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연애는 마치 스펙인 것 같아요
- 2013.07.09. 22:42
- 3767
아래 설문조사
과탑 vs 적절한 학점 + 연애
뭐 이런 거 있던데...
당연히 밸붕이지요 ㅠㅠ
울 나라같이 연애권하는 사회에서는 연애는 일종의 스펙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들간 애들조차 그 중에 연애 못한 친구들은 상대적박탈감에 흑흑 거리고 있는 판인데...;
그 설문조사에 달린 댓글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연애성공한 사람이 승자라느니 뭐니...
10대~20대에서는
연애가 가지는 상징자본 하나만으로도 왠만한 학벌, 재산은 저리가라죠 ㅠㅠ
물론 너도나도 결혼하는 30대 넘어가서는 연애가 흔한 것이 되버려서
그 자리가 자동차, 배우자의 집안, 재산, 자식들의 성적 등으로 바뀌지만...
이렇게 연애가 스펙자랑하는 것마냥 써먹는 도구가 되버린 세상이라니 참 씁쓸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철한 당종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애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닌데
위너니 루저니 스펙자랑하는것 마냥 쓰이는게 이상하다는 거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건 같은학교내에서 성적차이라서 그렇지 서울대가고 대학시절연애안하기vs부산대와서연애어느정도하기하면 전자 선택하는사람도 있을거같네요 그리고 설대간 동창들 방학때 만나고 어지간하면 다 연애합디다 요새는 공부잘하는애들이 할거 다하면서 놀기도 더 잘노는거 같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수줍은 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수줍은 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네이버에 연애권하는 사회라는 말만 쳐봐도 사람들이 연애강박에 느끼는 피로감이 어떤지 알 수 있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수줍은 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부자 자귀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학벌 재산에 비할바는 못되는 것 같음... 글쓴이님이 예를 든 연애 못하는 서울대생들도 자기들이 연애하는 학벌안좋은 대학생보다 '정말로' 못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정한 얼룩매일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 어찌됬든 우리나라 작금의 과잉된 연애권하는 분위기가 좀 비정상적이긴 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다른것도 그렇듯이 연애도, 강요된 거고 남들 다 하는거니까 의심없이 따라가는 사람이 있고, 자기 주관으로 생각해보니 나한테 필요해서 하는 사람이 있고, 사실 나한테 필요없어서 남들 이상하게보는거 감수하면서 안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듯 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정한 얼룩매일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네 저도 님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마치 '완성된 청춘의 기준'이 있는 것마냥 여기저기서 나에게 명령하는게 참 피곤하네요 ㅠㅠ 앞에서는 '네 마음대로 살아라' 라고 하면서 뒤에서는 진정한 청춘의 기준이랍시고 지침서를 들이대고 있으니 참 희한한 세상입니다 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보통의 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음...그니까 저는 연애를 하지말라 연애가 가치없다 뭐 이런게 아니라
연애여부 가지고 승자패자 나누는 꼴이 씁쓸하다는 거였어요 ㅠ 사정에 따라 그리고 자기 가치관에 따라 연애여부를 선택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거 다 무시하고 연애여부라는 잣대로 승자패자서열잡는게 마치 폭력같다랄까...
분명 사회에서는 다양성을 중요시하자라고 하고 어떤 각각의 행위에는 가치가 있어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하는데 연애 말고 그 시간에 다른 것을 한 사람에게 루저라고 말하는 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울한 우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울한 우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건 맞는데 우리 인생에 연애 말고도 수많은 경험들이 있잖아요. 님이 '다양한' 경험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따라서 남들이 연애를 할 시간에 다른 누구는 다른 가치있는 경험에 시간을 쓸 수도 있다는 거지요. 이를테면 그 시간에 여행을 할 수도 있고 철학을 할 수도 있고 취업스펙을 쌓을 수도 있고 운동선수라면 운동을 할 수도 있고 예비과학자라면 과학연구에 몰두할 수도 있고... 뭐 아주 다양하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울한 우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네 저도 연애가 무의미하다는 건 아니에요 연애도 충분히 아름답고 존중받아야 할 행위이죠
근데 단지 특정시기에 연애를 안 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 한 사람을 루저마냥 취급하는 우리 사회가 씁쓸하다는거지요 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울한 우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울한 우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울한 우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날렵한 계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누구 연예인 결혼한다느니 연애한다는게 @이버 메인에 막올라서 전국민이 알아야되는 이야기는 아니잖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겸연쩍은 계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저렴한 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