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역사 전공인데 일본 초대 총리가 누군지 몰라요 ㅠㅠ
- 2019.03.0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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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설명해주거나 알려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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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쏴죽였다는 걸 모르는 것도 아니고 님이 말한 부분은 좀 지엽적인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대부분 한국 사람들은 이토 히로부미를 그냥 일본 정계의 거물, 초대 통감 정도로 알지 일본 총리라는 건 딱히 널리 알려진 사실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이토 히로부미가 그렇게까지 일본 내에서 일찍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란 건 지금 처음 알았네여. 그나마 그 당시 일본 인물 중에 후쿠자와 유키치 정도만 한국에 알려져 있을라나요? 메이지 전후 유력 인사라고 하면 료마 정도 말곤 떠오르는 사람이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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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가 한 행위와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도 이토가 총리인걸 몰랐을 수도 있고 반대의 겅우도 있는데 왜 그걸로 충격받음
님이 생각 할 땐 그게 기초지식일 수 있지만 그 사람은 모를 수도 있는거임
사학이 전공이라고 해서 자기 분야가 아닐 수도 있는건데 계속 왜 역사 전공인걸 들먹여서 이건 문제다라고 강조를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님이 지금 하는 짓은 민사 전문교수한테 행정법을 왜 모르냐고 묻는거랑 같은 행위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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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건 쌍놈이랑 같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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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여친한테 한 짓이에요 ㅋㅋㅋㅋㅋ사학과니까 당연히 알아야 한다고 님이 그 짓한거 아님???
그리고 욕 먹기 싫은데 왜 님은 님 여친이 충격적이라고 함???
욕 안했는데 ㅋㅋㅋ 쌍놈 아니냐고 물어본건데 님 논리 구조랑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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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리트 추논 만점자임
객관적으로 님보다는 논리구조 구성능력은 더 나을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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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전공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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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만 자국 관련 역사에 관심이 없는거임
아니면 전 세계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거임
내 생각은 후자라고 생각하는 편이고, 한국은 오히려 자국 관련 역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함
그런 상황에서 일본사까지 알 필요가 있음?? 진심 궁금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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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회양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그걸 떠나서 일단 역사를 배운다면 거시적인 시각에서 역사를 조망해야 할 필요성이 있긴 한데, 한국사람들은 지나치게 한국사에만 초점을 맞추는 면이 많은 것 같네요. 한국사를 논하면서 좀 세계적인 차원에서 논하는 걸 병행해야 하는데, 그런 시각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로지 한국사학계 내에서만 통용되는 내부 논리에 지나치게 매몰되어 있다던가, 한국 이외의 세계사적 역사흐름과 한국사 간에 적절한 비교를 하지 못하고 자국을 지나치게 폄하하던지, 과장하던지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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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국의 자국 역사에 대한 관심은 많으나 그 수준은 세계 평균선을 맴도는 수준이다
한국의 역사의식은 진짜 문제는 지나치게 자국에 몰입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라고 하는게 전체적인 내용인거 같은데
근데 나는 한국에서밖에 역사 교육을 받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타 국가들은 지리적 주변국이나 지정학적 주변국에 대한 교육도 충분히 받음???
그리고 내가 역사에 무지한 내가 생각하기에는 우리 역사는 대부분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이유에서 일본사에 대해서 학습이 필요한거임??? 근데 국내 사정을 이해하기 위해서 일본사에 대한 학습이 필수적임???
질문이 많아서 쏘리 너무 잘아는거 같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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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후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만 맨날 역사를 잊은 민족이 어쩌고 하는 사람들 말이, 진짜 말이 되려면 좀 그 사람들이 기억하고 싶은 역사만 기억할 게 아니고 우리가 왜 침략 당했는가 등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아야 되겠죠. 사실 그 모든 역사 변동의 원인이 우리 안에 있었던 게 아니라 우리 밖에 있는 건데 맨날 우리 스스로에 대해서만 배워봐야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예를 들면 병자호란이 일어난 이유를 말하면서 맨날 중립 외교를 안해서 전쟁 일어났다고 말하면 그게 제대로 된 역사 이해일까요. 그 당시 조선이 국제 상황을 통제할 수 있을만큼의 국력을 가진 나라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뭐 사실 한국 말고 국제 정세에 굳이 민감할 필요가 없는, 예를 들면 미국인들과 같은 사람들이 외국 역사를 힘들게 배울 필요는 없겠죠. 근데 한국에서 역사를 그리 강조하고 싶다면, 주변국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한국의 특성상 외국 역사에도 관심을 기울이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역사 교육 자체가 모든 사람들에게 교양으로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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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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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한테 판단하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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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벌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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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고구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친구는 상처 오지게 받았을 것임
님 마음대로 의무감 부여하고 혼자 판단하고 깎아내리고
진짜 너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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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청가시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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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과 졸업생으로써 말씀드리자면 반이상은 못합니다.
학점 4점대받는 희귀종 빼곤 전과목 다잘하는애 없어요.
역사쪽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졸이라고 수능 만점못받는다고 욕하는 사람 없잖아요?
원래 상식이라는게 이기적인 잣대라 님만 알면 님한테는 그게 상식처럼 느껴집니다. 반대로 님도 누군가의 상식에선 거의 책펴보지도 않은 게으름뱅이로 느껴질 수 있어요.
함부러 사람 판단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지 못할꺼면 만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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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산수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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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기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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