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부산 수험생들은 반드시 가나군 하나중에 부산대로 써야한다고 정해놓지 않으면 오버더 중경외시도 힘듭니다.

글쓴이
  • 2013.07.06. 17:13
  • 1876

고3 수험생 잡고 물어보세요.

스카이서성한중경외시 같은 서울 10대 대학이면 집에 빚내서라도 간다 그러고 건동홍이면 집에 돈이 어느정도 있으면 서울가고 돈 없으면 부산대(혹은 서울 취업하고 싶으면 상경, 부산 취업하고 싶으면 부산대)간다고 할만큼 현재 인서울에 대한 현상과 갈망이 심각합니다.

돈도 쪼달려서 학생지원도 잘 못해주는 판국이어서 입시상담회나 설명회 따위는 거의 사치인 마당에 우리학교가 노력해봤자 분명히 한계가 있으며 최근에 나온 800억 사태 등 부산대에 대한 부산시민의 인식도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학교만 부산대 나왔지 취업선호지역은 능력만 갖추고 있다면 대부분 수도권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현재 부산대학생의 소원입니다.

학교 입결 높이고 수준 높이려면 극단적으로 최소 저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반수생이야 이전보다 엄청 득시글거리겠지만 저렇게 법적으로 강제하지 않으면 우리학교는 맨땅에 헤딩만 하는 격이며 소기의 성과도 올리지 못하고 학교 예산만 날리는 결과만 초래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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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납작한 모감주나무 13.07.06. 17:14

현실성없음 바로 헌법소원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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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산단풍 13.07.06. 17:25
현실성없음 공감
지금 당장 인서울 대학하고 경쟁하기 보단 지거국으로서 메리트를 어필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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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바랭이 13.07.06. 17:42
찾아오게 만들어야지 강제로 오게하면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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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마타리 13.07.06. 17:42
네 문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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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송장풀 13.07.06. 18:13
어떻게 하면 이런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하실 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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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베고니아 13.07.06. 18:42
억울한 송장풀
ㅋㅋㅋ 현실적으로 수도권 쏠림이 너무 심각하니까 저런 주장도 나오는 거죠. 비아냥거리는 건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대안을 제시하고 비판을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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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민백미꽃 13.07.06. 22:12
당장에 학교홍보부터 해야할듯 예전 연고대급 이었던 걸로 우리대학의 역량은 충분히 있다, 사회나가서 선배덕을 볼수있다거나 동남권800만 인구를 이끌어가는 대학이다 이런식으로 수험생들 한테 어필좀 하고 제일 중요한건 비전제시. 유니스트, 지스트 같은 이공계특성화대학들은 학부가 생긴지 얼마 안 됐는데도 입결이 높은건 국가에서 팍팍 밀어주고 발전가능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학생들이 몰리는거죠. 그렇게 우수학생들이 몰리니까 이미지가 좋아지고 다음에도 입결을 유지할수있는것 처럼 발전가능성이나 부산대에 대해서 알렸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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