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너는 빛이 났다.
빛나던 나를 잊을 만큼
환한 빛이 났다.
그래서 나는
너의 곁에 갔다.
환한 빛에 나를 잊었다.
너의 빛이
나의 빛인가
내 손을 보았을 때.
전등을 모은 들
태양을 바랄 수 없음을.
어두운 눈물이 앉았다.
너는 빛났고
나는 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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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빛이 났다.
빛나던 나를 잊을 만큼
환한 빛이 났다.
그래서 나는
너의 곁에 갔다.
환한 빛에 나를 잊었다.
너의 빛이
나의 빛인가
내 손을 보았을 때.
전등을 모은 들
태양을 바랄 수 없음을.
어두운 눈물이 앉았다.
너는 빛났고
나는 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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