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범죄 저지르고 남은 인생 아무런 생각없이 감옥에서 살다가 죽고싶다는 생각

글쓴이
  • 2019.04.13. 00:01
  • 950

다들 해보신적 있나요?

어렸을때부터 ADHD, 현재와서는 여러 종류의 정신병으로 정신병원 다니면서 살 의욕도 없고 젊었을때 고통없이 죽거나 살아야한다면 아무것도 하지않고 살아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차라리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로 태어났으면 이딴 생각도 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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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배고픈 가죽나무 19.04.13. 00:03
범죄의 피해자는 무슨 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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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당종려 19.04.13. 00:17
배고픈 가죽나무
그게 나랑 뭔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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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미국실새삼 19.04.13. 00:30
우아한 당종려
상관은 있지 만약 너가 범죄를 저질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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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맨드라미 19.04.13. 00:42
감옥에서 아무 생각 없이 못 있을걸요.
아무 생각 없이 있는건 지금도 가능해요. 악한 생각을 포장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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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당단풍 19.04.13. 00:53
그런 생각 많이 해봤어요. 도덕적이거나 법적이거나 양심적이거나 하는 문제는 모두 재쳐두고 범죄를 저지르고 싶다는 생각. 특히 흉악 범죄들 말이죠. 근데 그런 생각은 사실 찐따들이 일진 두드려 패는 생각이랑 다를게 없다는 것을 금방 깨달아요. 우리는 동물이 아니라 사람이잖아요. 범죄 저지르지 마요. 갓산대 다니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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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구름체꽃 19.04.13. 01:04
군대는 갔다왔나? 한번 해보고나면 잘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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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각시붓꽃 19.04.13. 01:21
저 수감되서 아무 생각도 목적도 없이 말라빠진 인형 마냥 팔 늘어뜨리고 살고 싶어요 인간이 아니라 한줌의 바람으로 태어나길 다음생에 소망해요 죽음과 삶에 의미를 두기 에는 너무 오래전 생각이고 다만 남은 건 부모님이 너무 눈에 걸려서 적어도 부모님 돌아가시기 전 까지는 살려구요 그러니까 그래도 먹고 살면서 지내야 겠다 싶어서 공부하고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이 주는 감정에 대한 욕구만 거세할 수 있다면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텐데 이 순간 한 걸음 내딛는 것도 숨이 가빠올 때가 많아요 조금 더 사는 것에 의미는 없지만 오늘 하루 한발자국 걸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며 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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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구상나무 19.04.13. 09:15
무거운 각시붓꽃
기쁨도 감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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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각시붓꽃 19.04.14. 02:12
현명한 구상나무
이 글엔 어떤 논리적 귀결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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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산뽕나무 19.04.13. 01:50
정신이 아픈사람이 생각보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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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개망초 19.04.13. 03:12
본인의 정신적인 문제를 범죄와 연관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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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새머루 19.04.13. 07:26
가는길에 재앙이좀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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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콩 19.04.13. 09:24
과연 감옥에서 아무생각없이 수감될 수 있을까요..? 그냥 약한 마음을 포장한거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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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붉나무 19.04.13. 09:35
나 교정직이여 일거리만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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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줄딸기 19.04.13. 14:17
감옥 안도 아무 생각없이 살수 없지 않을까요 수감자들 간의 관계며 그 안도 사람이 모여사는 또 하나의 작은 사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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