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막혀 숨을 못쉬겠습니다.

글쓴이
  • 2019.04.05. 15:14
  • 820

최근에 숨을 못쉬어서 정말 미치겠습니다.

 

코가 돌덩이처럼 꽝꽝 막히고 절대 풀리질 않아요.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며 바람쐬면 가끔 풀리고,

 

집에와서 자려고 눕는순간 신기하게도 꽉막혀요.

 

도대체원인이 뭘까요. 집에만오면 막히길래 집에서

 

공기청정기도 돌려보고 방도 구석구석닦아보고

 

이불도 빨아보고 가습기도 틀어보고 가습기로 안되서

 

가습기랑동시에 자는곳주변에 물젖은수건 4개도 가져다

 

놓았는데도 코가 돌처럼 꽉꽉 막혀있어요.

 

오죽하면 제 주먹으로 코를 퍽퍽 내리쳐서 그 돌덩이를

 

깨부수고싶을정도에요. 오늘도 입으로만 의식하면서

 

숨쉬다가 3시간밖에 못잤어요. 그 3시간조차 선잠으로요 ㅠ

 

코를 풀어보면 짙누런 가래가 나오긴 합니다만.. 

 

너무 막혀서 일부로 지속적으로 여러번 세게푸니깐

 

짖은가래에 피가섞여나옵니다.

 

수호밤이라고 잘때 코에바르는 센 박하향나는 제품도 써봤는데 안뚫립니다.

 

이제 오트리빈인가 그것도 써보게요..  하 제발 제대로 7시간

 

푹 자봤으면 한번만..   돈모으면 비염수술해야겠어요.

 

안그랬는데 요즘 왜그럴까요 도대체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친숙한 탱자나무 19.04.05. 15:22
잘모르지만 제 증상이랑 비슷해서요 축농증이신 것 같은데 병원 가보셔야할 것 같아요 코에 염증이 꽉 차셨나본데.. 항생제드셔야할 것 같은데.. 가면 x-ray찍어야 할 수도 있을듯요
저는 축농증,만성비염으로 수술 했어요
0 0
보통의 꽃마리 19.04.05. 15:22
축농증아닌가요 병원가봐요
0 0
기쁜 라벤더 19.04.05. 15:48
증상이 그런데 병원 안 가봤어요?
0 0
털많은 대나물 19.04.05. 15:49
부비동염일수도 있어요

콧물이 누렇게 나오면 이유불문하고 이비인후과가야되요!
0 0
어설픈 일본목련 19.04.05. 16:01
이비인후과 가면 마법의 약물로 코뚫어주는데 기분 진짜 좋아미침
0 0
외로운 병아리난초 19.04.05. 16:02
원래 서있으면 기도로 콧물이 넘어가는데
누우면 일자가되서 안넘어가서그런거에여
코에 물넣어보세요
코풀면 안좋습니다
라고 의학박사가 라디오에서 한말을 기억해서
저도 따라함
0 0
이상한 벼룩나물 19.04.05. 16:05
병원가서 약타면되고 병원갈시간 없으면 약국에서 액티피드 사다가 자기전에 한 알 드셔보세요
0 0
활동적인 종지나물 19.04.05. 16:44
병원가세요 얼른... ㅠㅠ
0 0
교활한 애기똥풀 19.04.05. 17:18
그거 콧물아니고 코에 혹일수도 있어요 혹이 커서 코 안쪽 구멍이 작아져서 숨이안셔져요 저도구럼..혹같은경우에 약먹어서 좀 혹크기를 줄이거나 아니면 수술해야함
0 0
근엄한 속속이풀 19.04.12. 13:27
맞음 누워서 그럼...ㅠㅠ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제헌절 연휴~~~~~N
    정겨운 가시연꽃
    22시간 전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2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