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치고 힘들 때 여러분은 ?

글쓴이
  • 2019.03.11. 23:13
  • 781

저는 고학번 취준생입니다! 

 

도서관 다니면서 공부만 하다보니 심신이 지치기도 하고 

 

동기들도 졸업해서 학교에 아는 사람도 없어요. 제가 타지사람이라 친구들은 대부분 타지에 있구요. 이런 분들 있을 거에요 하루에 누구랑 대화 한마디 안해본 날. 저는 그런 날이면 뭔가 집에 들어가면서 공허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괜히 울적해지면서 맥주 한잔 사가고..

 

더군다나, 알바를 하면 이도 저도 안될 거 같아서 죄송하지만 부모님께 용돈을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이마저도 부족해질때면 정말 돈도 없고 처량한 제 모습을 보면서 자존감이 푹푹 떨어지네요.. 

 

 

 

밤에 울적해져 괜히 글 남겨 봤습니다. 이 글 보시는 취준생 학우님들 모두 화이팅 하셔서 올해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빠른 은목서 19.03.11. 23:14
힘내세여 !.. 외러워고 슬퍼도 나는 안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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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3.11. 23:16
빠른 은목서
감사합니다 ^^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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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송악 19.03.11. 23:15
코인노래방 가서 스트레스 푸는걸로 대부분 스트레스 풀려 하는데 집에만가면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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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3.11. 23:16
참혹한 송악
저도 코인노래방 자주 가는데 ㅋㅋㅋ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풀리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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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노랑물봉선화 19.03.11. 23:19
저는 운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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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3.11. 23:21
야릇한 노랑물봉선화
ㅋㅋㅋ저는 1개월차 헬린이.. 아직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 레벨은 아닌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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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맨드라미 19.03.11. 23:22
저도 휴학하고 매일 도서관에 박혀있어서 공감되네요
전 걷는거 좋아해서 천천히 산책하면서 바람 좀 쐬고 사람들 구경도 하고 그래요 ㅋㅋ 코노가서 소리도 함 질러주고 집가서 잠도 푹자고 먹고싶은거 가격같은거 신경안쓰고 먹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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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수크령 19.03.11. 23:22
힘내세요!! 할수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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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재수없는 털머위 19.03.11. 23:27
선배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좋은곳 가셔서 빛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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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이질풀 19.03.11. 23:37
제 미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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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여뀌 19.03.11. 23:43
ㅠㅠ 맞아요 올해 시작 할땐 화이팅하면서 시작했지만 뭔가 울적한 날이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스터디 가입해서 여러사람들과 함께 공부하고있어요 ㅎㅎ 날마다 헬스로 마무리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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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참꽃마리 19.03.11. 23:45
요즘 저도 이런 기분이라 많이 우울했어요 한없이 우울해지기도 하고 울컥 눈물도 나고... 저는 그냥 펑펑 울었습니다 울음 참다가 병날 것 같아서요ㅎㅎ 그러고 하루이틀 푹 쉬었어요 그리고 너무 조급해지지 말자고 다독였어요 글쓴이님도 많이 불안하고 초조하시겠지만 그럴 때일수록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ㅎㅎ 그렇게 울적할 때도 결국 남는 건 나 뿐이더라구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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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나스터튬 19.03.11. 23:51
결국 지금을 추억하는 날이 오더라구요!!! 파이팅입니다 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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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꽃개오동 19.03.11. 23:52
저도 한창 하반기 준비할 때 진짜 우울해서 혼자 울기도 많이 했었는데 그럴때일수록 집에 혼자 있기보다는 이어폰 꼽고 온천천 많이 걸었었어요!! 그리고 상반기를 준비하고 있는 지금은 일부러 스터디도 하고 사람들 만나면서 극복해가고있어요 ㅎㅎㅎ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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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꽈리 19.03.12. 00:07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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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참골무꽃 19.03.12. 01:05
https://youtu.be/wgzcssEPt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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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무스카리 19.03.16. 17:02
저랑 같으시군요ㅠㅠ 같이 힘내요 저도 요즘 너무 우울한데 언젠가 웃을날이 올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화이팅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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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3.16. 21:40
따듯한 무스카리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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