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안무서우신가요

글쓴이2019.04.06 03:07조회 수 2466추천 수 22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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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취업만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해지고 속이 답답해지고 눈물이 막 올라오고 미칠거같은데

성적은 족보고뭐고 아싸라 혼자공부하는데 바라는대로 안나오고 학년은 자꾸만 올라가는데

학부 졸업해봤자 학사론 아무것도 못하니 전공 살리려면 대학원은 가야하는데

공부에 인생이 그만큼 더 쓰인다는게 무섭고

자연계인데 학과 전공 살린다 해봤자 앞도 막막하고

학부 졸업하고 전공에 더 매달려야하나 막 머리복잡하고

요즘 눈물만 주륵주륵 날거같은데 참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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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들죠 그쵸 딱 취업할 나이, 진로 고민해야할 나이. 이때가 가장 힘든거 같아요 저도.. 밥벌이는 하고 살아야 할텐데 주변에 누구는 어디 인턴한다더라 누구는 공무원 붙었다더라 들으면 그 날 하루는 머리에서 그 말이 계속 맴돌고 .. 자존감은 한없이 떨어지더라고요 전 ㅠ 그래도 우리 가장 예쁘고 튼튼한 20대 초중반들이잖아요! 고민도 많고 걱정도 차고 넘치지만 그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때로는 약간의 우울감으로 동기부여 받아가며 해결하는 그런 멋진 어른이 되어보아요! 다들 화이팅!!
  • 건방지게 들릴지도 모르고, 신뢰감 하나 안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취업이라는게 무조건 일찍해야하고 마치 취업하는게 삶의 목표인양 사는게 너무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살아가다보면 시기를 만나서 어련히 잘 굴러가겠지 하고 오늘을 조금은 더 행복한 상태로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나니까 조급함도 불안함도 좀 내려놓게됐구요. 아직 닥친 일도 아닌데 미리 불안해하면서 지금을 너무 괴롭히지 읺았으면 좋겠어요. 이정도 의지를 가진 분이면 금방 잘 되실거라고 생각해요.
  • 28 백수) 저도 잘 삽니다
  • @창백한 털중나리
    동갑. ㅎ2
  • 뭘하고 싶은지부터 정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 복잡한 생각은 접어두시고 그냥 취준하세요.
  • ㅋㅋㅋ
  • 저도 그정도는 아니지만 2학년 때쯤 그랬는데 ㅋㅋ 님 그냥 맘 편하게 가져요~ 그렇게 걱정해봐야 스트레스만 받고 정작 바뀌는 건 없음 ㅎㅎ 바꿀수 있는건 내가 지금 뭐라도 하는 것뿐이에요~ 걱정 너무 하지 말고 천천히 해요~
  • 취집
  • @우수한 영산홍
    취가
  • 어찌어찌 4학년때 공겹붙었네여
  • 그렇게 걱정 하는 사람들은 뭘 하더라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본인이 얼마나 이 기회가 중요한지 아니까!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요! 미래의 본인 역시도 잘할테니까 우리 열심히 살아봅시다 화이팅해요!
  • 자연계졸업생입니다. 그래서 저는 교육대학원에갓습니다 헗헗헗...(왜 우리과느낌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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