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알리미 졸업생 학점 보고 느낀점.

글쓴이2013.07.04 12:50조회 수 3863추천 수 1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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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사회대, 인문대, 경영대 기준으로 졸업생 평균학점을 보면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보통 3.4~3.6사이에 형성되어 있어 그나물에 그밥이네요. (물론 전공이 무지 많은 만큼 예외적인 케이스는 있지만.)

 

세간에 알려진 것 처럼 공대가 학점 따기 무지 어렵다는 것은 평균학점이 낮거나 높은 학점의 비율이 적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학점을 받기 어렵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즉 본인들이 생각하기에 학교 공부가 힘들다는 것이죠.

사실 실습도 많고 과제에도 시간이 타과보다 많이 투자되고 이런건 있는거 같고요.  

그렇지만 고학점 비율이나 평균학점으로 보면 다른 과들과 전반적으로 비스무레 합니다.

 

제가 확인 한 것에서는 전자전기공학부와 철학과  여기가 진짜 헬이더군요.

물론 이 학과들도 졸업생 평균 평점은 다른 과들과 별 차이 안나니 중위권이 헬이라고 느낄 이유는 별로 없고 다만 4점 초과 학생 비율이 너무 적은 것으로 보아 상위권 학생들이 헬이라고 느낄 소지가 충분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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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전은 악명높던데요..ㅋㅋ
  • 저 전전 인데 우리과 왜헬이에여?
    학점이 안좋아요?
    딴과는안다녀봐서몰긋넹
  • @뚱뚱한 자리공
    글쓴이글쓴이
    2013.7.4 12:58
    평균학점은 별 차이 안나는데 4점 초과가 다른 과에 비해 너무 적습니다. 기억은 안나는데 티가 날 정도더군요. 즉 중위권은 전전 쪽도 힘들다고 느낄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고학점 비율이 너무 적어서...
  • @글쓴이
    아하...그렇군여ㅇㅇ감사합니당
  • 공대 공부가 힘든건 아는데 자기들만 힘들고 다른 과는 탱자탱자 놀면서 학점 받는 것처럼 얘기하면 짜증나더라구요
  • @특이한 도깨비바늘
    글쓴이글쓴이
    2013.7.4 13:05
    자기한테 쉬우면 남한테도 쉽고 자기한테 어려우면 남한테도 어렵습니다. 즉 공대 학생들이 자기들 공부가 어렵다고 하면 다른 학생들에게도 모두 똑같고 타과 학생들이 자기들 공부가 쉽다고 하면 다른 학생들에게도 모두 똑같습니다. 따라서 공부가 어렵고 쉽고는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해당 전공에서 자신의 상대적 위치가 중요할뿐이죠.
  • @특이한 도깨비바늘
    진짜 자기들이 뭐 대단한 공부라도 하는 것처럼 왕인것처럼 행사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일부에 국한된 거겠지만
  • 전전인데 너무힘듬 쏟아지는과제와 거의한주에하나씩인퀴즈들
    시험기간아닐때만봐도 공대생이 도서관앉아있는거보면ㅜㅜ
  • @이상한 팥배나무
    3학년1학기 전체기간동안
    개강첫주부터 시험치고
    시험, 퀴즈가 없었던 주가 두주 밖에 안됨ㅜㅜ
  • @뚱뚱한 자리공
    평점 사점넘기긴했는데 진짜 공부하다가몸상한다는걸
    느낌ㅜㅜ스트레스부터가ㅜㅜ
  • @뚱뚱한 자리공
    매주 시험치거나 실험 보고서 쓰는건 지난 학기부터 익숙한데 첫주부터 선수시험 친건 신선했어요.
  • 힘든만큼 졸업할때 보상받자나여 화이팅하세욬
  • 근데 정컴은 전공 A+ 5% 이하라고 학과규정 정해져 있는데 타과도 그런가요?

    학교 다니면서 궁금했음
  • @야릇한 남산제비꽃
    정컴이 공대에서 제일 악명높아요...ㅋ 졸업자 학점도 최하던데
    공대타과지만 정컴 힘들다는건 레알 인정ㅋㅋㅋ공부도 정말 어렵고...
    친구가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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