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중에 요도염이나 전립선염 걸려보신분

글쓴이
  • 2019.03.13. 23:11
  • 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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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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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불쌍한 호두나무 19.03.13. 23:13
저 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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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3.13. 23:14
불쌍한 호두나무
둘 중 어떤거.. 완치하셨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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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호두나무 19.03.13. 23:17
글쓴이
저는 둘 다 걸렸었는데 요도염 먼저 치료하고 전립선염 치료했어요. 전립선염이 더 오래 치료해야되더라구요. 요도염은 약이랑 물리적인 치료했고 전립선은 물리치료만 해서 고쳤어요. 병이 아픈거도 아픈거긴한데 물리치료가 좀 많이 굴욕적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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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호두나무 19.03.13. 23:19
불쌍한 호두나무
전립선이 백혈구나 약이 잘 안들어가는 부위라 항문으로 의사선생님이 손가락을 넣어서 검지손가락 길이정도 들어가면 딱 전립선 뒤에 장이 위치한 곳이라 거길 눌러서 전립선에 모인 세균을 짜서 체외로 배출시켜서 치료해요ㅠㅠ 아직도 너무 굴욕적이라 생생하게 기억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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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3.13. 23:33
불쌍한 호두나무
혹시 몇살 때 걸리셨나요ㅜㅜ? 전 요도염 먼저 걸리고 그게 전립선염까지 전이된거같아서 아직 전립선염은 진단은 안받았지만 그럴 확률이 높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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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호두나무 19.03.14. 00:37
글쓴이
23살쯤에 걸렸었어요ㅋㅋ 저도 요도염이 먼저 걸리고 방치를 너무 오래해서 전립선염까지 전이되어서 심각하다고 말했었어요ㅋㅋ 전립선이 본래 아파도 바로바로 티가 안나서 요도염이 관타고 올라가서 전립선꺼지 가도 잘 몰라서 전립선염이 같이 와 있을 확률이 매우 높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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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쑥갓 19.03.14. 00:11
불쌍한 호두나무
저도 이 치료 해봤는데 왐마 무슨 이런 게 다있어 같은 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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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호두나무 19.03.14. 00:38
생생한 쑥갓
진짜 아픈거보다 굴욕적인게 더 마음 아픈 치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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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3.14. 01:01
불쌍한 호두나무
완치하시는데 대략 얼마정도 걸리셨어요? ㅜ 그리고 검사하실때 초음파같은거 하셨나요? 생각보다 가격이 나가더라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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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3.14. 01:00
생생한 쑥갓
완치하시는데 대략 얼마정도 걸리셨어요? ㅜ 그리고 검사하실때 초음파같은거 하셨나요? 생각보다 가격이 나가더라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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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호두나무 19.03.14. 01:26
글쓴이
초음파 같은건 안 했고 소변검사했어요ㅋㅋ 세균수치를 보고 판별하시더라구요ㅋㅋ 저는 완치까지는 2달정도 걸렸던걸로 기억해요. 제 기억으로는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았었어요. 약값까지 다해서 만원이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약값이 보통 사오천원이었던걸로 기억하니까 치료비 자체는 오천원내외정도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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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쑥갓 19.03.14. 01:27
글쓴이
전 한두번 하고 의사쌤이 그냥
목욕탕 일주일동안 다니면서 반신욕 꾸준히 해줘라해서 목욕탕다니면서 다 나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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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3.14. 03:19
생생한 쑥갓
에..? 목욕탕만 갔는데 나았나요.. 생각보다 잘 나은 케이스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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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호두나무 19.03.14. 09:26
글쓴이
저는 몸이 아파도 감각이 잘 안오는 체질이라 방치기간이 오래되어서 치료가 오래걸렸어요. 의사선생님이 1년이상은 된 것 같다고 말씀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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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3.14. 20:14
불쌍한 호두나무
저는 요도염이 전립선염으로 전이돼서ㅜㅜ.. 요새는 괜찮으세요? 제가 간 병원 의사님은 완치라는게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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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호두나무 19.03.14. 21:20
글쓴이
저도 재발병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는데 제 몸이 무뎌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이상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ㅋㅋ 그 때 의사선생님이 분석하신 원인은 제가 평소에 공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장시간 앉아있어서인거 같다고 말씀해주셨었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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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3.15. 12:33
불쌍한 호두나무
요도염이 전립선염으로 퍼진게 아니라 그냥 순수히 전립선염 걸리신거였어요? 성관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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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호두나무 19.03.15. 13:55
글쓴이
제가 병을 발견했을때는 이미 요도염과 전립선염이 심각한 상태였어요. 소변을 볼 때 소변이 아닌 고름이 나오면서 요도가 찢어지는듯이 아프더라구요. 성관계 없이 걸렸구요. 본래 전립선염은 요도염이랑 같이 온대요. 세균이 요도를 타고 올라가는 형식이라 전립선염만 오는 경우는 잘 없답니다. 그래서 의사선생님도 요도염에서 전립선염으로 번졌다고 보셨구요. 저는 장시간 앉아서 책 읽는 시간이 많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서 세균에 취약해졌을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속옷을 더럽게 입고 다닌다고 생각하실까봐 하는 말씀이지만 하루에 한번 속옷을 꼭 갈아입을정도로 평이한 위생상태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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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우단동자꽃 19.03.14. 00:58
몸 간수 좀 잘하지.. 그거 비위생적이거나 몸 막 굴려먹어야 걸리는 병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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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3.14. 00:59
슬픈 우단동자꽃
님은 못생겨서 할 일없으니 걱정안하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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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우단동자꽃 19.03.14. 01:02
글쓴이
남자는 못생겨도 잘생겨도 다 걸레라는데... 아앗... 걸레인데 못생기기까지 하면 참 슬프겠네 이왕이면 잘생긴 남자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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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호두나무 19.03.14. 01:20
슬픈 우단동자꽃
제가 발병 당시에는 모솔에 경험도 한번도 없었습니다. 전립선은 위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백혈구나 약이 잘 안들어가는 곳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감염에 취약해집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직접하신 말이구요. 아무렇게나 단정하지마세요. 그리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보고싶은거만보고 단정짓는 초등학생 같은 행동은 좀 어른이 되셨으면 어른답게 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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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3.14. 03:18
슬픈 우단동자꽃
알고보니 페미였네 퉤 상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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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우단동자꽃 19.03.14. 11:41
글쓴이
페미기 아니고 이퀄리스트입니다만...? 역시 격이 달라서 상종이 불가하시조...? 불가촉한국남자는 마이피누를 탈^퇴^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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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쇠고비 19.03.14. 17:07
슬픈 우단동자꽃
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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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우단동자꽃 19.03.14. 17:10
즐거운 쇠고비
앗 님 발자국 소리 내지 마세요 ㅠㅠㅠㅠㅠㅠ 울리잖아요 증말.. 이러다 건물 무너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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