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눈치좀 그만보고싶어요

글쓴이
  • 2013.07.07. 12:37
  • 2389

사람들 한 마디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쓰는거 그만좀하고싶은데

이런 제가싫으면서도 버릇이어디안가네요.

객관적으로 그다지 오래 친하게 지내지 않을 것 같은 사람한테도

너무 잘해야만 할것같고.. 그쪽에서 좀만 차갑게 대해도 안절부절 못합니다

한 마디 싫은 소리 들을까봐ㅜ

대상은 남자든 여자든 관계없이 그렇고 저는 여자입니다 ㅜ

사람들은 제가 성격좋고 대인관계 엄청 좋은 사람으로 알고있습니다..약간 제가 그런 이미지로 유도한것도 있어요솔직히..

이런거 관계중독이라고 한다던데 좀 더 제 자신에게로 눈을 돌리기 위한 일침의 도움을 좀..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야릇한 이삭여뀌 13.07.07. 12:54

님이 가진 그런 면이 결코 단점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님이 자꾸 그것에 대해 고민이 많고 안좋다 여기신다면 답은 하나죠... 맞부딪히세요;;; 하고싶은 말이 있고 이말을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 계속 마음속에 멤돌 것 같다고 느끼신다면 감수하고 할말 하셔야합니다.  그 말이 정당하다고 여기신다면요...
저는 중학교 때 몹시 내성적인 성격이고 이것을 좀 바꾸고 싶은 마음이 많아서 고등학교 올라가자마자 바로 반장지원해서 반장되고 여러가지 일 나서서 해서 성격을 좀바꾸려고 노력했던 적이있습니다. 이렇게 자신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행동하는게 가장 도움이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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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질경이 13.07.07. 13:03
제가쓴굴인줄알앗어요ㅠㅠ완전똑같네요ㅠㅠㅠ
남들은신경안쓸지몰라도 저자신은 하나하나신경쓰다보니 스트레스만엄청받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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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겹황매화 13.07.07. 13:12
저랑똑같으시네요.....ㅠㅠ저도 생각좀줄이고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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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금강아지풀 13.07.07. 13:14
전 남자인데 엄청공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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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고사리 13.07.07. 13:15

성격을 고칠 수 있다면 고치는게 좋지만 잘 안되면

 

사람을 지금보다 좀 덜 만나거나

스트레스없고 부담없는 그런 편하고 좋은 사람들 위주로 만난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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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궁궁이 13.07.07. 13:22
남잔데 진짜스트레스받아요 저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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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봄맞이꽃 13.07.07. 13:35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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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감국 13.07.07. 13:48
댓글보니 세상사람들 다 가지고 있는 고민이네요 저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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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홍단풍 13.07.07. 13:52
남 눈치를 너무 봐서 저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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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금방동사니 13.07.07. 13:52
남자인데 저도 그렇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좋은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요
딱그런게 화를 안내요 참아요 그담에 제 의견이없죠 좀 문젠거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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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들깨 13.07.07. 14:09
저도 남자인데 그러네요 ㅠ 원래 그러긴 했는데 군대에서 선임만 100명이 넘는 곳에서 생활하다가 전역하니 버릇이 됐네요 ㅠㅠ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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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쑥 13.07.07. 19:32
직언하세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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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접시꽃 13.07.07. 23:39
저도 똑같아요 여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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