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고통인건 확실한데...
글쓴이
- 2019.04.30. 08:36
-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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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을 알고도 살아가는데 의미를 부여하는게 요새 너무 힘들어요
삶을 살며 감사하며 사는게 물론 좋겠죠.. 근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변화하는 많은 것들이 고통으로만 느껴지는 요즘 내가 악순환의 반복에 허덕이는 걸 보면서도 빠져나올 정당한 합리적인 이유가 없어서 더 이러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래퍼들 보면 다들 뭐그리 좋은지 자기 잘난 맛에 살고 또 거의 주문처럼 난 잘될거야 잘될거야 하는 가사 쓰는걸 보며 역시 답은 최면인가 싶구요 ㅋㅋ
혹시 동기부여하는 좋은 생각 있으시면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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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우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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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우산나물
다음 진리는 금방 찾아지면 좋겠네요 ㅠ
20대에 갑자기 찾아온 자유에 비틀거리는것도 정상이겠죠 흑
20대에 갑자기 찾아온 자유에 비틀거리는것도 정상이겠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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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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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는 고전소설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고전소설이라고 부르는게 정확하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이런거요.
몇십, 몇백년 전에 살았던 이 사람들도 저희랑 완전 똑같이 고뇌하고 똑같이 고통받고 똑같이 갈등하는 삶을 살았더라구요. 이 사람들은 그걸 이야기로 써서 후대에 남긴거죠. 그것도 아주 잘 써서요. 서점에 가서 세계문학전집 뒤적거리다 보면 제목이 끌리거나 지금 글쓴이분이 하는 고민이랑 매우 비슷한 고민을 담은 책이 있을거에요. 그 책에서 이 고통스러운 삶을 어떻게 살아나가야할지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뭐, 저는 그랬던거같네요.
몇십, 몇백년 전에 살았던 이 사람들도 저희랑 완전 똑같이 고뇌하고 똑같이 고통받고 똑같이 갈등하는 삶을 살았더라구요. 이 사람들은 그걸 이야기로 써서 후대에 남긴거죠. 그것도 아주 잘 써서요. 서점에 가서 세계문학전집 뒤적거리다 보면 제목이 끌리거나 지금 글쓴이분이 하는 고민이랑 매우 비슷한 고민을 담은 책이 있을거에요. 그 책에서 이 고통스러운 삶을 어떻게 살아나가야할지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뭐, 저는 그랬던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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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우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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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신론자 이지만.. 대개 제 주변인들은 인생의 힘든 시간에 종교에 발 담그더니 사람이 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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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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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비비추
어떻게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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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단풍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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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단풍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통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견딤 뒤에 행복이 오는 것은 확실함.. 그 행복이 성취의 행복이냐 포기의 행복이냐의 차이일 뿐.. 대부분의 20대들은 포기의 행복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도 않고, 단 한 순간이래도 생각해보지 않으니까 행복이 마냥 멀리 있는 것같이 느껴질 뿐이더라..
삼전같은 대기업이나 금공 아니면 인정해주지 않는 그 생각을 버려야만 행복해질수 있더라... 답은 바로 내 옆에
삼전같은 대기업이나 금공 아니면 인정해주지 않는 그 생각을 버려야만 행복해질수 있더라... 답은 바로 내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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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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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고통이라는 것도 진리 중 하나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