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복전 할만할까요?

글쓴이2019.04.19 12:57조회 수 662추천 수 1댓글 11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괜찮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컴공은 대학 커리큘럼만 따라가서는 절대 실무로 나갈 수 없는 대표적인 과입니다.
    본인 주전공이 마음에 안드셔서 컴공쪽으로 하시려거든 제대로 공부해보시고, 그게 아니라 취직이 된다더라, 코딩이 필수라더라 정도의 생각이시면 비추천합니다~

  • @힘좋은 박
    글쓴이글쓴이
    2019.4.19 17:33
    감사합니다. 해외취업을 꿈꾸는데 한국학부로는 컴공이 그나마 인정받을것같아 생각해보았습니다
  • 제가 컴공인데 학점 높으면 왠만큼 쳐주는 다른과에 비해 어줍잖게 하면 아무것도 안될거같습니다. 부전공처럼 공부하면 안되고 부전공이지만 주전공을 넘어서는 공부를 하셔야 됩니다
    장점은 학점보다 실력인데 이 실력을 증명할 수준까지 가려면 상상 이상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 @난감한 홀아비꽃대
    글쓴이글쓴이
    2019.4.19 17:33
    감사합니다
  • @난감한 홀아비꽃대
    글쓴이글쓴이
    2019.4.27 02:58
    컴공을 복전 안한 상태로 프로그래밍을 배워보고 싶다. 그럼 c언어부터 책으로 사서 갠적으로 봐도 될까요? 괜찮은 루트가 있을까요
  • @글쓴이
    soen.kr 에서 공부하세요
    만약에 두려워서 복전을 피하시는거면 애초에 손을 안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애초에 코딩만 잘한다고 취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되더라도 그저 보급형 코더가 될 뿐입니다. 사실 컴퓨터 전공자도 해외 취업을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전문 용어를 영어로 다 사용해야하고 업무에서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협업이 중요한 컴퓨터 엔지니어가 해외로 취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님이 해외 취업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컴퓨터 전공자보다 코딩과 영어를 훨씬 더 잘하고 보통 해외취업을 하는 전공자정도의 스펙 또는 그 이상을 갖춰야 겠죠. 근데 그 척도는 스스로 알기가 어렵습니다. 만약에 진짜 제대로 공부하기를 원하신다면 복전을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복전을 하면서 전공자 친구들보다 훨씬 잘한다면 희망이 있는 거겠죠? 그것도 아니고 고작 이 부산대라는 곳의 경쟁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현실적으로 해외취업은 어렵습니다.
    C언어 후에 C++, 자료구조, 알고리즘 등의 기본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 @난감한 홀아비꽃대
    글쓴이글쓴이
    2019.4.29 21:58
    감사합니다. 두려워서보단 영어공부할 시간 잡아먹을것 같아서요 ㅠㅠ 사이트 들어가봤는데 옛날거군요ㅠㅋㅋ
  • 공대 복전하면 취직 잘 되겠지...라는 간단한 생각으로 복전하시는 거면 컴공이든 타 공대던 간에 아무런 메리트 없습니다.
    공대에 취업 좀 되는 전공들 보면 본인 전공에 상상이상의 노력을 투자합니다. 공대가 취업 잘 되는 이유는 간판때문이 아니라 그 안에서 전공지식을 어마무시하게 쌓고 졸업하기 때문이라는 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컴공도 공대에서 빡세기로는 세 손가락 안에 듭니다. 잘 판단하세요
  • @이상한 민들레
    글쓴이글쓴이
    2019.4.19 17:33
    감사합니다
  • 할만한지 안할만한지에대한 남의 의견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그들은 모두 지극히 개인적이며 태반은 겁쟁이 같은 소리를 할겁니다.

    중요한건 내가 꼭 해야만 하는가? 입니다. 팩트를 기반으로 판단했을때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무조건 하십쇼 죽어도 하십쇼 그 과정에서의 힘든 장애물들은 당연한것이고 당신을 성장시킬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전화기 복전한지 1년반정도 됬는데 지금은 주전공 애들보다 제가 더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점도 받쳐주고요.

    남들과 같아선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요새는 융합형인재가 각광받는 시대인 만큼 복전은 취업시장에서 메리트가 됩니다. 물론 복전을 단순히 했다고만 해선 별로 의미없고 잘해야겠죠(주전공인데도 시원치않은분들 꽤 있습니다..ㅎㅎ)

    글쓴이님이 개인적으로 많이 알아보신것 같은데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ㅎㅎ
  • @행복한 라일락
    글쓴이글쓴이
    2019.4.20 11:24
    감사합니다. 생각해봤는데 해외취직이 목적인 저로써는 복전할시간을 영어에 투자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9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8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7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6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5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4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3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2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1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0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9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8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7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6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5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4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3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2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1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