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계과 분들 왜 욕먹는지 모르겠어요
- 2019.04.1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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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학년 때부터 교선 아껴서 지금 막학기인데도 교선 한개 듣고 있어서 타과생이랑 조별과제를 13년 부터 군대 이년 빼곤 거의 내내 한거 같은데 같이 한 계과 분들 전부 다 되게 매너 좋았던거 같아요. 일반화의 오류일진 모르겠지만 오히려 전화기 아닌 마이너 이름도 처음 들어본 모르는 공대 분들(문과라서 공대에 무슨 과 있는지 몰라요 ㅠ)이 오히려 자기 전공이 더 중요하답시고 조별과제를 대충하는게 많아서 줘패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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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사람의 인성 이상으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저런 시선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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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는 신경안쓰지... 내살길이 바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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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질수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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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능소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른과도 마찬가지겠지만 오히려 부대 남았다는거에대한 약간의 아쉬움이나 콤플렉스 가지고 있으면 있지
수시나 정시 중에서도 끄트머리에 수학3등급 끝받고도떼로 들어간 애들이 그러고 있죠
그나마도 진심으로 그러는 애들은 입학초나 그러고요.
어디나 내실있는 사람은 묵묵히 열심히 하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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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부심 가지는건 좋은데 그걸로 남을 무시하면 아무도 인정안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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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도 없고 그냥 아 모르겠고 난 겪고 보고 듣고 다했음 내말이 진실임 ㅇㅇ 아몰랑~ 계과는 성폭행 많이함~'
계과가 까이는 시선이 있는게 아니라 이런 분들이 열등감 때문에 까는거예요 ㅎㅎ
글쓴이 분같은 시선이 거의 대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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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애기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기계과 1200명중에 니 주변 두세명으로 후려치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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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과고 너는 무슨과고~ 소개하는데
조선해양공 친구가 본인 과 소개할때 말 더듬으니까 계과가 갑자기 "과가 뭐가 중요해요!? 저도 같은 공대인데"라 말하는거 듣고
계과 사람들이 대체로 본인이 탈부산대급 이라는 자부심을 은연중에 느낀다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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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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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가지고 한탄하는 상황이었으면 나올수 있는말인데 그냥 첨본사람끼리 자기소개하는데 저말이 왜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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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가 평민에게 뭐 어때요 같은 비상류층끼리~ 라고 하나요?
상류층이 거지에겐 뭐 어때요 같은 인간인데~ 라고 하죠?
이런 차이입니다.
이미 격차가 심하게 벌어졌고 그걸 알면서도 자신을 낮추면서 포용하는 자세에서 자존감과 자부심이 높다고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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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애기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이쓴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이게 자부심이에요ㅋㅋ 타과사람들은 기계과가 상류층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을 낮추면서 포용했다는데 높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그냥 저상황에서 저런말 하는게 눈치없어보이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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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뜰보리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산대에서 솔직히 기계과한테 비빌수 있는과 몇 없잖아요?
이재용이 님한테 "같은 한국인인데 친하게 지냅시다 허허~"
라고 해주는게 진짜 이재용이 님이랑 같은 급이라서 해주는거 아니잖아요?
삼성에 자부심이 있으니까 자존감이 높으니까 허허 하면서 자기를 낮출 수 있는거지?
서울대생 앞에서 "어버버.. 저.. 저는 서울은 아.. 아니구요.." 하면서 말더듬는 부산대생 있으면 서울대생이 분위기 좋게 하려고 "다같은 대학생 아닙니까 ㅎㅎ 자기소개보다 그냥 놉시다 ㅎㅎ" 라는데 그걸 안멋있다는 사람은 열등종자밖에 더 있을까요?
뭐 님이 인정하든 안하든 기계과가 상류인건 사실이니까요 ㅎㅎ 아 타과 사람들은 기계과가 상류층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하류층 사람들은 열등감에 분위기 좋게 하려고 상류층이 자세를 낮춰줘도 아니꼽게 보곤 합니다. 상황을 이해를 못하는거죠 ㅎㅎ. 그게 바로 지능차에서 오는 열등감과 상류층에 대한 색안경 아니겠습니까? ㅎㅎ 기계과가 괜히 취업잘되고 돈많은게 아니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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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애기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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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뜰보리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기계과가 압도적이란 반증이죠 ㅎㅎ
뭐 님혼자 이미지 안좋게 본다고 칭찬이 욕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입결부터 취업률까지 모든게 공대 원탑 ㅋㅋㅋ 객관적이기까지하죠?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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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백당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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