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안좋아할수도 있지 않나유..
- 2019.04.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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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해외 여행 가려고 마음먹으면 갈 돈은 있어요. 근데 몇달 열심히 모은 돈을 해외여행가서 며칠새 홀랑 쓰는게 아깝더라구요. 그럴 돈으로 좋은 옷이나 가방 하나 사서 몇년 간 쓰자 주의에요...
어릴때 가족끼리 근처국가 두 군데 가본게 단데, 뭔가 해외여행을 다녀야만 견문을 넓힐 수 있다는 식으로 많이들 얘기해서 좀 울적하네유,, 제 가치관은 된장녀 같다고 무시당하고 -_-
그냥 여행을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께 공감받고 싶어서 쓰는 글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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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험은 돈주고도 살 수 없고 제가 직접 느낄 수 도없는 훨씬 값진 경험이라고 느껴져서요!
뭐든 한쪽으로 치우치지마시고 시간있을때 다녀보는것도 좋은거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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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비로 당장 생활을 해야하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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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은 갔다왔죠. 휴학하기 전에 갔던 해외여행 기억들을 추억삼아 버티면서 머릿속에서 다녀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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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을 수도 있고 좋을 수도 있는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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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안좋아함=정상
반대의견보고 지*함=비정상
틀림이 아니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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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둥근잎유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애한번 안해본 모쏠이 나는 솔로도 행복해
애인한테 쏟을시간에 나한테 투자하겠어 라고 해봤자
그거는 연애를 함으로써 받을수있는 행복감을 몰라서 그럴확률도 크잖아요.
다른사람들이, 그것도 한두명 아니고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추천하면
한번정도는 해볼만한 가치는 또 있다고 생각해여
여행을 하면 견문이 넓혀진다고 하는것도 어느정도 공감하고
여행을 하지않아도 견문을 충분히 넓힐 수 있다는 것에도 상당히 공감한다만
현실적으로 여행안가는 시간에 보통 특별히 견문을 넓히는 어떤 경험들을 하는 경우는 잘 못봤거든요.
대학생 수준에서 가장 범용성있고 접근성있게 경험해볼만한게 여행이니까 다들 그런말 하는것같아요.
그리고 그 돈만큼도 옷이나 술, 전자제품 이런거 물질적인? 소비를 할 뿐이지 뭘 배운다던가 하는
자기개발이 가능한 곳에다가 사용하는 사람들도 잘 못봤구요.
물론 여전히 여행안간다고 손가락질 하지는 않을겁니다만
왜? 한번 가보지.. 좋은데 정도의 추천은 계속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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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직하면 멀리 못가니 멀리 길~게도 함 가보시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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