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박탈감이 너무 심하게 몰려오네요
- 2019.05.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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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대 했고 복학시기 애매해서 한학기 쉬어가게 됐는데, 제대하고 보니 여자 동기들이랑 저랑 인생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졌네요...
저는 개고생만하고 머리통 비어서 나왔는데, 여자 동기들은 어학연수, 공무원 합격, 스펙, 취업 다 하고 있네요...
그리고 이런걸 다 떠나서 학년차이가 이렇게 난다는게 참 뭐 같네요ㅋㅋ무슨 삼수, 사수한 것도 아니고...
뭔가 이런거 때문에 요즘 너무 불안하고 혼자 뒤에 있는거 같고 그렇습니다ㅠ 여초과다 보니 더더욱
하ㅠㅠ 내 인생 2년이 지우개로 지운듯이 없어진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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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무스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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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리 부당하다고 생각해도 어차피 2년은 지나갔으니.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최선의 방법은 2년의 차이를 줄일수있도록 전보다 최선을다하세요 저도 2년 차이를 느끼고 진짜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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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무스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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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들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글쓴이는 아무리 노력해도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없는 2년이라는 시간의 공백에 대해서 박탈감을 느끼는거잖아요ㅋㅋㅋ차라리 윗댓처럼 말하던가ㅋㅋ끝까지 인정을 안 할려고해요ㅉ
그리고 애초에 님이 정신과 약을 먹고 하는 것도 다 경쟁에서 오는 위협 때문인데 글쓴이한테는 절대적 가치, 나의 행복 타령하는게 웃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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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들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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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피소스테기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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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들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말하는건 그냥 온전히 스스로 행복해지는게 중요하다는 거였어요. 남녀를 떠나서요.
그리고 분명 그 2년이라는 시간을 비하할 의도도 없고, 살아갈 날이 더 많으니까 행복한 생각하면서 버티자는거였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정신과 약을 먹게 된건 경쟁에서 오는 위협이 아니라 집안일이나 다른 사정들이 한번에 들이닥쳐서 그런거였어요. 그리고 그 아픈시간들동안 제가 느낀건, 사람은 진짜 생각하기 나름이고 스트레스 덜 받게 그냥 내가 행복하면 된다는 거라서 저런 댓글 적게 된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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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들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신의 일방적이고 비자발적 희생으로 누군가들은 혜택을 받았는데, 그 누군가들과 또 경쟁을 해야하는 입장이 되어야하니 박탈감을 느끼는거에요. 다시말해서 불가항력적 상황에서 오는 박탈감이에요. 거기다대고 '글쓴이의 희생으로 앞서나간 사람들도 노력을 했다, 나도 힘들지만 정신과 약으로 버티고 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정말 '공감'과 '감수성'이 부족하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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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들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당신은 그 2년을 남의 일방적인 희생을 바탕으로 얻으신거에여;;
고마운줄 알아야지 정신과약이어쩌고저쩌고 이소리가 왜나옵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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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붉은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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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달뿌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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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들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대 한지 얼마 안 됐을 때는 나의 희생을 누군가 알아주면 좋겠고 보상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자주 들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이 나라에서는 그딴게 없다는걸 깨다고 잘 지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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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박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2년 개고생 할동안 생각 없이 산 애들은 지 잘못
차별? 자기 하기 나름이지~ 님도 님이 말한거 갠적인 경험아님?반면 군대는 남자라면 누구나 하는 경험이고ㅋㅋ
여자들은 뭐만하면 사회탓 남자탓이야..그러니 잘될 일이 있나 일 잘 했으면 여자들을 뽑겠지~에휴
취업판에서는 요새 다 같이 힘든데 군대 때문에 힘들었다는 글쓴이 글에 헛소리 하는것만 봐도 취업하기에는....했다면 축하하고~ 기적인줄 알고 잘 다니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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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고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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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물아카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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