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눈치좀 그만보고싶어요
- 2013.07.07. 12:37
- 2389
사람들 한 마디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쓰는거 그만좀하고싶은데
이런 제가싫으면서도 버릇이어디안가네요.
객관적으로 그다지 오래 친하게 지내지 않을 것 같은 사람한테도
너무 잘해야만 할것같고.. 그쪽에서 좀만 차갑게 대해도 안절부절 못합니다
한 마디 싫은 소리 들을까봐ㅜ
대상은 남자든 여자든 관계없이 그렇고 저는 여자입니다 ㅜ
사람들은 제가 성격좋고 대인관계 엄청 좋은 사람으로 알고있습니다..약간 제가 그런 이미지로 유도한것도 있어요솔직히..
이런거 관계중독이라고 한다던데 좀 더 제 자신에게로 눈을 돌리기 위한 일침의 도움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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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이삭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들은신경안쓸지몰라도 저자신은 하나하나신경쓰다보니 스트레스만엄청받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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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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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겹황매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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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금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성격을 고칠 수 있다면 고치는게 좋지만 잘 안되면
사람을 지금보다 좀 덜 만나거나
스트레스없고 부담없는 그런 편하고 좋은 사람들 위주로 만난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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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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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홍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딱그런게 화를 안내요 참아요 그담에 제 의견이없죠 좀 문젠거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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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가진 그런 면이 결코 단점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님이 자꾸 그것에 대해 고민이 많고 안좋다 여기신다면 답은 하나죠... 맞부딪히세요;;; 하고싶은 말이 있고 이말을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 계속 마음속에 멤돌 것 같다고 느끼신다면 감수하고 할말 하셔야합니다. 그 말이 정당하다고 여기신다면요...
저는 중학교 때 몹시 내성적인 성격이고 이것을 좀 바꾸고 싶은 마음이 많아서 고등학교 올라가자마자 바로 반장지원해서 반장되고 여러가지 일 나서서 해서 성격을 좀바꾸려고 노력했던 적이있습니다. 이렇게 자신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행동하는게 가장 도움이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