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대학원
글쓴이
- 2019.03.27. 00:08
-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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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에
학점은 3점중반대에
학과내 백분율로 보면 10명중 4등정도로
걍 무난하게 받았는데..
이게 다 그렇다싶이(?)
시험공부 치열하게하고 방학때 까먹고 하기를
반복하다보니까
내가 이 전공을 3년간했는데 뭘배웠지?
교수들은 젊음 도전 거리면서 스타트업 해보라는식으로
뭐라하는데 나는 손도못대는데. .? 라는생각이 먼저들어요
나만그런가 싶다가도 주변사람들보면 다들그렇고.
취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인해 좀 무서워서 그런지.
예전부터 해당분야 전문가들을 봤을때
그 성공한자들의 그룹에 들어가고싶다는 마음속에 쌓여있던 마음때문인지
요즘 학과 랩실을 둘러보고있는데
그냥 외계어 써놓은것같고 뭐라는건지 싶고...
랩실에서는 석사 간다하면 어서와라 하는 구인난인것같은데
과연 내가 저길가서 뭘할수있나.
라는 생각이 너무들어요.
공대 석박사 형님들...
석사 갓 들어오면 이등병마냥 아무것도 모르는게 정상인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공대 학부 땐 주워들은건 많은데 써먹질 못함 대학원은 그 주워들은거 A~Z 중에 A는 이렇게 이렇게 쓸 수 있대 정도 아는정도, 대학원에서 공부하다보면 내가 얼마나 더 모르는지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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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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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원래 학문이라는 것이, 좁아질수록 더 깊어지고 깊어질수록 더 좁아지는거라서. 당연한 이치라 생각합니다 ㅎㅎ 하지만, 언제나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는 마인드만 있다면, 대학원이든 무슨일이든 다 잘해내리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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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장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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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1년전부터 학부연구생으로 들어가서 뭐하는지보고 진학랬는데
그랬더니 적성이 안맞아 이런 소리는 안함
다만 본인이 연구하면서 발전하는모습과 좋은성과를 찾을때 희열을 느껴야함 ㄷㄷ
그랬더니 적성이 안맞아 이런 소리는 안함
다만 본인이 연구하면서 발전하는모습과 좋은성과를 찾을때 희열을 느껴야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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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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