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분들 계신가요?...

글쓴이2019.03.08 18:25조회 수 492추천 수 1댓글 6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중학교때까지는 발표같은걸 좋아하기도 했고 잘한단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대학교 들어와서, 군대가서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제 스스로 주눅이 들어서 발표에 대한 일종의 공포심이 생긴것 같아요

 

더 문제인건, 발표뿐만 아니라 평소에 사람들을 만날때 

 

먼저 말거는것에 대해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남이 먼저 물어봤을때 대답하는건 잘 하는데 말이죠

 

 

앞으로 살아갈때 말하는것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다는게

 

예사문제는 아닌거같은데 착잡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음 저도 좀 그래요..
    중고딩 땐 소위 나대는 성격이었는데..
    대학와서 여러 사람 겪어보고 그러다 보니 먼저 말도 잘 안 걸게 되고 그렇네요..쩝..
    굳이 필요한 거 아니면 말 잘 안 거는데 큰 문제 될 건 없다구 봐용..
  • 저도 참 말 많고 긍정적이었던 사람인데,
    별의별 여자들을 만나보고,군대 갔다오고, 여러 질투,뒷북,배신 등등을 다 당해봐서 글쓴이님의 현재 특성이 나쁘다곤 생각되지 않네요. 남에게 먼저 말 걸고 좋게 대했을 때를 보면 10명 중 1명이 좋은 사람이 오고, 나머지 9명은 모르는 것만 못한 사람이 오더라고요.
    그럼 선택지는 2개죠.
    1명을 건지기 위한 선택 즉,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할거냐
    그냥 안 건지고 안 잃는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을 할거냐
    인데 ... 저는 둘 다 겪어봤는데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이 낫더라고요.
    말 안 걸고 그래도 좋은 사람은 찾아오기 마련이더라고요.
    물론 자신이 괜찮은 사람일 경우
    (외모,건강,배경, 그밖의 여러가지 측면 종합하여)
  • 주눅 주눅
    그냥 그렇게 귀욤귀염하게 사세요
  • 저같은경우는 군대가서 좋은사람들을 많이봐서 먼저 말거는게 쉬워졌어요
  • ㅋㅋ저도 글쓴이님하고 똑같아요..ㅜㅜ
  • 군대도 그렇거니와 그냥 나이먹다가 사람한테 데여서 그런게 약간 생김. 일종의 방어기제같은데 사람한테 생긴상처 사람으로 잊는다고 더 많이 만나고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면 치유가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