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요계는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2가지 부류로 봄....
1. 복붙 일색의 아이돌
2. 애절한듯이 힘빼고 부르는 발라드
아이돌은 특색도 없고 거의 분위기가 복사붙여넣기 수준이라... 그룹별로 특징이 없음;; 진심 노래 분위기도 거의 비슷하고 음색도 거의 비슷해서 누가 부르고 있는지 그룹 이름을 봐야 알 정도임;;
발라드는 남자 가수들이 이런 류인데;; 가사를 보며 노래를 듣어보면 전부 사랑, 이별타령이라;; 케이윌이나 10센치도 이짓하고 있음;; 그 좋은 목소리를 두고 왜 이런 유행에 편승하는지 안타까울 따름이에요..;;
벌써 12시는 듣다보면 너무 매력있는 노래임. 확실히 명곡은 그 시대의 유행을 따라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어요.ㅎㅎ
이 노래 싫어하시면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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