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질문인건 알지만 고민이됩니다

글쓴이
  • 2019.04.27. 11:03
  •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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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은 회사에 재직중입니다

회사에대한 만족도나 일이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선 불만이 그렇게 크진않습니다

하는일에 비해 연봉도 나쁘지않다 그렇게 생각을했습니다

 

 

얼마전 대학 졸업후 친구들을 얼마전에 만났는데 대기업, 공기업에 들어간친구들이 대부분이고

서로 명함을 교환하고 이야기하는데 뭔가 소외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스스로 생각해도 어린 생각이긴하지만

연봉을 1500~2천정도 낮추더라도 대기업에 들어 갈수있으면 가고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드러나는게 다가아니라는건 알고있습니다 부러운건 어쩔수가없기도하고 시선, 복지 고려하면

지금이라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센스있는 좀쥐오줌 19.04.27. 11:08
연봉을 낮춘다고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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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4.27. 11:11
센스있는 좀쥐오줌
당연히 메이저 대기업 기준은 아니예요
그런데 가고싶어도 못갑니다

3800~4000이 초봉인 대기업계열사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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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좀쥐오줌 19.04.27. 11:27
글쓴이
사원수가 사옥 이런거 1도 중요하지 않은거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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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떡신갈나무 19.04.27. 11:12
애초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스타트는 다 다르기 때문에 어차피 다른 인생인데 비교하면 자신만 힘들어집니다. 그냥 남과 비교 없이 자기인생만 행복하게 사시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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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9.04.27. 11:15
유쾌한 떡신갈나무
친구들이 우리회사 직원수가~ 사옥이~ 본사가~ 미래가~ 이런말을할때마다
일개사원의 허세인건알고있습니다만 뭔가부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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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민들레 19.04.27. 11:20
저마다 생각의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 당장이 아닌 멀리 내다보았을 때 가치가 어디가 좋은지에 따라 생각해보믄 다르지 않을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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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깨꽃 19.04.27. 11:24
친구들 얘기 중에 본인 얘기 있던가요? ㅎㅎ 본인이 아니라 회사 얘기만 있을거에요. 전혀 부러울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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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당단풍 19.04.27. 12:05
자존감을 높이시면 친구들말이 어려보이고 귀여워보입니다 ㅋㅋㅋㅋㅋ운동이나 다른활동하시면서 자존감높이세요 운동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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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상사화 19.04.27. 12:18
비추. ㅋㅋㅋ 친구들끼린 그러지 가까운사람이랑ㅈ있으면 상사욕 회사욕만함. 회사 다 똑같아요~ 그러니 만족하는회사에 다닌다는게 큰 축복처럼 보이는데..왜옮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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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연잎꿩의다리 19.04.27. 13:17
때리고싶은 상사화
인정합니다.
본인이 그 직장에 만족한다에서 더 잴것도 없어요
연봉이 모자라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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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등대풀 19.04.27. 15:56
돈을 왜 낮추면서 들어가고 싶어하나요 ㅋㅋㅋ. 돈 낮추면 대기업이 무슨 소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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