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 자취 안시켜주시는 부모님...

글쓴이
  • 2019.03.17. 14:22
  • 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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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해괴한 피나물 19.03.17. 14:25
이글 그대로 보여주셔도 될듯한데 설득이 안되시나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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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바위솔 19.03.17. 14:26
새내기도 아니고 20대중후반이면...
아무리 여자인거 감안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분명 혼자 자취하면 애로사항이 많을 건데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겪는 게 낫다고 봅니당
언젠가는 독립할거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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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붉나무 19.03.17. 14:39
글쓴분 생각 하나도 틀린거 없습니당

본인이 부모님한테 손 안 벌리고 다 찾아놨는데
이제와서 허락안해주시는건 너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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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회향 19.03.17. 14:42
굳이 '설득'이란걸 해야하나요? 돈도 본인이 다 부담하시는데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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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은목서 19.03.18. 00:23
화난 회향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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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해당 19.03.17. 14:49
일단 나오세요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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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으름 19.03.17. 14:57
그정도면 통학할만한 거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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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낙우송 19.03.17. 15:55
1시간이면 괜찮은 것 같은데.. 다만 너무 늦게 끝날때 막차가 살짝 걱정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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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나도송이풀 19.03.17. 15:58
멋있는 여성분이군요 대단합니다
꼭 설득해서 시간 아끼시고 원하는거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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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갓 19.03.17. 16:02
집안일을 평소에 하셨기 때문에 글쓴이분이 나가시면 그 일이 늘어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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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생강나무 19.03.17. 16:05
황송한 갓
에이 설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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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은목서 19.03.18. 00:24
황송한 갓
이런부모님 진짜있더라구요 제친구 열받아서 20살부터 돈모아서 21살부터 쭉 자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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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갓 19.03.18. 20:30
살벌한 은목서
제친구도 걔는 티안낼라하는데 완전 티나서 ㄷㄷ.. 알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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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단풍나무 19.03.17. 16:10
평생 부모님이랑 사는것도 아니고 언젠가는 독립해야하는데 이미 경제적으로 독립도 마친상태에서 부모님을 설득해 허락을 받는것이 가장 좋겠지요 하지만 터무니없는 이유로 계속 반대하신다면 어떤 말로도 허락안하실것같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보단 그냥 독립이 하고싶다고 하세요 강경한 태도로 나는 이제 점점 독립할 준비를 하고싶다고 서운하게 들릴진 몰라도 자식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독립할수있게 도와주는 것 또한 부모님의 중요한 역할중 하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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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청미래덩굴 19.03.17. 17:01
친구랑 투룸구해서 자취하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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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개머루 19.03.17. 17:10
저는 약하지않습니다 <-에서 바로 스크롤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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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봄맞이꽃 19.03.17. 18:20
황홀한 개머루
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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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물아카시아 19.03.17. 17:19
돈도 본인이 다부담하실거면 그냥 나오세요 왜 허락받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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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고사리 19.03.17. 17:44
저같으면 그냥 짐싸서 나올듯. 부모님을 사랑하지만 부모님보다 제가 더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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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노랑어리연꽃 19.03.17. 22:23
이제 성인이면 그정도는 이겨내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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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큰괭이밥 19.03.18. 03:03
그냥나와서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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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숙은처녀치마 19.03.18. 09:42
내가 부모라도 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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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해바라기 19.03.18. 10:44
돈때문이면 부모님 허락이 필수적이지만 돈을 다 혼자 부담하는데 허락구하지 말고 그냥 계약하고 말씀드리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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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단풍마 19.03.18. 12:26
백번양보해서 20살 21살이셨다면 딸가진 부모마음 이해는 되는데
솔직히말씀드려 님같은 상황이면 님이 특별하게 불신을 주지않았던 이상
하루빨리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야할 상황으로 보입니다..
너무 보수적이고 시대착오적이며 융통성도 없으신분들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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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오갈피나무 19.03.18. 16:42
저는 지르고 부모님께 통보드렸습니다 ㅋㅋㅋ
대신 부모님이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안심 시켜 드렸습니다.
예를 들면 위험한 부분 같은 경우에는
'11시 안에 자취방 들어가서 항상 부모님께 전화 드리기'
'주말마다 본가 방문하기(시험기간 제외)'
이런식으로 규칙이 있었습니다.

물론 답답하실 수 도 있지만 집에서 통학하는거 보다 감수할만한 것이기 때문에 저는 여러 조건들과 함께 시작했고 지금도 만족스럽게 자취생활 중입니당 ㅎㅎ

자취 6년차 되니까 이제 부모님이 밤에 연락 안하고 집에 한달동안 못가도 별말안하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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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우산이끼 19.03.18. 20:25
선조치 후보고 하면 부모님도 결국 항복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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