라고요. 그치만 취업이 되면 기쁜 건 잠시 결국 대학생 때가 그리워집니다...ㅎ
  • @생생한 디기탈리스
    그런가요 ㅎㅎ 댓글감사해요 힘낼게요!
  • @생생한 디기탈리스
    2222222 2년차직장인으로써 격하게 공감합니다
  • 불확실한 보장을 믿어야하는 불안감으로 오는 스트레스

    타인의식하지말고 그냥 갈길가십시오...
  • @푸짐한 붓꽃
    맞아요 딱 그 마음이에요 현실에서는 징징거릴 수 없어서 ㅎㅎ 푸념해봣습니다 댓글감사해요
  • 힘들제 친구야
    무슨 말을 못해주겠다
    그 어떤말도 위로가 안되는 걸 알기에
    그냥 하루하루 사랑하는 가족들 둘도 없는 친구들 생각하면서 버티자. 버텨야해. 나도 2년 반 걸렸어
    친한 친구들 하나둘 취업하는데 속이 썩어 문들어지는 기분 들더라. 독서실에 박혀서 공부하고 내 딴엔 열심히 하는데 성과도 없고 부모님도 내 눈치 보고 그럴땐 참 힘들더라.. 후 친구야 힘내자!! 하고싶은거 상상하면서 조금만 힘내!! 화이팅!!
  • @촉박한 산괴불주머니
    좋은 말해줘서 고마워! 댓글보니까 눈물이난다...ㅠㅠ 위로가 된당 내가 나를 믿어야지 ㅎㅎ 힘낼께! ... 정말고마워
  • @촉박한 산괴불주머니
    괜시리 개강 전날 울컥하네ㅠㅠㅎㅎ 내일도 새도에서 불태운다 가즈아~
  • @청결한 분꽃
    응응 잘해보자! 나도 2회차때 기사 따고 싶으니 퇴근하고 또 공부해야지! 다들 화이팅하고 언젠가 이와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에게 따뜻한 한마디 건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다들 내일부터 개강일텐데 힘힘!!
  • @촉박한 산괴불주머니
    나 취업했어!! ㅠㅜ
    나중에 나같은 사람보면 그렇게 따뜻한 말 건낼 수 있는 사람이 될게ㅠㅜㅜ
    아무한테도 못 털어놓고 힘들었는데 따뜻한 위로를 받고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어 정말 고마웠어..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생각이나서 댓글남겨!
    앞으로 너에게도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래~
  • @글쓴이
    완전 축하해!! 엄청 좋은 소식이넹!!
    이제 꽃길만 걷자!! 진짜 완전 축하해!!!
  • @촉박한 산괴불주머니
    고마웡~:)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