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광경을 보면 신의탑같다.

글쓴이
  • 2019.03.08. 20:49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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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똑같은 목표(공무원 or 공기업)를 가진 채 노력하고 있지만 소수만이 그 목표를 달성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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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침착한 닥나무 19.03.08. 20:57
세상에 안 그런 게 있을까요 하다못해 연애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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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먹넌출 19.03.08. 21:09
공기업 경쟁률도 수백대일에 달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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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노박덩굴 19.03.08. 21:19
인생 시작부터 그런데, 수억개의 정자 중 2등한 정자가 우리,
거기에 태어나자마자 받은 dna로 인한 외모,지능,집안,재산,건강 차이로 인한 등수 나누기, 거기에 학교 들어가자마자 싸움,외모,사회성,성적으로 다투는 암묵적 경쟁,학창시절엔 여자와 만나보거나 진도(성관계가 목적)빼기 위한 노력들 하지만 성공하는 건 잘 나가거나 잘 생긴 친구들, 거기에 대학과 과의 서열 그로 인한 경쟁.... 심지어 게임 롤이나 오버워치에도 존재하는 티어제도... 새삼스럽게 왜 그러십니까 ㅎㅎㅎㅎ
그러기에 잘 생기고 몸 좋고 키 크고 대학 좋고 직업 좋고 돈 많은 남자는 여러 여자 만나보기도 하고 이쁘고 조건되는 맘에 드는 여자 만날 수도 있고, 또 그런 남자가 흔치 않기에 여자들이 쉽게 만나주기에 그걸 맘껏 즐기거나 이용할 수 있고~~~
즉, 경쟁에서 이긴 자에겐 영광이 진 자에겐 ....
벗어나려 하지 마십쇼. 그럼 모든 걸 포기하고 살아야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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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딱총나무 19.03.08. 21:43
가벼운 노박덩굴
와 님 ㄹㅇ 현자이신듯 100퍼 동의합니다. 저도 처음엔 저걸 처절히 깨닫고 절망하다 분수에 맞게 살기로 하니 마음이 한결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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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꼭두서니 19.03.08. 23:45
가벼운 노박덩굴
ㅇㅈ 너무 얽매이면 피곤해지는.. 차라리 그냥 개복치마냥 사는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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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먹넌출 19.03.09. 10:59
가벼운 노박덩굴
옵치 마스터티어인데 내 인생은 마스터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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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물배추 19.03.09. 20:53
가벼운 노박덩굴
내용이랑은 무관한데

1등한 정자는 뮈예요??
2등해야만 수정된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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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노박덩굴 19.03.09. 21:23
신선한 물배추
1등한 정자는 난자 그 겉을 뚫고 녹아서? 에너지가 다해서?
수정되지 못하고 소멸됩니다.
그리고 2등으로 도착한 정자가 1등이 뚫어놓은 구멍과 길을 통해 들어가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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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물배추 19.03.09. 22:44
가벼운 노박덩굴
아아 생활상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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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조개나물 19.03.09. 08:23
공무원 공기업 별로 안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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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히아신스 19.03.09. 10:49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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