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출퇴근시간에 영어공부 어떤식으로 할 수 있을까요?

글쓴이
  • 2019.03.08. 19:41
  •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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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통근하는데 편도로 약 50분정도 걸립니다! 아직은 노래나 들으면서 다니는데 아침 저녁으로 거의 2시간가까운 시간을 좀 더 사용해보고 싶어서 잘 못하는 영어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듣기랑 말하기를 하고 싶은데 듣는거야 뭐든 틀어서 들을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물론 다른거 추천해주시면 더 좋아요!)

말하기는 출퇴근때 할 수 있는게 어떤게 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이상황에 영어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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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유치한 꽃치자 19.03.08. 19:49
저는 비즈니스 회화 영어책 사서 출근 전 탭터 또는 day1 분량 미리 읽고 숙지한 다음, 차에서 틀어놓고 따라서 말해요. 계속 반복하되 숙지한 것은 넘어가고, 잘 발음 안되거나 어려운 부분은 집중해서 따라해요.

하다가 입에 붙게되면 예문에서 다른 단어, 사물, 문장구조로 바꿔서 응용해여. 이렇게 하니까 금방 늘었고, 영어책들을 많이 한 뒤에는, 3개국어 다이어리라는 영 일본 중국어 동시에 문장 배우는 책으로 똑같이 공부합니다.

한글 문장 읽어주고, 영어문장 일본어문장 중국어문장 순서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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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3.08. 21:12
유치한 꽃치자
말은 진짜 띄엄띄엄 단어로밖에 못하는데 그렇게 반복하는걸로 효과가 많이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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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꽃치자 19.03.08. 21:22
글쓴이
네 저도 그렇게 시작했었습니다 ㅜㅜ 이게 편도때마다 day 1(저는 차타고 30분정도 거리) 씩 끊어서, day 30짜리 책을 2주만에 1회독 끝냈어요.

1회독=귀로 들으면 뭔 뜻인진 알겠는데 일시정지 눌러도 버벅거리면서 말 아안나옴

2회 3회 가면서 숙지한 문장들은 제외하고, 증말 안 외어지는 문장들을 계속 반복하니 4주차쯤 되니까 그 책은 마스터 해서 '이런 상황에 이 말하면 되겠군' 하는 레퍼런스가 생겼어요. 내용 자체가 비즈니스 영어라 상투적인 표현들이어요.

그 방법으로 얻은 영어들은 고스란히 해외교환학생때 잘 썼어요!! 농담 숙어 섞어가는 프리토킹은 여전히 어렵지만, 공부한 만큼 툭툭 튀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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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꽃치자 19.03.08. 21:25
유치한 꽃치자
가장 중요하고 간과하기 쉬은 사실은. '차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 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약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그렇게 공부를 랬다면 기사님께 쫓겨났거나 유튜브에 찍혀서 올라갔겠죠...

차 안에서는 블박 빼고는 모르니, 문장 따라하다가 허화나면 뻐킹쉿 소리질러도 되고,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서 변형하기도 좋아요. 차에서 폰래방으로 노래연습도 하는데, 영어야 머... 안쪽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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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3.08. 21:28
유치한 꽃치자
와 감사합니다.. 저는 50분이니 듣기랑 병행해서 할 수 있겠네요!! 진짜 학생때나 지금이나 영어때문에 항상 스트레스였고 출퇴근 시간 긴것도 스트레스였는데 기회삼아 영어해봐야겠어요! 물론 현재는 50분동안 노래연습만 하고 있었습니다 하핳
혹시 혹시 어떤 책 사용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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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하늘말나리 19.03.08. 20:13
리슨 앤 리퓟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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